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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면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요?2016/02/15by 현대모비스

2016년, 현대모비스에서는 총 244명이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했는데요.
승진의 기준은 무엇이며, 승진 후에는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알아봤습니다

현대모비스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면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요?
l 현대모비스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면 어떤 것들이 달라질까요?



현대모비스는 신규 간부사원(과장/책임연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NEW START WITH PRIDE’라는 이름으로 부부동반 축하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16년에는 총 244명이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했는데요. 간부사원 승진을 위해 갖춰야 할 것은 무엇이며, 승진 후에는 어떤 것들이 달라지는지, 그리고 현대모비스는 이들의 사기를 높이고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간부사원으로 승진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

현대모비스 인사지원팀 추연갑 차장
l 현대모비스 인사지원팀 추연갑 차장

현대모비스에서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갖춰야 할까요? 현대모비스 인사지원팀 추연갑 차장에게 직급별 승진 기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할 때는 ‘회사에 대한 기여의지가 있는가’라는 기준으로. 과장으로 승진할 때는 ‘본인의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가’라는 기준으로. 더 나아가 차장, 부장으로 승진할 때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팀장이 될만한 사람인가’라는 기준으로 승진이 결정되죠. 물론 정량적인 평가가 중요하겠지만, 크게 봤을 때는 회사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와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사람이 과장/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간부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

이렇게 승진한 과장/책임연구원들은 현대모비스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인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우선, 간부사원이라면 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대리 시절까지는 대개 주어진 일 위주로 업무를 처리했다면, 과장/책임연구원부터는 직접 업무를 계획해서 처리할 수 있어야 합니다. 타 부문과의 협력 과정에서 후배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어야 하죠.

인사지원팀 추연갑 차장은 여기에 덧붙여, 조직의 분위기를 활기차게 이끄는 동시에, 후배를 육성하는 것도 과장/책임연구원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사실, 실무자로서 본인이 맡은 업무를 바쁘게 처리하다 보면 후배들에게 일을 시킬 시간조차 내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후배들에게 업무를 분담해주고 또 가르쳐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직원 전체의 역량이 높아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거든요. 회사 전체의 역량도 높아질 테고요.”



신규 간부사원을 위한 현대모비스의 선물

신임 간부사원의 역할 및 인사제도를 소개하는 현대모비스 인사실장 이상호 이사
l 신임 간부사원의 역할 및 인사제도를 소개하는 현대모비스 인사실장 이상호 이사

한편, 현대모비스는 신규 간부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요. 승진 기념으로 신규 간부사원들이 1주에서 2주 정도의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혹시나 부담을 느껴 휴가를 떠나지 못하게 될까봐, 2월이 지나기 전에 반드시 휴가를 쓸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앞으로의 회사 생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는 뜻에서 준비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는 우수한 역량의 신규 간부사원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DEP제도 (Development of Leadership Pipeline)도 도입했습니다. DEP는 현대자동차에서 작년부터 시행한 제도인데요. 각 본부에서 과장/책임연구원을 1명씩 선발하여, 1년 동안 본부장 비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본부장 회의에 동석하고, 경영층 지시사항 이행여부 체크 등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미리 쌓을 수 있습니다.



신규 간부사원 축하행사 ‘NEW START WITH PRIDE’

신규 간부사원 Cheer Up 행사, ‘NEW START WITH PRIDE’
l 신규 간부사원 Cheer Up 행사, ‘NEW START WITH PRIDE’

현대모비스는 신규 간부사원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NEW START WITH PRIDE’라는 이름으로 축하행사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간부사원의 역할과 인사제도에 대한 안내 교육뿐만 아니라, ‘유쾌한 소통의 법칙’이라는 주제를 다룬 김창옥 교수의 특강, 임원과의 토크 콘서트, 가족과 동료들의 축하 영상 상영, 케익 커팅과 만찬 등의 세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배우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연구소 투어 시간
l 배우자가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던 연구소 투어 시간

신규 간부사원들의 자녀를 위해 준비한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l 신규 간부사원들의 자녀를 위해 준비한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특히, 현대모비스는 신규 간부사원의 배우자와 자녀들을 행사에 초청했는데요. 연구소 투어를 통해 배우자의 직장에 대해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습니다. 그 밖에도 꽃꽂이 강좌와 자녀들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이 준비되어 있어서, 참석한 이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규 간부사원들의 승진 소감

현대모비스 샤시모듈설계팀 안희태 책임연구원
l 현대모비스 샤시모듈설계팀 안희태 책임연구원

배우자 및 자녀들과 함께 ‘NEW START WITH PRIDE’ 행사 현장을 찾은 신규 간부사원들의 승진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신규 간부사원들은 2016년을 맞이해 어떤 다짐을 하고 있을까요?

안희태 책임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승진하기까지 일하면서 쌓아 온 경험을 통해, 제가 맡은 업무를 더 넓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저의 손을 거쳐 변경되는 설계상의 요소들이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이죠. 그래서 2016년에는 작은 일도 꼼꼼하게 처리하면서, 회사의 일이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는 주인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고자 합니다.”

현대모비스 요소생기팀 김진형 과장
l 현대모비스 요소생기팀 김진형 과장

김진형 과장 “아이들이 어린이집 생활하는 모습을 아내가 사진과 영상으로 찍어서 많이 보내줬어요. 업무 중에 아이들 모습을 보면 정말 힘이 나거든요. 승진의 기쁨을 누리게 된 것도 모두 아내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2016년부터는 직급이 바뀐 만큼 업무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업무 플랜도 직접 짜고, 타 부문과의 협업 과정에서 조율해야 할 것들을 직접 관리하는 등 주도적인 자세로 일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현대모비스 과장/책임연구원 승진에 관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들어봤습니다.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탑 티어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신규 간부사원들의 역할이 중요할 텐데요. 이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현대모비스는 오늘도 고민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진. 이영우(Studio 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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