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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창신동 H-빌리지'2015/06/11by 현대자동차그룹

낙후된 도시에 생기를 불어넣는 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합니다

간판이 없는 봉제 공장에 간판을 달아주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거리의 이름들’
l 간판이 없는 봉제 공장에 간판을 달아주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거리의 이름들’



지금은 빈대떡 가게로 변한 화가 박수근의 작업실과 백숙집이 들어선 백남준 생가 터가 있는 곳, 바로 서울 종로구 창신동입니다. 평화시장과 인접해 1970년대에는 3,000여 개에 달하는 소규모 봉제 공장이 밀집해 있던 지역이었지만, 상권이 변화하고 공장들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면서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창신동이 또 한번 달라지고 있습니다. 창신동에 부는 새로운 변화의 바람, 만나보실래요?



창신동이 간직한 서울의 추억을 함께해요!

창신동 거리에 버려진 봉제틀을 재활용한 ‘거리의 가구들’
l 창신동 거리에 버려진 봉제틀을 재활용한 ‘거리의 가구들’

현대자동차그룹은 한국메세나협회, 사회적기업 000간(공공공간)과 함께 지난 1년간 서울 종로구 창신동 봉제 공장에 문화예술과 산업을 접목해 낙후된 봉제 산업을 활성화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 ‘H-빌리지’를 진행해왔습니다. H-빌리지는 창신동 봉제 공장 1,000여 개를 대상으로 펼쳐졌고 다양한 활동들이 전개됐습니다. 공장 정보를 담아 예쁜 간판을 설치한 ‘거리의 이름들’ 활동을 통해 이름 없던 50여 개의 소규모 업체가 색다른 모습으로 변신했고, 걷기 힘든 오르막길에 버려진 봉제틀을 평상으로 재활용한 ‘거리의 가구들’ 활동으로 행인들에게 작은 쉼터를 선물했습니다.

또한, 창신동 11개 봉제 공장과 협업해 만든 에코백과 앞치마, 자투리천이 남지 않는 셔츠 등은 로컬 브랜드 ‘Made in 창신동’을 통해 판매했습니다. 지역 경제의 문제점인 낮은 부가가치 제품을 친환경적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디자인 전문숍에도 입점할 만큼 반응이 좋았답니다. 뿐만 아니라, 마을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이곳을 찬찬히 걸어볼 수 있도록 투어 애플리케이션 ‘도시의 산책자’를 만들기도 했고, 창신동판 올레길인 ‘창신길’을 안내하는 지도 및 가이드북을 제작해 창신동 바로 알리기에 힘썼죠.

H-빌리지 프로젝트는 단순히 지역의 환경을 미화하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과 사회적기업이 지역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선두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다양한 커뮤니티로 공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시도를 한 것이기에 의미가 큽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함께하는 창신동의 변화, 여러분도 응원해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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