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
책엔 없는 진짜 마케팅이 궁금하다면?2016/01/22by 현대자동차

마케터를 꿈꾸는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현대자동차 현직 마케터들의 솔직한 이야기

채용 관련, 마케팅 서적에선 찾아볼 수 없는 팔딱팔딱 싱싱한 마케팅 이야기!
l 채용 관련, 마케팅 서적에선 찾아볼 수 없는 팔딱팔딱 싱싱한 마케팅 이야기!



“마케터는 무슨 일을 할까요?” 아마 대부분의 취업준비생은 말문이 막힐 겁니다. 즉답을 하기엔 쉽지 않은데요. 마케터의 업무에 대해 알고, 나아가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채용을 대비하기 위해선 먼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팀에서 일하는 현대자동차 현직 마케터 다섯 명의 진짜 마케팅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지난 15일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가 열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추운 날씨에도 현직 마케터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대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습니다. 지금부터 다섯 명의 현대자동차 현직 마케터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예비 마케터 주목!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

적재적소에 터지는 코미디언 박지선 씨의 센스 만점 멘트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l 적재적소에 터지는 코미디언 박지선 씨의 센스 만점 멘트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박지선 씨는 자신의 마케팅 이야기로 토크쇼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예민한 피부 때문에 분장을 못 하는 전 ‘여자 옥동자가 되자!’는 마케팅 전략을 세웠어요.” 시작부터 흥미진진! 약점을 강점으로 바꾼 박지선 씨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객석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본격적인 토크쇼에 앞서 직무토크쇼를 기획하고 담당하는 유스마케팅팀 팀장인 이윤수 부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의 문을 연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팀장 이윤수 부장
l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의 문을 연 현대자동차 유스마케팅팀 팀장 이윤수 부장

“다섯 분의 현대자동차 현직 마케터가 한 자리에 모여 여러분께 마케터로서 가져야 할 자세나 자신들만의 마케팅 스토리를 솔직 담백하게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도 참석했는데요. 현대자동차가 채용 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이고 입사를 위해서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마케터가 되고자 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 합니다. 현대자동차와 함께 각자의 미래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 시선 고정!
l 아쉽게도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 시선 고정!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를 이끌어 줄 다섯 명의 현대자동차 마케터들이 등장했습니다. 서로 다른 다섯 가지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그들은 자신이 속한 팀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다섯 패널의 팀 소개와 프로젝트 경험을 들어보겠습니다.



SUPER NORMAL의 주역! 국내판매전략팀 유주리 대리

“마케팅은 끊임없는 의사결정의 과정이에요. 수많은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 필요하죠”
l “마케팅은 끊임없는 의사결정의 과정이에요. 수많은 선택과 집중의 시간이 필요하죠”

유주리 대리는 국내판매전략팀에서 아반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 아반떼의 런칭부터 판매 시 전달할 메시지 PR, 런칭행사, 광고 전략까지 전체적인 프로젝트 총괄을 하고 있습니다.”

이어 아반떼 ‘SUPER NORMAL’ 광고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아반떼만이 줄 수 있는 메시지에 대해 고민했어요. SUPER NORMAL이라는 슬로건이 탄생했고,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광고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연구소에서 실제 테스트 영상과 자동차를 개발하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려 노력했죠.”

“다양한 의견 가운데 가장 뛰어난 의견을 어떻게 도출하시나요?”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하나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심을 잡아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결단력도 필요합니다. 최적의 인사이트에는 설득의 과정이 반드시 따릅니다.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죠.”



자동차의 A to Z를 생각하는 국내상품팀 이홍영 대리

“자동차 매니아인 저에게 마케팅은 놀이터에요. 보고서를 쓰고 결재를 맡는 과정이 마치 놀이터에서 놀기 위해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 같거든요”
l “자동차 매니아인 저에게 마케팅은 놀이터에요. 보고서를 쓰고 결재를 맡는 과정이 마치 놀이터에서 놀기 위해 부모님께 허락을 받는 아이들의 모습 같거든요”

국내상품팀은 시장을 관찰하고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하여 바디 타입, 엔진, 자동차의 가격 등을 기획합니다. 연구소와 함께 자동차를 개발하고 모델을 구상해서 공장에 주문까지 내리는 일도 국내상품팀의 몫입니다. 즉 자동차의 A to Z를 기획하는 팀이죠.

이홍영 대리는 앞으로 나올 모델을 기획하는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어요. 연구원들과 같이 여러 가지 고민을 거듭했습니다. 한 차종에 여러 엔진을 단다든지 세단에 터보 엔진을 다는 것들이 그 고민의 결과죠. 디자인을 색다르게 바꾸기 위해 그릴 모양에 변화를 주거나 헤드램프를 길게 빼보는 등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올 모델은 색다른 디자인으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자동차 회사가 애니메이션을? 유스마케팅팀 박재민 과장

“마케팅은 인내가 아닐까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인내가 있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l “마케팅은 인내가 아닐까요? 창의성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인내가 있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유스마케팅팀은 현대자동차의 미래를 준비합니다. 현재 구매력이 있는 고객이 아니라 미래에 소비자가 될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의 잠재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가는 팀이죠.

박재민 과장은 ‘파워 배틀 와치카’ 애니메이션 제작 프로젝트를 소개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것은 현대자동차의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통해 미래 세대들에게 사랑 받고자 하는 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제작 과정이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습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투자를 받기 위해 캐릭터 스케치 한 장을 들고 여러 군데 애니메이션 제작사를 찾아 다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한 제작사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파워 배틀 와치카’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새로운 브랜드의 도약을 꿈꾸는 제네시스전략팀 임선영 과장

“마케팅은 논리의 끝에서 창의성을 꽃피우는 일이라 생각해요. 논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창의성은 설득으로 이어지죠”
l “마케팅은 논리의 끝에서 창의성을 꽃피우는 일이라 생각해요. 논리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한 창의성은 설득으로 이어지죠”

임선영 과장은 새로운 브랜드로 탄생한 제네시스 브랜드 전략을 담당합니다. 설명에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 런칭 영상을 소개했는데요.

“이 영상은 제네시스가 앞으로 가야 할 방향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어요. 현대자동차가 50년 동안 걸어오면서 어떤 시장에 진출할 것이고, 고객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 집약적으로 녹아있죠. 제네시스의 런칭을 준비하면서 저는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가 살면서 새로운 자동차 브랜드의 시작을 그 준비과정부터 경험할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제네시스전략팀에서의 시간이 보람돼요.”

덧붙여 토크쇼의 취지에 맞게 마케터가 된 개인적인 경험도 털어놨습니다.

“저는 공대를 졸업하고 우연한 기회로 휴대폰 상품기획 업무를 담당하게 되었어요. 그 후 부족했던 마케팅 지식을 공부하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껴 지금은 마케터의 길을 걷고 있는데요. 여러분이 어떤 전공을 가졌던 간에 마케팅 분야의 흥미와 관심을 발전시킨다면 훌륭한 마케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크쇼 현장에는 마케팅과 무관한 전공을 가진 학생들도 많았는데요. 이들에겐 임선영 과장의 말이 앞으로의 채용을 대비하는 자세와 방향을 고쳐 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 같습니다.

“제네시스가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은 무엇인가요?” 토크쇼의 하이라이트! 날카로운 질문도 이어졌는데요. 임선영 과장은 막힘 없이 답했습니다.

“앞으로는 남에게 보여지는 것보다 나만 아는 가치를 소비하는 것에 집중하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브랜드가 제공한다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겠죠. 젊은 세대에게 럭셔리한 가치란 나의 시간과 노력을 아껴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따라서 ‘Time Saving, Effort Saving’이라는 2가지 키워드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본을 갖춘 인재를 찾습니다! 인재채용팀 류경남 차장

l 현대자동차 인재채용팀 류경남 차장

이번 토크쇼에는 인재채용팀의 류경남 차장도 함께 했습니다. 예상대로 현대자동차 입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의 뜨거운 채용 관련 질문공세가 이어졌는데요. “현대자동차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무엇인가요?” 채용에 대해 모두가 궁금해하는 바로 그 질문! 류경남 차장은 세 가지 기본을 강조했습니다.

“회사, 일, 사람에 대한 기본입니다. 첫 번째, 지원하고자 하는 회사에 대한 애정이 기본이겠죠. 또, 자신이 지원하는 직무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합니다. 일에 대한 기본이죠. 마지막으로 사람에 대한 기본. 조직과 자연스레 융화될 수 있는 인간적인 배려를 갖춘 인재였으면 합니다.”

인재채용팀의 참여로 마케팅 실무에 대한 이야기부터 채용 정보까지 취업준비생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로 가득 찬 시간이었습니다.

채용 대비,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였습니다
l 채용 대비,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였습니다

마케팅에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을 찾아내려는 노력만 있을 뿐이죠. 이번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에서는 그 답을 찾기 위한 다섯 마케터의 노력을 진솔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시간의 토크쇼 현장은 객석을 가득 채운 학생들과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은 현직 마케터들이 함께 만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대자동차 마케팅 직무 토크쇼를 마치고 현장을 빠져나가는 학생들의 머릿속엔 하나의 질문이 맴돌았을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요?”



글. 김명종, 서준호(H-MARKETING MASTERCLASS 1기)
사진. 주성용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