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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전한 길을 꿈꾼다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개발팀2014/05/24by 현대엠엔소프트

길 위의 완벽한 안전을 추구하며 끝없이 고민하는 사람들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개발팀을 만나보세요

서비스개발팀에서 모바일 풀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맵피를 개발한 황재윤 연구원의 모습

|황재윤 연구원은 서비스개발팀에서 모바일 풀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맵피를 개발했습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직종이 있습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문명 덕에 새로 생겨나는 직업들도 많은데요, IT업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으로 만날 수 있는 내비게이션 맵피를 개발한 현대엠엔소프트 서비스개발팀 황재윤 연구원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내비게이션, 우리에게 맡기세요

현대엠엔소프트는 우리가 모르는 길 위에서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러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지니, 맵피 같은 이름을 들어보셨지요? 3D 내비게이션 지니와 모바일 풀 클라우드 내비게이션 맵피를 만들었고, 현대차, 기아차 순정 내비게이션에 탑재된 지도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차량용 액세서리도 만드는 회사지요. 현대엠엔소프트는 현재 내비게이션 개발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기록하고 있어요. 그 이유는 연구, 개발, 품질유지에 가장 신경 쓰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 사원 중 70%의 인력이 그쪽에 배치되어 있으니 짐작하시겠지요? 높은 기술력이 바로 경쟁력입니다.



단언컨대 맵피는 내비게이션 앱 중 최고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에서 제가 담당하는 업무는 맵피 앱을 개발하고 전반을 관리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클라우드 내비게이션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경로 안내 모듈을 담당해서 개발과 유지, 보수를 하고 있지요. 업데이트가 필요 없는 풀 클라우드 기반에, 스마트폰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정교한 3D 지도를 탑재했고, TPEG(지상파 DMB 데이터 채널을 이용한 실시간 교통정보)와 자체 교통센터를 운영해서 실시간 교통정보, 실시간 경로 탐색을 제공하지요. 맵피라고 하면 이미 차량용 내비게이션으로 아주 유명한데요, 5월부터는 앱 서비스로 만나실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만 있으면 통신사 상관없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 폰 환경에서 맵피를 시험해 보는 황재윤 연구원의 모습
| 여러 스마트 폰 환경에서 맵피를 시험해보고 있습니다




좋은 내비게이션이란?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 제일 불편할 때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길이 잘못 나와 있을 때지요. 내비게이션의 완성도는 지도가 90% 이상을 좌우합니다. 지도가 얼마나 잘 구축되어 있는지, 얼마나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보면 좋은 내비게이션을 고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내비게이션의 하드웨어 스펙도 중요하지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회사의 규모와 수준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비게이션을 만드는 회사가 자동차를 모르면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자동차, 교통, 도로 모든 것을 잘 아는 현대엠엔소프트가 이 분야의 최고라고 자신합니다.

3D 맵의 최강자라 불리는 지니 실행화면
| 3D 맵의 최강자라 불리는 지니입니다




개발은 나의 힘 

저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면서 IT분야 중에서도 GIS(지리 정보 체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적성도 개발하는 일에 잘 맞아서 현대엠엔소프트에 입사하게 되었지요. 지금은 맵피 앱 PL(Project Leader)로서 클라우드 내비게이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개발이라는 일이 결국은창조이기 때문에 입사 후에도 꾸준히 자기계발을 진행 중이에요. 사내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와 미니 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다른 팀들과의 업무 공유도 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스터디 모임으로 다른 분야에서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물론 인터넷이나 서적으로도 IT와 관련된 새로운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요. 또 다른 앱을 사용해 보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사실 개발이 제 적성에 맞아서 별로 스트레스는 없어요. 그래도 가끔 힘들다 싶을 때는 주말에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자전거를 타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지요.



개발 관련 업무에 꼭 필요한 자질

최근 정보통신업체 미국 모디스에서 IT 분야 중 수요가 많은 직업 Top 10을 발표했습니다. 그중 1위가 바로 소프트웨어 및 모바일 개발자라고 합니다. 앞으로 계속 웹이나 게임 시장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앞으로 개발자의 꿈을 안고 현대엠엔소프트의 문을 두드리길 바라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되려면 몇 가지 덕목이 필요한데요,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프로그래밍 능력은 기본입니다. 컴퓨터공학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관련 자격증을 따면 유리합니다. 여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사고 능력과 기획 능력이 더해져야 하죠. 그리고 다른 분야의 개발자와 협조하여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에 원만한 인간관계 능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사람을 선호합니다.

네비게이션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테스트 하는 황재윤 연구원의 모습

| 내비게이션이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요즘 취업으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하지만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본인이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찾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회사에 입사한 다음에도 일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더 힘들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취업 팁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하루에 한 번 이상 이력서를 리뷰하고 업데이트하는 습관을 지니는 것입니다.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보고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야 기회는 더 빨리 찾아옵니다.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어요. 네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입니다. 사람들은 네 잎 클로버를 찾느라 세 잎 클로버는 눈여겨보지 않지요. 세 잎 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랍니다. 사람들은 눈에 띄지 않는 행운을 찾느라 가까이 피어있는 행복은 보지 못하는 게 아닐까요? 수많은 행복 속에서 행운만을 쫓는 사람이 되지 말자는 게 제 생각입니다. 현재에 충실하면서 모두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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