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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신입사원을 만나다2015/09/23by 기아자동차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기아자동차, 그 영향력만큼 주목받는
해외영업본부 해외커뮤니케이션팀의 업무를 소개합니다

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윤새결 사원
l 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윤새결 사원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시장에서도 영역을 넓혀 나가는 기아자동차. 그만큼 해외영업의 업무가 중요한데요. 영업 업무에선 무엇보다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죠. 최근엔 페이스북, 유튜브 등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수단이 생기면서 더 발 빠르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기아자동차에서 그 중심에 서 있는 해외영업본부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윤새결 사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대학생활부터 기아자동차의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 입사하기까지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선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기아자동차의 다양한 소셜플랫폼을 관리합니다
l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선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기아자동차의 다양한 소셜플랫폼을 관리합니다

해외영업본부 중에서도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소속이신데, 대학에서의 전공은 무엇이었나요?
대학에서의 전공은 경영학이었어요. 주로 마케팅 과목을 흥미 있게 들었죠. 따로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은 하지 않았지만, Design Thinking 관련 과목은 전공이 아니어도 직접 찾아 들었어요. 아무래도 대학 때의 전공이 지금 직무와 많이 연관되어 있는데요. 경영학은 관련 분야가 넓은 학문이다 보니 특히 마케팅 분야나 디지털 트렌드에 관심이 많으면 해외커뮤니케이션 직무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전공 공부 외에 기억에 남는 교내외 활동이 있나요?
BIT라는 학회를 한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BIT는 Business Innovation Track의 약자인데요. 혁신학회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말 그대로 매일 새로운 것을 사고하는 학회예요. 세션 디렉터가 세션을 구성하고 강의한 후에 과제를 주면 과제를 완수하고 발표하는 학회였는데요. 과제를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생각하다 보니까 저절로 창의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어요. 또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최신 트렌드를 공부한 것도 기아자동차에 취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할 수 있죠.

새로운 사고와 트렌드 파악, 기아자동차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 입사하려면 필수죠!
l 새로운 사고와 트렌드 파악, 기아자동차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 입사하려면 필수죠!

많은 회사 중에 기아자동차에 입사하신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저는 기아자동차에서 작년 여름 방학 한 달 동안 인턴을 했어요. 인턴 지원할 시기에 자동차나 IoT(Internet of Things)기술 분야에 관심이 많았어요. 우연히 친구와 IoT 관련 공모전에 나가게 됐는데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공부하다 보니까 자동차에 관심을 두게 되었죠. 자동차 시장이 크고 매력적이라고 느꼈어요. 그 중에서도 기아자동차가 자동차 시장에서 맡은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인턴 일을 하게 됐죠.

면접 때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나요?
‘10년 후 기아자동차의 경쟁 상대는 뭐가 될 것으로 생각하나?’ 라는 질문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 앞의 지원자들은 다른 자동차 회사의 이름들을 말했죠. 그런데 저는 자동차 시장에 국한되어 생각하기보다 전체 시장을 보려고 노력했어요. 미래에 IoT 무인 자동차를 통해 시장이 바뀌면 통신사나 콘텐츠 회사가 기아자동차의 경쟁사 혹은 협력사가 될 수 있다고 답했죠. ‘무인 자동차가 나오면 사람들이 운전을 안 하게 될 것이고, 그럼 차 안에서 심심하니까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자동차 유리가 화면으로 변하거나 내부의 전자 기기를 통해 콘텐츠를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되면 와이파이나 데이터가 연결되어야 하잖아요. 그럼 지금의 핸드폰처럼 자동차도 통신사에 가입하게 되지 않을까요?

원래 해외영업 파트나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 관심이 있으셨던 건가요?
입사한 후에 6주간의 신입 연수 기간을 거치는데요. 해외영업본부 OJT(On the Job Training, 현장실습교육)때 어떤 팀이 무슨 직무를 수행하는지 설명을 들을 기회가 있었어요. 그 때 해외커뮤니케이션팀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는데 딱 제가 가고 싶은 팀이라고 생각했죠. 그랬는데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 정말 오게 됐어요.



기아자동차와 해외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말하다

해외커뮤니케이션 직무에선 언어능력도 중요하지만, 타인과 협력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l 해외커뮤니케이션 직무에선 언어능력도 중요하지만, 타인과 협력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해외커뮤니케이션팀이라고 하면 영어나 제2외국어 등의 언어적인 능력이 중요할 것 같은데, 일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제2외국어는 못 하고요. 영어의 경우에는 speaking test의 기준 점수를 넘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외국에서 업무 요청이 올 때마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해외커뮤니케이션팀에서 일하려면 영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요. 혼자서만 일하는 사람은 이 팀에서 일하기 힘들어요. 언제나 다른 곳과 협력해서 일하고 업무 요청이나 협조를 구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에요. 또 활발히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죠. 저희 팀에선 항상 공부해서 먼저 앞서 나가고 성장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요. 항상 공부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회사에서의 일과와 업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되나요?
아침 5시 반에 일어나서 셔틀을 타고 회사에 7시 20분쯤 도착해요. 회사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외국에서 온 메일을 확인하죠. 외국에서 온 메일은 급할 수 있으니까 가능한 한 빨리 답변합니다. 그러고 나서 동기들과 밥을 먹고요. 8시 전에 올라와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해요. 저는 카탈로그와 매거진 제작을 지원하고 DCM과 소셜플랫폼을 관리하는 직무를 맡고 있습니다. DCM은 Digital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약자인데요. DCM에 기아자동차 마케팅 자료나 광고, 웹 스타일, 사진 등을 올려두고 전 세계 법인이나 대리점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셜플랫폼은 월요일에 일주일 치 내용을 보고 매일 어떤 콘텐츠가 올라갈지 관리하고 있죠. 지금은 기아자동차의 신차가 계속 나오니까 카탈로그 만드는 것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공장에서 확인하고 오기도 하고요.

해외 홍보용 카탈로그와 매거진을 제작하는 것도 해외커뮤니케이션팀의 업무입니다
l 해외 홍보용 카탈로그와 매거진을 제작하는 것도 해외커뮤니케이션팀의 업무입니다

기아자동차에 입사하면서 새롭게 느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갓 대학을 졸업하고 입사하게 되면 기아자동차의 꼼꼼함과 빈틈없는 면이 조금 빡빡하다고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업무를 추진하는데 있어서 항상 꼼꼼하고 빈틈없이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자동차 산업이라는 게 사람의 생명과 연관되어 있다 보니 모든 일을 정확하게 해야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또 다른 산업에 비해서 소송의 위험이나 규모가 크다 보니까 더욱 꼼꼼하게 해야 해요. 안전과 관련해서 체크해야 할 것도 많고요. 효율도 중요하지만, 빈틈없이 하려는 게 더 중요해요.



2015 기아자동차 입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2015 기아자동차 하반기 지원자 여러분, 여러분의 열의와 비전을 보여주세요!
l 2015 기아자동차 하반기 지원자 여러분, 여러분의 열의와 비전을 보여주세요!

마지막으로 2015 기아자동차 하반기 지원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나요?
지원할 땐 대학생 때 한 활동을 부각하기보다는 자신의 신념과 열의, 비전을 보여주세요. 예를 들어 1~2년 고생해서 학회를 했다고 강조해도 면접관에겐 학회를 했던 수많은 지원자 중 한 명일 수 있거든요. 남들과 다른 자신의 능력을 어필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요. 기아자동차에 신입으로 들어오고 나서는 대학 생활을 보상받는다는 느낌보다 회사가 우리에게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일하면 더 즐거울 거예요!



사진. 주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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