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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2015/04/09by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스쿨〉의 즐거운 첫 걸음
현대차 정몽구 재단의 멘토가 전국 청소년을 찾아갑니다

3월 24일 전북 김제에서 첫 번째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이 개최됐습니다
l 3월 24일 전북 김제에서 첫 번째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이 개최됐습니다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십 대엔 한 사람과의 만남이 미래를 바꾸기도 합니다. 청소년에게 좋은 멘토가 필요한 이유가 그 때문이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전국의 모든 청소년이 지역적, 문화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꿈꾸길 바랍니다. 그런 바람을 담아 올해부터 전국 농산어촌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이하, ‘온드림스쿨’ 콘서트)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2천500명의 꿈을 위한 토크 콘서트

2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온드림스쿨’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김제체육관을 찾았습니다
l 2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온드림스쿨’ 콘서트에 참여하기 위해 김제체육관을 찾았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이루어가는 꿈(on making the dream)’이라는 의미의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 ‘온드림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월 24일 전북 김제체육관에서 첫 번째 ‘온드림스쿨’ 콘서트를 진행했습니다. ‘온드림스쿨’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교육부, KBS와 협력해 청소년들의 인성함양 및 진로교육을 위해 올해부터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전북 김제, 경남 함안, 충남 홍성, 강원 삼척, 전남 장성, 경북 상주, 충북 음성 총 7개 도시의 청소년들을 초청해 무료로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꿈, 외모, 결혼, 행복에 대한 고민까지 학생들은 묻고 싶은 게 많습니다
l 꿈, 외모, 결혼, 행복에 대한 고민까지 학생들은 묻고 싶은 게 많습니다

지난 3월 24일, 첫 번째 ‘온드림스쿨’ 콘서트엔 전북 김제 중,고등학생 2천500여 명이 모였습니다. 학생들은 유명한 연사를 만날 생각에 한껏 들뜬 모습이었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 행사장 입구에서는 ‘멘토에게 묻는다’ 코너 판넬이 준비되어 학생들이 꿈과 진로문제부터 개인적인 고민까지 자유롭게 질문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키에 대한 조언’과 ‘집 짓기에 걸리는 시간’에 대한 질문까지. 이처럼 다양한 질문을 받은 첫 번째 멘토는 과연 누구일까요?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온드림스쿨’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l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의 인사말로 ‘온드림스쿨’ 콘서트가 시작됐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유영학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이 나와 ‘온드림스쿨’ 콘서트의 막을 열었습니다. 그는 ‘온드림스쿨’ 콘서트를 계기로 모든 학생이 각자의 끼와 재능을 살려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개그맨 김병만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

첫 번째 멘토 ‘개그맨 김병만’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l 첫 번째 멘토 ‘개그맨 김병만’이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학생들이 그토록 묻고 싶은 게 많았던 첫 멘토는 ‘정글의 족장’으로 유명한 ‘개그맨 김병만’이었습니다. 김병만은 ‘꿈이 있는 거북이는 지치지 않는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개그맨을 꿈꾸던 시골 소년이 최정상급 개그맨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시험을 7번 떨어지고 나니 정말 두려웠어요. 나라는 사람은 개그맨이 될 수 없는 걸까, 뒤돌아보니 무언가를 다시 시작하기도 너무 멀리 와 있었죠” 의외의 고백에 2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숨을 죽이고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l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김병만은 “개그맨 시험을 볼 때마다 얼음이 돼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창피한 경험이 너무 싫어 계속 노력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그는 ‘저는 달인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일 뿐’이라며 청소년들이 ‘끝까지 꿈을 포기하지 말고 노력하길’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어진 ‘김병만에게 묻는다’ 코너에서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천천히 생각해 보라”며 청소년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시인 김용택 ‘책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

두 번째 멘토 ‘김용택 시인’이 ‘책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l 두 번째 멘토 ‘김용택 시인’이 ‘책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두 번째 멘토는 국내 최고의 현대 문학가이자 ‘섬진강 시인’으로 유명한 김용택 시인입니다. 그는 ‘책에서 인생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자신이 책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꿈을 향해 열심히 달려갔던 이야기를 둘려주었습니다. 그는 “무언가 좋아하는 것을 찾는 순간 놀 시간은 없어진다”며 “우선 책을 통해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찾았으면 좋겠다”고 학생들을 독려했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늙을 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늙을 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용택은 “공부는 새로운 지식을 통해 생각과 행동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공부를 하는 이유’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안정적인 직업과 하고 싶은 일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묻는 학생에게 “안정적인 직장은 60세 이상이면 하기 쉽지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은 80~90세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늙을 때까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엄마 말은 참고만 하면 된다”고 재치있게 답변했습니다.



갓세븐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시간’

마지막 시간은 인기 아이돌 ‘갓세븐’과 함께하는 ‘펀 토크(Fun Talk)’로 이루어졌습니다
l 마지막 시간은 인기 아이돌 ‘갓세븐’과 함께하는 ‘펀 토크(Fun Talk)’로 이루어졌습니다

‘온드림스쿨’ 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는 인기 아이돌 ‘갓세븐’과 함께하는 ‘펀 토크’와 특별공연으로 채워졌습니다. 갓세븐 멤버들은 “하루에 잠을 자는 시간 외엔 오로지 춤과 노래 연습으로 매진했다”며 꿈을 위해 노력했던 수년간의 연습생 시절 이야기 등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갓세븐의 특별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온드림스쿨’ 콘서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l 갓세븐의 특별공연을 끝으로 첫 번째 ‘온드림스쿨’ 콘서트가 마무리되었습니다

갓세븐의 멤버 잭슨은 “펜싱선수 시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며 “하지만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이 '음악'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좋아하는 음악을 즐기고 더 열심히 하기 위해 하루의 대부분을 연습실에서 보내며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갓세븐의 특별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l 친구들과 신나게 갓세븐의 특별공연을 즐기는 학생들

토크 콘서트가 끝나고 갓세븐의 특별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음악에 몸을 맡기고, 신나게 공연을 즐겼습니다. ‘온드림스쿨’ 콘서트의 첫 시작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4월 15일 경남 함안에서 두 번째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만능엔터테이너 강남’, ‘창의력의 신 김태원’, ‘걸그룹 AOA’가 멘토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진로 멘토링과 문화공연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온드림스쿨’이 전국 청소년들의 꿈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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