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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으로 만나는 현대건설 이야기 5화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의 숨겨진 비밀은?2017/01/20by 현대건설

현대건설에 입사한 뉴비, 건이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의 비밀을 알려드립니다.

현이와 건이의 뉴비일기 5화. 장보고기지의 비밀



(TV 화면 : 특집기획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건이 동생 곤이, 12세) 곤이 : 저렇게 추운 곳에 어떻게 기지를 세웠지?



건이 : 뭐 보냐? 곤이 : 남극 장보고기지에 관한 건데 어떻게 지은 건지 궁금해서!



건이 : 장보고기지? 그거 형 회사에서 건설한 거야~ 곤이 : 현대건설에서? 형도 참여했어??



건이 : 남극에서의 작업 엄청 힘들었지.. 날씨는 영하 40도까지 내려가고 바람은 또 얼마나 분다구.



건이 : 부두도 없지 바다는 얼어있지 자재 나르는 것부터가 엄청 힘든 일이야. 바다가 얼어있으니까 화물선이 육지에 도착하려면 쇄빙선이 언 바다를 부수면서 길을 만들어야 해.



건이 : 그리고 남극은 1년 중 비교적 날씨가 좋은 하계 2~3개월 동안만 공사를 할 수 있어. 곤이 : 엄청 짧잖아! 그동안 어떻게 다 만든 거야?



건이 :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미리 만들어서 가져갔지! 곤이 : 말도 안돼! 건물을 옮겼다고??



건이 : 건물 내부를 여기서 미리 완성하고 남극에 가지고 가선 블록처럼 조립을 한거야. 그러면 공사기간을 단축할 수 있거든!



건이 : 그리고 남극에 가기 전 우리나라에서 미리 조립도 해봤어. 엄청 철저하게 준비했지. 곤이 : 와 똑똑하다!! 그것도 형이 생각한거야? 건이 : 그, 그럼!!



곤이 : 질문!! 다른 남극기지는 네모난데 장보고기지는 왜 저런 특이한 모양이야? 건이 : 오 좋은 질문이야!



건이 : 아까 남극에 바람이 많이 분다고했지? 네모난 건물은 바람을 정면으로 맞지만 이렇게 유선형이면 부딪히지 않고 부드럽게 지나가거든. 또한 장보고기지는 외관에 세계 최초로 골프공같은 홈을 만들어서 강한 바람에 더 잘 견디게 만들었어.



곤이 : 우와 형 다시 봤어~ 진짜 건설 전문가 같아! 건이 : 이 정도로 뭘~! 보다가 궁금한 거 생기면 더 물어봐~ 곤이 : 알았어!!!



(잠시 후) 곤이 : 형!! 형!!!! 건이 : 더 궁금한 거 있어?



곤이 : 형은 아직 회사 다닌 지 1년도 안됐지? 건이 : 그런데? 곤이 : 장보고기지는 2년 전에 완성했다던데? 건이 : 그건..!!!



건이 : 저녁은 뭘 먹지~? 곤이 : 우리 형은 언제 철이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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