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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에 울려퍼지는
현대자동차그룹 나눔의 하모니2017/02/08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세계 각국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구 모형을 손에 들고 있는 모습
l 현대자동차그룹의 나눔은 전 세계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고 한 걸음 다가서면 서로의 거리는 한층 가까워집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국내는 물론 세계 곳곳의 소외된 지역과 사람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미는 일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해당 지역이 실질적으로 자립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힘찬 행보를 내딛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활약상을 소개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서 전기·계장기술센터를 운영하고, 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교육시설을 증축하고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l 중동 지역에도 현대자동차그룹 나눔의 하모니가 울려퍼집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설 기술 한류의 전파
투르크메니스탄의 용접&전기·계장기술센터

현대엔지니어링은 2016년 투르크메니스탄에 용접기술센터를 열었습니다. 최근에는 교육 분야를 한층 넓혀 전기·계장기술센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또 우즈베키스탄에도 용접기술센터를 마련하는 등 중앙 아시아를 중심으로 건설 기술 한류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 센터들은 이론 및 실습 위주의 전문교육을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 용접기술센터의 경우, 현재 총 147명이 교육 수료 후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앞으로 단순 기능 인력뿐만 아니라 플랜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하고 현장에서 고용이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현대건설, 미래를 위한 투자
우즈베키스탄에서의 교육시설 증축 및 개선 사업

현대건설은 지난해에도 해외 현장과 연계한 인근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다각적으로 펼쳤습니다. 그중 하나가 열악한 교육 환경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배움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학교를 건립하고 교육 시설을 지원하는 일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우즈베키스탄의 카르시에 노후화된 IT실과 도서관을 리모델링해 IT 학교를 마련했으며 베트남, 미얀마, 스리랑카 등지에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짓기도 했습니다. 이 중 베트남의 전문학교 건립은 가장 주목할 만합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베트남에서 두 번째 건설전문학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TFT를 구성해 커리큘럼과 교보재를 개발하고, 관련 강의를 담당하는 하노이 공업전문대학 교수들을 직접 교육하는 등 시설은 물론 교육까지 담당한 베트남 최초의 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가나에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를 설립했고, 기아자동차는 에티오피아와 케냐에서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 현대자동차그룹이 퍼뜨리는 나눔과 상생이 아프리카까지 닿았습니다

현대자동차, 나눔과 상생을 행하다
가나의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는 자동차 정비 전문가를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입니다. 개발 도상국에 앞선 기술을 전파함과 동시에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 등 나눔과 상생을 추구합니다. 2016년 2월 베트남에 공식 개교한 현대 코이카 드림센터는 가나, 인도네시아, 캄보디아에 이은 현대자동차의 네 번째 드림센터로 현대건설과 함께 설립했습니다. 이곳에서 배출된 우수한 인재들은 현지 자동차 정비센터나 베트남, 중동 등 건설 현장에 취업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나눔의 푸른 빛을 켜다
에티오피아, 케냐의 그린라이트 프로젝트

그린라이트 프로젝트는 기아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현재 아프리카 6개국 9개 거점에서 운영 중입니다. 정비훈련센터, 보건센터, 스쿨 세 가지 타입을 중심으로 저개발 국가 지역사회에 직업훈련 및 교육과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특히, 이동수단의 한계로 기본적인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빈곤지역의 주민들에게 이동성 개선을 통한 새로운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자립 지원 사업을 개발, 지역주민들을 돕습니다.



현대제철은 미얀마에서 지역 개발사업을, 현대위아는 중국에서 토지 재생 및 한국어 교육 사업을 진행합니다
l 아시아 지역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의 여러 계열사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현대위아, 이색 봉사활동으로 귀감이 되다
중국에서의 토지 재생과 한국어 교육

현대위아는 중국 산동성 일조시 부근의 버려진 토지에 나무를 심어 토지를 재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전개 중입니다. 산동법인 임직원들은 여가시간을 활용해 동참하며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어 한글과 한국어 보급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 강소법인은 소외계층의 이발 등 위생 지원은 물론 마을 환경 개선까지 시행하며 보다 깨끗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공부방을 설립하고 도서 보급을 통해 문맹률 퇴치에 앞장서는 것 역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건조 지역에 웃음꽃을 피우다
미얀마에서의 지역 개발 사업

미얀마는 유구한 불교문화를 가진 나라지만 동남아 최빈국이라는 아픔이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건조지역인 만달레이주를 돕기 위해 현대제철이 발 벗고 나섰습니다. 현대제철은 최근 3년간 6개 마을에 주민들을 위한 식수시설을 설치하고, 커뮤니티센터를 건축해 주민들의 자립을 위한 농업과 신용 조합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2016년 6월에는 30명의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이 마을을 찾아가 커뮤니티센터 건축, 교육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글. 이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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