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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는 만들어지는 거야!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비의 인력 개발 프로그램2015/07/22by 현대자동차그룹

척하면 척! 다 잘하는 인재들이 만들어지는 공간,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비의 프로그램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아~ 현대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엔 인재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가 있었군요
l 아~ 현대가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배경엔 인재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가 있었군요



한 사람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것은 긴 호흡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일입니다. 당장의 성과가 눈에 보이지는 않기에 먼 훗날을 내다보는 혜안이 요구되죠.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비는 오래전부터 인재 개발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왔는데요. 그들이 운영 중인 인재 개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내일을 짓는다, 현대건설 ‘현대건설기술교육원’

이 사원은 자라서 건축계의 티오피(TOP)가 됩니다
l 이 사원은 자라서 건축계의 티오피(TOP)가 됩니다

현대건설기술교육원은 해외 현장으로 파견될 기술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사내 직업훈련원으로 개원했습니다. 현재는 총 3만 5,000여 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하고 취업률 70%를 달성함으로써 ‘건설 기술 인재 양성의 메카’로 그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와 취업난 속에서도 현대건설기술교육원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건설 공종별 인력 수요에 맞춘 커리큘럼 개발로 철저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외 진출이 활발한 플랜트 분야뿐만 아니라 공정관리와 안전관리(HSE: Health, Safety, Environment) 등의 전문 분야까지 6개월과 1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번째는, 현대건설 등 그룹 내 건설 부문에서 근무 중이거나 근무 경험이 있는 사내 강사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은 수료생들의 빠른 현업 투입으로 이어지며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mini interview 고재억 현대건설기술교육원 팀장

“우리가 양성한 젊은 인력들이 대한민국 건설산업을 이끄는 것을 볼 때 자긍심을 느낍니다”
l “우리가 양성한 젊은 인력들이 대한민국 건설산업을 이끄는 것을 볼 때 자긍심을 느낍니다”

Q. 업무에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주말이나 늦은 밤까지 남아 공부하는 교육생들을 보면 보람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게 됩니다. 현대건설기술교육원처럼 기업이 운영하는 교육과정 중 장기간의 심화된 교육과정을 갖춘 곳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가 양성해낸 젊은 인력들이 대한민국 건설산업을 이끄는 역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데 무한한 자긍심을 느낍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교육생들이 좋은 여건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 작업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생생한 현장 경험 전수를 위한 교육생의 견학, 강사진의 현장연수 등 다양한 운영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대한민국 젊은 건설인력들이 건설 분야 취업을 위해 떠올리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차를 위한 현대엔지비의 노력은 계속된다

강사님의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
l 강사님의 한 마디도 놓치지 않으려고 귀를 쫑긋!

유럽의 명문 축구단 AC밀란은 각 선수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육성하고 지원합니다. 현대엔지비의 ‘인재 육성 체계 수립 컨설팅’도 이와 같은데요. 현대엔지비 인재 육성 체계 수립 컨설팅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재 스스로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을 제공합니다.

또한, 현대엔지비는 차량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9개 부문을 대상으로 ‘자동차 종합기술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본 교육은 각 부문의 전문가가 토론, 사례 연구, 실습, 발표 등을 통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학습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교육 후에는 학습자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 활동도 지원합니다.

현대엔지비는 향후에도 보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 과정을 개발해 임직원들이 각 소속 부문의 기반 기술을 고도화하고, 원천 기술 창출에 기여하도록 함으로써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글. 편집실
사진. 송성훈 현대건설 문화홍보팀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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