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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의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2015/01/30by 현대차 정몽구 재단

평범한 마을에 예술을 꽃피우는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활동에 대해 알아봅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로 평범한 마을에 예술을 꽃피웁니다
l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로 평범한 마을에 예술을 꽃피웁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지역문화 발전과 일상 속 문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지역 마을이 자랑하는 주요 인물이나 이야기, 자연경관 등의 유, 무형 자산과 기초예술의 한 장르를 연계해 매년 일정 기간 동안 지역 마을에 예술 세상을 펼치는 프로젝트입니다.



지역사회와 아티스트의 공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됩니다
l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됩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는 마을에 예술을 입히는 활동입니다. 하나의 마을이 선정되면 예술 거장과 동호인, 청년 학생, 마을 주민들이 이곳에 모입니다. 이들은 함께 생활하면서 예술 작업을 진행하고 예술과 관련된 경험과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됩니다. 단순한 프로젝트를 뛰어넘어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지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그 과정을 미디어 아트에 담아냅니다. 그리고 온,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이를 확산시켜 더 많은 사람들과 문화예술의 향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예술인과 마을 주민이 문화적 자긍심을 갖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열어가도록, 명동에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도 만들었습니다.



예술과 마을을 잇는 네트워크의 장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은 예술과 마을을 이어주는 공간입니다
l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은 예술과 마을을 이어주는 공간입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은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인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추진을 위해 조성한 다목적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연구 성과물의 매핑, 전시, 열람, 아카이빙이 진행되며, 사업 연구진 브레인스토밍 회의가 매일 진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프로젝트의 기획과 실행 결과물을 전시하는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뿐만 아니라 예술인과 동호인 간 네트워킹의 장이자 사업 참여 지역단체들이 협업하는 공간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한편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 사무국을 프로젝트의 베이스캠프로 사용하는 동시에, H-온드림 펠로 등 재단 사업 관련 파트너들이 회의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사회공헌 목적으로 마련한 공간인 만큼, 마을 프로젝트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장소 대관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회의나 각종 모임 등을 가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것이죠.



지역과 마을을 변화시킬 예술의 힘

예술의 힘으로 지역과 마을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l 예술의 힘으로 지역과 마을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김봉렬 총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9월부터 사전준비와 조사, 시범 운영과 모델 개발 등의 인프라 구축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마을 프로젝트에 관심을 나타낸 지자체와 지역문화재단, 지역대학뿐만 아니라 전문 예술인, 동호회와 긴밀하게 협의한 후 2015년부터 ‘예술세상 마을’을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을 고유의 예술성을 살리는 프로젝트

숨겨져 왔던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l 숨겨져 왔던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각 마을의 숨결이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정한 지역과 계층에만 허락되는 문화예술이 아닌 그들이 살고 있는 일상적 공간, 마을 자체가 곧 문화예술의 중심이 될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말입니다. 무엇보다 마을 주민들이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향유의 기회를 갖고 문화생활의 주체로서 활약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숨겨져 왔던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에 동참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의 핵심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고유의 숨겨진 자산을 품격이 있는 예술로 이어지게 합니다
l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고유의 숨겨진 자산을 품격이 있는 예술로 이어지게 합니다

또한 마을로 초대된 예술인과 동호인들은 ‘예술세상’을 만들어 가며 창조적인 영감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정적인 마을 풍광 속에서 마을 주민과 소통하면서 개개인의 예술적 역량을 더 발전시켜 정신적 휴식과 힐링의 계기로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가 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로 마을 고유의 숨겨진 자산을 품격이 있는 예술로 이어지게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예술세상 마을 프로젝트를 계기로 지역을 이해하고 아티스트들과 마을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재생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 첫 걸음으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글. 제정모
사진. BUNKER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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