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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전한 희망 메시지,
태풍 피해지역 무상 정비 서비스2014/03/28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을 돕기 위해
3주간 차량 점검 지원활동을 펼쳤습니다

태풍 피해지역에서 점검하고 정비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 태풍 피해지역에서 점검하고 정비 서비스를 시행했습니다.



2013 11, 초대형 태풍하이옌이 필리핀을 강타했습니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규모의 무시무시한 태풍으로 무려 약 8,000명이 목숨을 잃거나 실종됐으며 도시는 폐허가 됐습니다. 기아자동차는 필리핀 내에 생산 및 판매 법인을 두고 있지는 않지만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태풍 피해 직후 필리핀에 재해민 구호 성금을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필리핀을 직접 방문해 태풍 피해에 따른 기아자동차 고객 차량 점검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러 필리핀으로

기아자동차는 태풍 피해 지역의 기아자동차 고객 차량에 대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리핀을 찾았습니다. 재해가 일어난 지 두 달 남짓 지난 시점이었음에도 태풍하이옌의 위력을 증명이라도 하듯 쓰러지고 파손된 가옥과 끊어진 도로 등 참담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1 5일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 태풍의 최대 피해 지역인 타클로반을 중심으로 오르목, 보홀, 세부 지역의 딜러점 4곳에서 서비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이 보다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전에 기아자동차의 태풍 피해 특별 점검 사실을 필리핀 현지 신문에 크게 광고했습니다. 이 밖에도 옥외 간판과 SNS, 휴대폰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로 알렸습니다. 이런 홍보 활동 덕분에 태풍으로 크고 작은 피해를 입었던 기아자동차 차량 356대가 깨끗하게 수리되었습니다. 진입로가 유실돼 차를 견인할 수 없는 지역은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딜러 거점이 먼 지역에서는 넓은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주유소를 임대해 간이 정비센터를 운영하는 등, 적극적인 서비스 지원 활동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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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가는 곳 어디나 서비스센터가 되었습니다.
| 기아자동차가 가는 곳 어디나 서비스센터가 되었습니다.

정비 서비스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태풍 피해와 관련해 수리가 필요한 모든 차량에는 엔진오일 등의 소모성 부품을 무상으로 지원했습니다. , 수리비를 일부 지원하고 할인된 가격으로 부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최대한 지원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태풍 피해 복구 서비스에 대해 필리핀의 고객들은기아 본사에서 정비 전문 인력을 파견해 차량 복구를 돕는 따뜻한 배려가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구 건너편을 건너온 진정한 친구


힘이 들 때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기아자동차입니다.
| 힘이 들 때 곁에 있어 주는 친구, 기아자동차입니다.

해외 서비스팀의 박희석 기술 선임은이번 태풍 피해지역 서비스 활동으로 기아자동차를 대표해 필리핀에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어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특히 필리핀 자동차 메이커 중 가장 먼저 무상정비 서비스를 제공하여 필리핀 현지 고객들이 많이 감동하고 고마워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옛말에 좋을 때 축하해 주는 것보다 힘들 때 곁에 있어 주는 것이 진정한 친구란 말이 있습니다. 기아가 필리핀에서 좋은 친구로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특별 무상순회 정비 서비스가 끝난 지금도 필리핀의 기아자동차 딜러점에서는 기아자동차의 지원에 힘입어 고객 차량 수리가 한창입니다. 새 차가 된 듯 잘 수리되어 고객에게 인도한 차처럼, 태풍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필리핀 사람들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하루 빨리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아자동차 사보 기아월드 2014 2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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