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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내려요. STOP! 통학차량 근처
일시정지-추월금지 의무화, 알고 계셨나요?2016/06/15by 현대자동차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어른들의 반칙 운전 이제 그만!
승하차를 위해 멈춘 어린이 통학차량 추월은 불법입니다

어린이가 내려요. 일단 멈춰주세요.
l 통학차량 근처에서의 ‘일시 정지’, ‘추월 금지’, ‘서행’을 의무화한 지 1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어린이 통학차량 근처에서의 일시 정지 및 추월금지 의무화가 작년부터 시행 중입니다. 하지만 이를 아는 운전자는 많지 않죠. 운전자들의 관심과 협조가 없다면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은 여전히 위협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현대자동차와 함께 어린이 통학사고 방지를 위한 개정 도로교통법 지키기에 동참해주세요!



오후 4시, 아이들이 탄 노란색의 유치원 통학차량이 한 아파트 단지에 도착합니다.

어린이가 지도교사의 손을 잡고 통학차량에서 내리는 순간

그 옆으로 승용차 한 대가 쏜살같이 달려 나갑니다.

이곳은 폭 6m가량의 중앙선도 없는 좁은 도로

어린이가 길 건너 아파트로 향했을 경우 사고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2015년 1월부터 시행된 개정 도로교통법에 따라 승하차를 위해 멈춘 어린이 통학차량 추월은 불법

어린이 통학차량이 정차한 차로와 그 옆 차로의 자동차는 무조건 통학차량보다 뒤에 ‘일시 정지’ 해야 하죠.

특히 편도 1차선에선 반대 차로에서 오는 차량도 일시 정지 후 서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 해당하는 자동차는 당연히 어린이 통학차량을 앞지르기 할 수 없습니다.

오직 편도 3차선 이상인 도로의 1차선(중앙선쪽)만 일시 정지 없이 정상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통학차량 근처에서의 ‘일시 정지’ ‘추월 금지’ ‘서행’을 의무화한 지 1년 6개월

그러나 이 내용을 아는 운전자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통학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죠.

이에 현대자동차는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천사의 날개’ 기증 캠페인을 전개하기도 했는데요.

15인승 이하 어린이 통학차량에 장착할 수 있는 천사의 날개는

문이 열리면 돌출하며 ‘어린이가 내려요’라는 안내 문구로 통학차량 승하차 시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기능을 했죠.

하지만 천사의 날개보다 효과적인 건 운전자들의 관심과 협조일 것입니다.

통학사고 없는 안전한 세상, 함께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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