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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는 새싹들에게
가슴 뛰는 이유를 만들어 줍니다2014/12/10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에서는 자라나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유스 프로그램으로 세상과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티셔츠에 에코마크를 그리고 있는 모습

ㅣ세상에 초록생각을 심는 에코 다이나믹스 원정대



더 멋진 미래를 위해 뭘 할 수 있을까요? 책상에 앉아 고민하는 대신, 기아자동차는 ‘새싹 전담반’을 꾸려 더 넓은 세상과 연결해주기 시작했습니다. UN 산하 국제기구들과 연계해 청소년 해외교류의 장을 열고 더 많은 아이들이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가슴 뛰는 이유’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의 유스 프로그램 담당자 이국영 대리와 함께 그 활동상을 둘러봅니다.



초등학생에서 대학생까지, 기아자동차와 함께 세계무대로

기아자동차가 미래세대와의 만남을 본격화했습니다. 어린이부터 대학생에 이르는 성장 세대에게 공신력있는 국제기구를 통한 해외 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 홍보와 미래사회에 대한 투자를 동시에 펼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는 글로벌 브랜드의 위상에 걸맞게 국내 기업 최초로 유네스코와 협력 관계를 맺고 차별화된 해외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선 교육기관이 갖추지 못한 풍부한 물적·인적 자원을 활용해 체계적인 일정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기아자동차 유스 프로그램 담당자 이국영 대리
| 기아자동차 유스 프로그램 담당자 이국영 대리

기아자동차 유스마케팅담당 이국영 대리는 “성장 세대에게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보다 친근하게 인식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UN산하 국제기구와 협력하며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파워 역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 덜 여물긴 했지만 아이들의 재기발랄하고도 엉뚱한 아이디어가 기아자동차의 미래를 구상하는 데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귀띔했습니다.

지금껏 기아자동차의 글로벌 유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중·고·대학생은 900여 명에 이릅니다. 기아자동차의 유스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청소년,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각 세대가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들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그들과 함께할 활동을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글로벌 기아’다운 청소년 해외교류 프로그램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로 모인 세계 각국의 청년들
|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로 모인 세계 각국의 청년들

지난 5월, 9번째 돛을 올린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기아자동차가 유네스코(UNESCO) 한국위원회와 협력해 진행하는 대학(원)생 대상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유럽 8개국에서 현지 NGO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한국을 찾은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을 이끌며 뜻깊은 문화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현지 NGO와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워크캠프 참가자
| 현지 NGO와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글로벌 워크캠프 참가자들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는 국내캠프 참가자 중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리더에게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인턴 기회를 부여해 또 다른 성장의 밑거름을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막연하게 상상해왔던 세상을 직접 경험해보고 진로를 결정하고 싶었는데, 기아 글로벌 워크캠프 덕분에 확신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아프리카에서 에코 다이나믹스 원정대의 모습
| 아프리카 현지에서 친환경 적정기술로 이웃을 돕는 에코 다이나믹스 원정대

친환경 기술 봉사 분야의 청소년 리더 양성을 위해 기아자동차가 유넵(UNEP) 한국위원회와 함께 2011년부터 운영 중인 ‘기아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과학 기술 및 환경이슈에 관심이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친환경 적정기술로 지구촌 이웃을 돕게 하는 적극적인 개념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입니다. 지금까지 230명의 원정대원과 함께 아프리카 현지에서 폐지를 활용한 건축용 벽돌, 말라리아 퇴치에 효과적인 양초 등을 개발·적용하는 친환경 기술봉사를 실천해왔습니다.


에코 다이나믹스 원정대원들이 탄자니아 마랑구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ㅣ에코 다이나믹스 원정대원들이 탄자니아 마랑구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키즈

대학생과 중·고등학생 대상의 마케팅이 그들과 소통할 다양한 채널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면, 어린이 대상 마케팅은 기아자동차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면서 글로벌 감각을 키울 교육적 요소가 많이 가미됩니다.


어린이들이 모의회의로 하고 있는 모습
| 모의회의로 토론 능력과 국제적 식견을 기릅니다

기아자동차는 작년부터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진행하는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을 후원하면서 해외문화체험의 수혜범위를 초등학생까지 확대했습니다. 유네스코 키즈는 국내 초등학생 프로그램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와 OECD 본부 탐방 기회를 제공하고, 모의총회 등 국제적 식견을 길러줄 유용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유네스코 키즈 1기 박온비 양과 외국 아이들
ㅣ유네스코 키즈 1기 박온비 양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1기 해외캠프에는 전국 1,100여개 초등학교에서 지원한 아이들로 8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올해 바통을 이어받은 2기 어린이들을 포함해 지금껏 186명의 유네스코 키즈가 기아자동차와 함께 성장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게, 미래세대의 열정이 우리 기성세대를 자극하고 때로 반성하게 한다는 거예요. 처음에는 이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지를 고민했다면, 이제는 이들과 어떻게 교감하고 소통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됩니다. 유스마케팅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참가자들 못지않게 우리 직원들도 배우고 얻는 게 많아요. 그런 점에서 저도 빼놓을 수 없는 수혜자이지요.”

더 넓은 국제무대에서 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백방으로 뛰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노력이 우리 아이들이 높이 날아오르는 데 멋진 날개가 되어줄 듯합니다. 기아자동차와 손잡고 용기 있게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혀나가고 있는 미래 인재들과 함께 우리 모두의 내일이 더 푸르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글. 윤진아(자유기고가)
사진. 고석운



▶기아자동차 사보 감성에너지충전소 2014년 10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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