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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툴을 만드는 사람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을 소개합니다2015/11/11by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 분석의 도구를 제공하는 숨은 조력자,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가 이주일 대리를 만나봤습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 이주일 대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 이주일 대리를 만나고 왔습니다



얼마 전,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아자동차 VCRM 기획팀의 직무 인터뷰를 기억하시나요? 이번에는 VCRM 기획팀이 인사이트를 도출해내는데 도움을 주는 빅데이터 분석 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죠.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을 만나고 왔습니다.



빅데이터 분석의 시작, 빅데이터기술팀이 하는 일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에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에서 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빅데이터를 다루는 일은 수집부터 분석까지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에서는 분석 전까지의 일을 담당하고 있죠.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분들이 더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역할입니다. 저희 팀은 빅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도구인 '빅데이터 플랫폼'을 운영, 관리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는 사용자마다 다른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빅데이터기술팀은 이러한 새로운 오픈소스 기술을 발굴, 검증하고 전파하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요리를 한다고 가정해볼게요. 요리 재료는 빅데이터입니다. 빅데이터기술팀에서는 재료를 잘 다루고 훌륭한 요리가 나올 수 있도록 냄비나 프라이팬 같은 도구를 관리하는 거예요. 요리는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다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이 필수입니다
l 빅데이터를 다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이 필수입니다

정보시스템 관련 전공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떤 역량이 가장 중요할까요?
물론 정보 시스템 관련 전공이 유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한 가지만 잘해서는 안 돼요. 다양한 분야에 대한 경험이 필수죠. 단기간의 공부보다는 다년간의 경험이 더 필요합니다. 빅데이터 기술은 하나의 학문이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의 집합체입니다. 나무를 보지 않고, 숲을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짧은 기간에 완성되기 힘든 능력이죠.



무의미한 데이터를 가치 있는 데이터로 만드는 과정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가치 있는 정보로 발전시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l 빅데이터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가치 있는 정보로 발전시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빅데이터 연구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아직도 많이 낯설어요. 빅데이터란 무엇인가요?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먼저 말 그대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쉬운 예로 스마트폰을 들 수 있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인터넷,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 수많은 메시지, 이미지, 영상이 오가고 있죠. 이런 모든 데이터를 빅데이터라고 합니다. 또 하나는 데이터 수집부터 저장, 처리, 분석하는 기술의 발전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빅데이터라는 말은 갑자기 나타난 개념이라기보다는 이미 있던 내용을 새롭게 부르는 용어라고 볼 수 있죠. 요즘에는 방대한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는데, 이 또한 빅데이터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업무에 어떤 효율성을 가져올 수 있는 건가요?
기업에서 경영 방향을 예측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데이터를 분석해서 미래의 향방을 예상하고 경영 전략을 정하는 거죠. 기존에는 미처 신경 쓰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사항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미래를 예상할 수 있게 되면서 어떠한 위기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다른 순기능도 있어요. 우리가 업무를 처리할 때, 알게 모르게 관습적이고 수동적으로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빅데이터는 전체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시각을 제공해줍니다. 그렇기 때문에 빅데이터는 회사의 비효율성을 제거하는 역할을 합니다. 패턴의 변화도 부르고, 효율성을 높이는 거죠.

빅데이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l 빅데이터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그렇다면 빅데이터가 고객사에게 줄 수 있는 가치란 무엇일까요?
쉽게 말하면 큰물에서 놀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여수 엑스포를 간 적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바다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우주만큼이나 아직 미개척영역이 많다는 사실이 굉장히 놀라웠죠. 전에는 보지 못했던 부분, 쉬워 보였던 부분, 리스크로 남겨놓았던 부분을 빅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기 때문에 고객사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의 비전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은 각 사업부에서 기술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은 각 사업부에서 기술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졌습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의 분위기가 궁금해요.
저희 팀은 각 사업부에서 기술적인 역량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그러다 보니 마치 여름처럼 젊은 팀이 됐습니다. 젊고 역량 있는 30대 초반 대리급의 기술전문가들이 참 많아요. 서로에게 그늘이 되기도 하고, 또 계속 푸르게 성장한다는 느낌이 들게 하죠.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분석팀에서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세요?
요새 자율주행 자동차가 화두입니다. 이러한 흥미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해보고 싶어요. 자율주행을 위해서는 컴퓨터가 지능을 가져야 합니다. 컴퓨터가 지능을 가진다는 건 데이터를 얼마나 빨리 분석할 수 있느냐의 문제죠. 길과 보행자, 그리고 표지판을 인식하는 것은 빅데이터 분석의 일환으로 볼 수 있어요. 인공지능은 연산을 통해 이뤄지는데, 이러한 과정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필요하죠. 현재는 기술 전문가로 있기 때문에 실 데이터를 분석할 기회가 별로 없지만, 언젠가는 분석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 기술 발전에 공헌하고 싶습니다.

현대오토에버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환경입니다
l 현대오토에버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환경입니다

현대오토에버만이 갖고 있는 빅데이터 기술력을 알려주세요.
처음 빅데이터를 다룰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초창기에 빅데이터를 다룬다고 나선 회사가 실패한 사례가 많으니까요. 빅데이터를 도입해서 분석을 해봐도 효과가 없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성공적인 빅데이터 분석 툴 개발을 통해 회사의 효율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자동차는 2~3만여 개의 부품으로 이뤄졌습니다. 여러 종류의 데이터가 다양한 형태로 빅데이터로 발생합니다. 이런 복잡한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는데 의미가 있죠. 현대오토에버의 빅데이터 플랫폼 구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환경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독자적으로 구축했다는 기술적인 자부심도 자랑거리입니다.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l 현대오토에버 빅데이터기술팀의 활약을 기대해주세요!



사진. 주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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