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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류의 중심을 향해가는
현대글로비스 벌크선1팀과의 인터뷰2015/11/23by 현대글로비스

남들과는 다른 시간을 사는 사람들,
24시간이 모자란 벌크선1팀의 열정을 취재했습니다

벌크선 1팀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l 벌크선 1팀은 현대글로비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 속에서 인정받는 현대글로비스’를 위해 세계를 무대로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63빌딩을 눕혀 놓은 길이의 거대한 벌크선을 365일, 24시간 빈틈없이 관리하죠.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원활한 소통과 완벽한 업무처리를 위해 대한민국이 아닌, 세계 곳곳의 시간에 맞춰 매일매일을 채워가는 벌크선1팀을 만나봤습니다.



벌크선1팀을 움직이는 힘

“벌크선을 관리하려면 세계의 경제 상황, 산업 전반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l "벌크선을 관리하려면 세계의 경제 상황, 산업 전반의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세계 물류의 중심으로 뻗어 나가는 현대글로비스에는 특별한 드림팀이 있습니다. 바로 벌크선1팀이죠. ‘벌크선’은 곡물, 철광석, 석탄 등 포장하지 않은 화물을 그대로 선창에 싣고 수송하는 화물선입니다. 산업의 근간이 되는 화물을 수송하며, 가공된 화물을 컨테이너에 담아 운송하는 컨테이너선에 비해 운임비용도, 선체의 규모도 훨씬 큽니다.

수송 건과 벌크선을 매치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벌크선 1팀은 24시간 업계의 동향을 치밀하게 살핍니다. 세계의 경제 상황, 산업 전반에 대한 흐름 등도 정확히 파악해야 하죠. 여러 나라의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일하기 때문에, 야근은 당연한 일상입니다. 본인이 담당하고 있는 벌크선이 어느 나라 것이냐에 따라 출퇴근 시간도 달라지고요.

그러나 시장의 동향을 정확히 예측하고, 최적의 벌크선을 찾아내 최고의 계약을 마쳤을 때의 희열, 그로 인해 본인과 팀, 회사가 성장할 수 있다는 보람 역시 무척 큽니다. 14명의 팀원이 오늘도 전 세계 수만 척 벌크선의 작은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운 채, 치열한 하루를 보내는 이유죠.



전문성으로 앞서가는 벌크선1팀

“벌크선 사업은 개인의 빠른 판단과 협상 능력, 그리고 결단력이 중요합니다”
l “벌크선 사업은 개인의 빠른 판단과 협상 능력, 그리고 결단력이 중요합니다”

현대글로비스는 벌크선 사업을 시작하면서, 2014년 각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벌크선1팀을 출범했습니다. 하나의 벌크선으로 운반하는 화물의 양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팀원 한 사람이 책임지고 진행하는 업무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가치 역시 상상 이상입니다. 순간의 판단에 따라 발생하는 이익과 손해가 큰 폭으로 변화하죠.

특히 전문가로 구성된 벌크선1팀은 개인의 책임과 권한이 큽니다. 하나의 프로젝트가 시작됐을 때, 벌크선의 선택과 계약, 그리고 향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결정을 팀원 개개인에게 믿고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최종 선택은 팀장에게 주어지지만, 대부분은 실무자인 팀원의 의견을 존중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개인의 빠른 판단과 협상 능력, 그리고 결단력이 중요합니다.

이런 부분이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벌크선1팀 팀원들은 이런 과정들을 기꺼이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이 업무는 정해진 틀이나 매뉴얼이 없어요. 시시각각 변하는 시장의 동향을 발 빠르게 파악한 뒤, 변화를 예측해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하거든요. 제가 예측한 대로 시장이 흘러가고, 계약으로 인해 큰 수익이 발생했을 땐 정말 짜릿해요. 언제나 정답은 없고, 늘 긴장하며 치열하게 고민해야 하는 일이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워요.”



세계 1위를 향한 끝없는 노력

“벌크선 사업에서 1위 자리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l “벌크선 사업에서 1위 자리에 오르는 것이 목표입니다”

출범 후 1년, 벌크선1팀은 세계적으로 벌크선 시장이 어려운 가운데 작년 대비 2배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신성덕 차장을 중심으로 모인 14명의 팀원은 더 높은 곳을 원합니다. 벌크선 사업에서 1위 자리에 오르는 것이 목표죠. 순간의 판단과 결단력이 중요한 벌크선 사업에선 결국 선택의 주체인 팀원들의 능력 향상이 성공의 열쇠입니다.

벌크선1팀에겐 전 세계 파트너와의 원활한 협상을 위한 외국어 역량을 키우고, 업무 시간 외에도 세계 경제 동향은 물론 산업 전반 흐름을 파악하려 노력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담당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도 꾸준히 배워나가고 있고요. ‘나’의 성장을 현대글로비스의 성장으로 이어나갈 수 있는 매력적인 곳, 벌크선 1팀의 항해는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글. 박향아 자유기고가
사진. 박재형 플러그비주얼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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