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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결산 2015 현대자동차그룹 사회공헌
한눈에 보는 그룹사별 나눔 키워드 62015/12/31by 현대자동차그룹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을 단번에 설명해줄 키워드가 있으니까요.
이동성, 자립 그리고 친환경까지. 6가지 단어에 숨은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알아봅시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선 지금, 2015년을 따스한 정으로 물들인 훈훈한 행보를 돌아봅시다 ⓒ안홍범
l 한 해의 끝자락에 선 지금, 2015년을 따스한 정으로 물들인 훈훈한 행보를 돌아봅시다 ⓒ안홍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현대자동차그룹은 모두가 나란히 걷는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추운 날씨에 코 끝은 찡해져도 마음만은 설렘으로 가득한 연말, 여러분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만들어줄 그룹사별 사회공헌 활동, 6가지 키워드로 소개합니다.



1. 기아자동차 Mobility (이동성)

기아자동차는 평등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l 기아자동차는 평등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특장점은 누가 뭐래도 ‘빠르고 편안한 이동’ 아닐까요?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훌쩍 여행을 떠날 수 있지만,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여행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휴식을 취할 권리는 존재하죠. 기아자동차는 자동차 브랜드라는 특장점을 십분 살려 모두가 평등한 이동권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초록여행〉은 차량 지원을 통해 교통약자의 더욱 수월한 이동을 보장하고, 여행기회까지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카니발을 특수 제작해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차에 오르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물론, 상황에 따라 유류비나 운전기사, 그리고 여행경비까지 지원해주고 있죠.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한 명절 귀성길과 군대 면회도 교통약자들에겐 쉽지 않은 결정인데요. 지난 6월에는 육군본부와 협약을 맺어 거동이 불편한 가족 구성원이 언제든 군대 면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4년 차를 맞은 〈초록여행〉은 2015년, 누적이용거리가 무려 100만km에 달했답니다
l 4년 차를 맞은 〈초록여행〉은 2015년, 누적이용거리가 무려 100만km에 달했답니다

특히 2015년은 〈초록여행〉의 누적이용거리가 무려 100만km를 돌파한 해이자, 장애인먼저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장애인먼저실천상 대상을 수상한 해로 기아자동차 사회공헌 활동에 있어서 더욱 뜻깊었는데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보편적인 이동권을 가질 때까지, 기아자동차의 노력은 계속될 겁니다. 쭈욱~!



2. 현대모비스 Child (어린이)

지난 4월 장애인의 날,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들과 함께 떠난 장애아동 가족여행
l 지난 4월 장애인의 날, 울산 모비스 피버스 선수들과 함께 떠난 장애아동 가족여행

현대모비스 사회공헌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활동들이 특히 눈에 띕니다. ‘더불어 성장하는 배움 공동체’를 표방하며 자동차 산업 관련 분야 과학영재를 육성하고자 등장한 〈주니어공학교실〉은 어느새 10년 차로 접어들었죠. 이제는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강소, 북경, 상하이 등 해외로도 영역을 넓혔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 이지무브의 일환으로 장애아동에게 보조기구를 지원하는 〈장애아동 이동편의 지원〉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장애아동 가족여행 프로그램'도 실시해 거동이 불편한 아동들이 평등한 이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도왔죠.

주인공 ‘주인이’가 최첨단 휠체어를 타고 햄버거 가게까지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굴러라 슈퍼바퀴’
l 주인공 ‘주인이’가 최첨단 휠체어를 타고 햄버거 가게까지 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굴러라 슈퍼바퀴’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올해에는 현대모비스가 지원하는 보조기구와 생활안정 프로그램 지원 사례를 스토리텔링 형태로 활용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1급 지체장애인인 어린이 문학 대표작가 고정욱 작가가 집필해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굴러라 슈퍼바퀴’는 ‘주인이’가 최첨단 휠체어를 타고 햄버거 가게까지 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그리는 동화책으로 탄생했습니다. 지난 11월, 3,300권을 제작해 전국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복지관 2,300여 곳에 배포됐죠. 이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활동〉을 시행하는 등, 현대모비스는 미래 인력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답니다.



3. 현대글로비스 Safety (안전)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어린이 대상 재해재난 안전교육(인형극)
l 재난에 대한 안전의식을 고취시켜주기 위해 마련된 어린이 대상 재해재난 안전교육(인형극)

한편, 현대글로비스는 ‘안전’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마다 증가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따라 국내 대표 물류기업으로서 사명을 가지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시작된 〈안전공감 프로젝트〉로 도로교통 안전뿐만 아니라 생활안전 사고와 재해재난에 대비한 캠페인및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죠. 생활 속 모든 부분에서 국민들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답니다.

현대글로비스는 졸음운전 방지 키트 배포, 라디오 프로모션 등 생활 깊숙이 안전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l 현대글로비스는 졸음운전 방지 키트 배포, 라디오 프로모션 등 생활 깊숙이 안전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졸음운전 방지 용품 배포로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안전공감 마라톤 대회, 라디오를 통한 안전운전 프로모션 등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더욱 근본적인 대비책도 마련해두고 있죠. 현대글로비스의 이런 ‘안전 사랑’은 일에서도 드러납니다. 업무용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도로교통공단이 도입한 ‘안전운전 인증제’ 프로그램에서 운전직 직원들의 교육과 차량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공로를 인정받았거든요. 온 국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깨우치는 그날까지! 현대글로비스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4. 현대위아 Sharing (나눔)

현대위아의 〈급여 1% 나눔〉은 작은 나눔이 큰 나눔으로 번져 가는 과정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활동입니다
l 현대위아의 〈급여 1% 나눔〉은 작은 나눔이 큰 나눔으로 번져 가는 과정을 가시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 활동입니다

현대위아는 ‘나눔’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이웃들에게 훈훈한 정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대표적인 활동으로 2012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급여 1% 나눔〉은 올해 햇수로만 4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대표이사부터 사원에 이르기까지 현대위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기부액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 나눔 협의회도 운영 중이랍니다. 매월 급여의 1%를 기부해 연간 약 6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걸까요? 급여 1% 나눔의 힘은 생각보다 훨씬 대단합니다. 단순히 기부금 및 물품을 나누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의 장기적인 자립을 도우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한 지원까지 아끼지 않고 있으니까요.

〈급여 1% 나눔〉 외에도 현대위아는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 사랑의 떡 나눔〉 등의 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l 〈급여 1% 나눔〉 외에도 현대위아는 〈사랑의 김장 나눔〉, 〈명절 사랑의 떡 나눔〉 등의 활동을 통해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는 매월 소외계층 100가정에 생계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창원을 비롯한 현대위아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에 승합차량을 기증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지체 장애인 재활기구 및 보장구 수리비 지원, 취업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이웃들의 더욱 견고한 자립을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기울이고 있죠. 또한 아이들을 위한 방학기간 급식비, 신학기 교복, 책가방, 학용품 등을 지원하고, 난치병 환아들에겐 치료비와 원격교육 지원 장비를 후원해 아이들이 완치 후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답니다. 1% 나눔이 100%로 번져가는 과정, 이제 아시겠나요?



5. 현대엔지니어링 Independence (자립)

쪽방촌 주민들의 근로의욕을 더욱 높여주는 〈꽃피우다〉 프로그램
l 쪽방촌 주민들의 근로의욕을 더욱 높여주는 〈꽃피우다〉 프로그램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의 가장 큰 가치는 ‘자립’입니다. 물품을 지원하고 구호활동을 펼치는 개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이 스스로 일어서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죠. 〈꽃피우다〉는 남대문 쪽방촌 주민들의 자활 및 자립을 돕기 위해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 중구, 남대문 지역상담센터가 함께 만든 꽃집입니다. 일명 ‘착한 꽃집’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주민들은 주5일, 5시간씩 직접 꽃을 만들어 판매하고 배달합니다. 최근에는 꽃다발, 꽃상자, 동·서양난과 행사·답례품 판매에서 향초 제작, 화분 배달, 거리 판매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사실!

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한 디딤돌 하우스의 모습
l 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한 디딤돌 하우스의 모습

2013년부터 서울시와 함께 실시하고 있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는 도시지역 최저 주거취약계층인 쪽방촌 주민들의 사회복귀를 위해 주거지원, 자활지원, 정서지원, 시설지원 등 4가지 부문으로 나눠 주민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딤돌하우스〉 1호가 지난 12월 3일 첫 문을 열었는데요. 동대문 쪽방촌에 위치한 4층 건물을 리모델링해 열악한 거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일조했죠. 특히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을 위해 건물 리모델링비, 이주비, 임대보증금 등으로 총 1억2천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총 23실의 개인 거주공간과 공용 편의시설이 새롭게 마련됐는데요. 월세는 주변 시세의 70% 수준인 15~17만원선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6. 현대제철 Eco-Friendly (친환경)

현대제철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학리
l 현대제철은 에너지 절약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면서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김학리

에너지 다소비는 철강 산업에서 피해갈 수 없는 요소입니다. 국내 최초 철강회사인 현대제철의 대표적 사회공헌 중점사업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인데요. 저소득층 200만 명 이상의 에너지 빈곤층에게 주거환경개선과 에너지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절약, 그리고 에너지의 적절한 분배를 위해 힘쓰고 있죠. 2011년부터 진행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400여 가구에 현대제철의 손길이 닿았다고 합니다. 2015년 한 해에는 한 가구당 평균 1,276kg의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는 소나무 약 26만 그루를 심어야만 나타날 수 있는 효과랍니다. 현대제철 ‘친환경 사업’의 위력, 이제 실감이 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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