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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가족여행을 떠난 대환이네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의 따뜻한 선물2016/11/16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이 여행의 기회를 잃었던 장애인분들께
행복한 여행을 선물합니다

큰 아들이 와상 환자가 되어 누운 지 4년이 되어가네요 -꿈만 같았던 대환이네 가족의 초록여행 이야기-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근이영양증으로 지체 1급 장애를 판정받은 대환이는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생 은환이도 똑같은 병을 앓고 있어 대환이와 가족들은 여행은 상상도 할 수 없었죠. 하지만 지난 4월, 대환이는 마침내 가족들과 함께 튤립 축제를 구경하러 떠날 수 있었는데요. 바로 기아자동차 ‘초록여행’ 덕분이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매달 거동이 힘든 장애인분들께 ‘초록이 자동차’로 1박 2일간의 여행을 선물하는데요. 여행 경비와 운전기사도 지원하며 수월한 여행을 돕고 있습니다.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분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해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대환이가 지나갈 때, 사람들은 불쌍한 시선으로 아이를 봅니다. 엄마는 이런 아이들의 시선에 매일 뒤척이며 속상함을 감췄습니다.

대환이는 진행성 근이영양증 때문에 지체1급 장애를 판정 받았습니다. 근이영양증은 근육이 점점 약해지는 희귀성 질환으로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치료시간에 맞춰 콜택시를 부르고 대환이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는 엄마도 매일이 버겁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동생 은환이도 같은 질환을 앓고 있어 대환이는 엄마, 아빠, 동생들과 함께 하는 여행을 꿈 꾼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한 대환이에게 꽃 축제가 한창이던 4월 20일, 꿈만 같은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대환이에게 온 선물은 바로 '초록 여행'. 거동이 힘든 장애인 분들께 1박 2일간의 여행을 지원하는 초록이 자동차가 대환이 앞에 등장한 것입니다.

엄마는 이 여행을 미리 준비해왔는데요. 여행 경비부터 운전기사까지 지원해 준 초록여행 덕에 대환이는 수월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갈 수 없었던 오랜만의 여행에 대환이와 엄마는 부리나케 아침을 먹고 기대하던 태안 튤립 축제로 향했습니다.

몇 시간 후 도착한 태안 튤립 축제, 한창인 꽃 축제는 사람으로 붐볐지만 활짝 핀 튤립 속에서 대환이와 엄마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꽃구경을 하며 기분이 한껏 좋아진 대환이는 그날 저녁, 숙소에 돌아와 산소마스크를 떼고 노래를 부를 정도로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2015년 기준 장애인 인구 250만 명, 그 중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답변 72.6%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은 250만 명에 대한 배려를 통해 삶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한 폭 더 넓혔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초록 여행이 아니었으면 맛보지 못할 세상의 행복함을 이렇게 경험하게 해주셔서요.

기아자동차 초록여행은 매달 사랑하는 사람과 따뜻한 여행을 떠날 주인공을 모집합니다. 예약방법: 한 달 전 온라인 예약, 예약링크: www.greentrip.kr, 문의전화: 1670-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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