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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초록생각을 심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2014/04/04by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와 UN 환경계획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에서
아프리카에 초록생각을 심고 온 이야기입니다

웨어백(Wear Bag)과 님캔들(Neam Candle)

| 웨어백(Wear Bag)과 님캔들(Neam Candle)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는 기아자동차와 UN 환경계획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대상 활동입니다.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들이 팀을 이뤄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수행하고 아프리카에 희망이 되는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대학생 4명과 중고등학생 16명이 주축이 된 4기가 2013 8월부터 2014 1월까지 3번에 걸쳐 탄자니아에 다녀왔습니다. 그들이 아프리카에 심은초록생각을 들어보세요.



가방을 입다, 웨어백 (Wear Bag)


Wear Bag을 입고 있는 김태성(26)군
| Wear Bag을 입고 있는 김태성(26)

대학생 멘토로 참여했던 김태성(26)군은기술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쉽고 편리한 방식으로 인간의 삶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말합니다. 김태성 군이 속한에코노베이션팀은 아프리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초록생각을 만들었는데요. 바로 옷이 가방이 되고 가방이 옷이 되는 웨어백(Wear Bag)입니다. 변변치 않은 옷에 가방이 없어 책을 직접 들고 다녔던 아이들에게 웨어백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원들의 활동소감이 궁금하시면



종이로 쌓는 희망, 종이 벽돌 패브릭 (Pabrick)


진흙과 폐휴지로 만들어진 Pabric
| 진흙과 폐휴지로 만들어진 Pabric

씨앗팀의 백채연(17)양은 학업으로 바쁜 중에도 초록생각을 놓지 않고 아프리카 학교에 종이로 만든 벽돌인 패브릭(Pabrick)을 선물했는데요. 건축자재가 부족한 아프리카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진흙과 폐휴지를 이용해 가볍고도 튼튼한 벽돌을 만든 것입니다. 종이 벽돌로 만들어진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꿈과 희망이 자라나길 바랍니다.



모기를 쫓는 양초, 님캔들 (Neam Candle)


님캔들(Neam Candle)을 만들고 있는 '오레오'팀
| 님캔들(Neam Candle)을 만들고 있는 '오레오'

오레오팀의 김선호(16) 양은적정기술에서 가장 중요한 건 실제로 그 사람들이 입장이 되어 보는 것이라 말합니다. 이런 생각 끝에 오레오 팀은 님캔들(Neam Candle)을 만들었습니다. (Neam)이라는 열매가 모기를 쫓는데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착안, 님 열매로 양초를 만든 것입니다. 님캔들을 통해 말라리아 모기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아프리카의 학생들에게 포근한 밤을 선물하고 왔습니다.



에코다이나믹스 4기 원정대 활동은 끝났지만 초록생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될 기아자동차의 초록생각을 기대해주세요.


▶ 기아자동차 사보 행복한 삶의 동반자 3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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