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아자동차의 캠페인 디자인드 바이 K2015/01/08by 기아자동차

자동차 문화를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기아자동차 디자인드 바이 K 캠페인 담당자를 만났습니다

디자인드 바이 K

l 디자인드 바이 K로 자동차 문화를 디자인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무릇 감각 있는 도시 남녀로서 지향해야 마땅한 가치는 운전석에서 배우는 법이죠. 조승현 사원은 기아자동차 디자인드 바이 K(Designed by K) 캠페인 담당자입니다. 그에게 디자인드 바이 K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었습니다.



K 시리즈는 유저에게 맞춤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기아자동차 캠페인
l 기아자동차 캠페인은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 리포트를 테마로 이야기를 만들어갑니다

뭔가 심상찮은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기아자동차가 시행 중인 ‘디자인드 바이 K(Designed by K)’가 전무후무한 콘텐츠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신차의 특장점이나 배기량, 외관 등 제품의 속성을 내세우던 기존의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K 시리즈 고객들의 특성과 니즈를 분석해 적합한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제안한 것인데요. 이를 위해 기아차는 캠페인 웹사이트(kseries.kia.com)를 구축하고 젠틀맨, 프로페셔널, 스마트 리포트라는 테마로 문화와 트렌드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K 시리즈의 각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 특성을 분석한 결과 K3 고객의 특성은 ‘도전을 즐기는 스마트한 젊음’, K5 고객은 ‘스타일 넘치는 프로페셔널’, K7 고객은 ‘배려와 사려 깊은 젠틀맨’으로 정의할 수 있었어요.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고객을 위해 영화감독, 사진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습니다.”

포토그래퍼 준초이의 시각에서 본 K7 젠틀맨의 멋있는 문화, <칸 단편영화제>에서 수상한 문병근 감독이 그린 K5의 프로페셔널한 라이프스타일 등 국내 최고 아티스트 20여 팀이 제작한 콘텐츠는 시종일관 화제가 됐습니다. 디지털에 익숙한 고객들의 특성에 맞춰 TV 등 전통 매체 중심의 마케팅이 아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한 것도 호평을 받았지요. 지난해 9월엔 문화 예술인들이 총출동한 예술축제 ‘필름 나이트 디자인드 바이 K(Film Night Designed by K)’가 가나아트센터 내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독립영화를 표방한 아홉 개의 영상 콘텐츠 시사회와 소셜 다이닝 파티로 꾸며진 행사에는 수많은 영화 예술인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필름 나이트는 문화를 다양한 각도로 생각하고, 생산하고, 이끄는 분야별 전문가 및 트렌드세터들과 캠페인을 공유하려는 의도로 개최했어요. 디자인드 바이 K에서 제공하는 문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한 감독들이 대거 모인 자리인 만큼, 제작과정이나 영상에 대한 질의응답과 K 시리즈에 대해 열띤 토론이 계속됐지요. 축제는 단 하루 열렸지만, 마케팅으로 아티스트의 생각과 문화를 공유하고 제안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남자가 클러치백을 든다면? 차별화된 캠페인을 시도하다

기아자동차 마케팅
l 기아자동차는 기존과 차별화한 캠페인으로 사랑받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선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도를 겁내지 말고 실천해야 합니다. 대중이 반응한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기아차가 마케팅 시 새로운 소통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어 나른 덕분에 유저들의 라이프스타일도 좀 더 흥미로워졌습니다.

“남자들의 미용 공간 바버숍에 가서 이발하기, 남자도 클러치백 들기 등 트렌디하면서도 재미있는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제안해왔어요. 당연히 그 모든 걸 직접 해봤고요. 저 스스로 지금 이런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음을 사내 임직원들은 물론 불특정 다수의 행인에게 알리는 1인 광고물이랄까요? ‘너 왜 이러고 다니냐?’는 동료의 질문에 답하면서 소통할 거리를 만드는 거죠.”

일상에서 캠페인의 내용을 형상화하다 보니 조승현 사원의 감각도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더 눈길이 갈 수 있는 콘텐츠를 위해 때로는 섹시하게, 때로는 댄디하게. 그의 변신과 새로운 시도는 계속 진행 중입니다.

“고객들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많은 분이 K 시리즈의 디자인이 다른 차량에 비해 진보했다고 답하셨습니다. 디자인드 바이 K 캠페인을 통해 도심에서 K 시리즈를 타는 매력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게 할 겁니다. 이번 캠페인은 기아차 입장에서도 중요한 도전이에요. 앞으로도 자동차를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디자인하며, 또 한 번 고객에게 놀라움과 새로운 가치를 전하는 마케팅을 선보이겠습니다.”

“미래지향적이면서도 허무맹랑하지 않은, 즐거운 미래를 디자인하겠다”는 근사한 각오를 밝힌 조승현 사원. ‘트렌드세터로, 젠틀맨으로, 스마트 리포터’로 무한변신하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해온 이 남자가 앞으로 또 얼마나 근사한 콘텐츠를 들고 나올지 기대됩니다.



글. 윤진아 사진. 김선재



▶기아자동차 사보 감성에너지충전소 2014년 12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