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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아프리카 말라위에 그린 라이트를 밝히다2016/09/23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말라위에 그린 라이트를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말라위에 방문한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의 모습
l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이 아프리카 말라위를 방문했습니다



유독 무더웠던 올여름,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은 더 더운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났습니다. 봉사단이 찾은 곳은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열악하기로 손꼽히는 나라, 말라위입니다. 말라위는 환경은 물론 삶의 희망마저 말라버린 극심한 빈민국입니다. 봉사단은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의 일환으로 말라위를 방문했습니다. 말라위 사람들의 삶을 위협하는 ‘빨간 불’을 ‘녹색 불’로 바꾼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의 봉사활동을 소개합니다.



여름 휴가와 맞바꾼 아프리카에서의 열흘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l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이 방문한 7월 30일부터 열흘은 4개월째 비가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아 대기엔 흙먼지가 가득했고, 대지는 불에 덴 듯 뜨겁게 달궈져 있었습니다. 봉사단이 방문한 수도 릴롱궤의 외곽 빈민촌의 삶의 풍경 또한 메말라 있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집 대부분은 지붕이 무너지거나 흙벽이 허물어진 상태였고, 쓰레기 더미가 곳곳에서 나뒹굴었습니다. 물기라곤 군데군데 패인 웅덩이에 고인 게 전부였는데, 그나마도 썩은 냄새가 진동했죠. 아이들은 그 환경 속에서 맨발에 다 해진 옷을 입고 흙먼지를 잔뜩 뒤집어쓴 채 뛰어놀고 있었습니다.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은 7월 30일부터 열흘간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이번에 파견된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은 총 25명입니다. 국내외 법인에서 자발적으로 지원해 선발되었는데, 지원자가 많아 국내 경쟁률은 3.8대 1이었고, 해외 법인에선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참여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봉사단은 각자의 재능을 활용해 봉사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여름휴가 대신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값진 진정성을 보여주었죠.



말라위에 켜고 온 ‘그린 라이트’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l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는 도움이 필요한 빈민국 지역 주민들의 자립을 지원해 그들 삶의 ‘빨간 불’을 ‘녹색 불(Green Light)’로 바꾸겠다는 취지로 시작되었습니다

봉사단의 주요활동은 크게 청소년 교육 지원(환경개선, 교육봉사, 가정방문 등), 봉고 트럭을 활용한 의료 및 교육 지원(이동클리닉, 도서관, 영상관), 지역주민 주거환경 개선(우기철 폭우 피해가정 지원) 등이었는데요. 봉사활동은 말라위의 수도 릴롱궤와 살리마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8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은 ‘기아 그린 라이트 스쿨(KIA Green Light School)’ 조경 및 정비작업과 함께 무너진 학생들의 집을 개보수하는 데 할애했습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봉사와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기아 그린 라이트 스쿨은 기아자동차가 2013년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기아대책’과 함께 릴롱궤 외곽 빈민촌에 설립한 4년제 중등교육기관입니다.

봉사단은 현지시간으로 8월 4일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그린 라이트스쿨 제1회 졸업식과 함께 마을잔치를 벌였습니다. 또, 릴롱궤로부터 2시간여 떨어진 살리마에서 이동클리닉과 이동도서관, 이동영상관 봉사 프로그램에도 참여했죠. 기아자동차는 2012년 살리마 지역에 클리닉센터를 세우고, 구급차 1대와 탑차 2대를 지원했습니다. 아울러 5년간 10억 원의 예산 지원도 펼치고 있습니다.



대륙을 넘어 희망이 필요한 곳을 밝힐 ‘그린 라이트’

기아자동차 임직원 봉사단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l 앞으로도 기아자동차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reen Light Project)’를 통해 희망이 필요한 곳에 그린 라이트를 밝힐 것입니다

기아자동차는 현재 말라위 외에도 탄자니아와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케냐, 우간다 등 아프리카 6개국 9개 지역에서 다른 국제 NGO와 함께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아프리카에 국한하지 않고, 남미지역 등에서도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처럼 기아자동차는 앞으로도 매년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전 세계 글로벌 기아인의 진정성이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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