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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의 최전방을 지키는
법무팀 7인의 정예요원 전격공개2015/10/19by 현대글로비스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거듭난 현대글로비스,
최전방에서 일하는 법무팀에겐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법무팀의 다이나믹한 일상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l 법무팀의 다이나믹한 일상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개인과 개인, 부서와 부서가 만나 섬세한 톱니바퀴처럼 움직이는 기업에는 엄격한 룰이 필수죠. 나아가 기업과 기업이 만나는 산업 현장이라면, ‘법’이 더욱 중요할 수밖에 없고요. 회사의 손익을 결정하는 최전방에서 톡톡히 제 역할을 해내는 현대글로비스 법무팀을 만나봤습니다.



냉철한 논리와 철두철미한 문제해결

왼쪽부터 홍상민 대리, 이보라 대리, 우원상 팀장, 김무준 사원
l 왼쪽부터 홍상민 대리, 이보라 대리, 우원상 팀장, 김무준 사원

회사가 성장할수록 전문적인 법무 역량 또한 중요해집니다. 국내외 시장에서 회사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법무팀을 강화하는 것이 요즘 추세죠. 현대글로비스 법무팀도 2012년 사업기획팀에서 분리되어, 총 7명의 정예요원이 함께하는 전문가그룹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습니다.

법무팀의 업무는 크게 일반 법무와 해상 법무로 나뉩니다. 일반 법무는 각종 계약 검토, 현업 부서의 법률 관련 이슈 체크, 준법 교육 지원 등을 수행합니다. 해상 법무는 해상 보험과 클레임 관리 등이 주된 업무인데, 현대글로비스의 경우 다양한 선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해상 법무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타 부서의 업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일이니만큼, 철두철미한 일 처리가 필수입니다.

법리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해석, 신속한 대응이 이뤄져야 하는 법무팀의 업무는 만만치 않은데요. 현대글로비스는 여러 나라에 해외법인을 두고 있는 데다, 물류, 유통, 트레이드, 해상 등 다양한 사업 분야를 갖고 있어 일의 양상이 변화무쌍하답니다. 가령 해상 법무의 경우, 외국 해상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많아서 외국 법령 파악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죠.



법무팀의 자랑, 단단한 팀워크

왼쪽부터 이우영 과장, 고희정 대리, 이명환 사원
l 왼쪽부터 이우영 과장, 고희정 대리, 이명환 사원

올 상반기, 법무팀은 재도약을 위해 팀원을 보강했습니다. 패기 넘치는 신입사원 김무준, 이명환 사원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이우영 과장, 리더 우원상 팀장이 합류했죠. 선배들의 현장 경험과 냉철한 논리, 문제 해결 능력이 후배들의 열정과 도전의식과 만나 시너지를 발휘하는 지금, 법무팀의 일원들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자신감으로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끈끈함을 잃지 않는 팀 운영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업무는 힘들 수 있어도, 사람 때문에 힘들지는 말자’는 게 팀 리더인 우원상 팀장의 생각입니다. 사진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다정하던 팀원들의 모습도,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특별히 신경 쓴 덕분이죠.

“저희 팀 슬로건은 ‘Minimize the risk! Maximize the expertise!’예요. 리스크는 줄이고, 전문성은 높이자는 뜻이죠. 상반기에는 팀의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는 단계였다면 하반기에는 슬로건을 실천하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회사의 각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회사 내 적재적소에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원상 팀장의 포부처럼, 법무팀이 현대글로비스의 더 든든한 기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봅니다.



글. 김민주 자유기고가
사진. 박재형 플러그비주얼랩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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