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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미래형 자동차 환경을 위해 진화하는 기업2014/12/01by 현대엠엔소프트

첨단IT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드라이빙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대엠엔소프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폰터스 HDR-4000
| 현대엠엔소프트의 초고화질 2채널 LCD형 블랙박스 ‘폰터스 HDR-4000’



"헬로 소프트맨, 집으로 가자" 말 한마디로 운전이 가능하고, "소리 줄여", "아무거나 듣기" 등 각종 기기 조작은 물론, "오늘 날씨는?", "영등포구 맛집은 어디야?"와 같은 간단한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는 자동차가 있다면? 이처럼 SF영화에 나오던 꿈을 실현해나가는 기업이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엠엔소프트인데요. 단순한 길 찾기 서비스를 넘어, 첨단IT기술을 접목해 미래형 자동차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는 현대엠엔소프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속으로, 현대엠엔소프트

현대엠엔소프트 본사
| 1998년 설립한 현대엠엔소프트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1위 기업으로 우뚝섰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위치기반서비스(LBS), 텔레매틱스(Telematics, 통신과 정보과학의 합성어) 분야를 중점으로 하는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전문회사입니다. 쉽게 말해 내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와 같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운전을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과 기기를 개발하는 회사라 할 수 있습니다. 평면적인 지도 활용 길 찾기 서비스가 아닌, 발전하는 IT 기술과 결합해 늘 진화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자동차와 연계해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동차를 또 하나의 사무실이자 재충전의 공간으로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1998년 설립한 현대엠엔소프트는 국내 최초로 지도변환 포맷을 개발하였습니다. 2000년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와 차세대 내비게이션용 맵 개발계약을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부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전 차종에 탑재되는 내비게이션에 디지털 맵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2003년에는 국내 최초로 DVD용 맵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2004년에는 HAF라는 지도 변환 포맷 기술도 개발했습니다. 일본의 지도변환 포맷을 사용하던 기존의 지도 제작 환경에서 국내 기술만으로 이루어진 포맷을 개발하게 된 것입니다. 이로써 순정 내비게이션 개발 기술의 100% 국산화를 완성하게 되었고, 국내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지도를 지속해서 유지, 발전시켜 나갈 수 있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네비게이션
| 국내 최고의 디지털 맵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현대엠엔소프트

현재 현대엠엔소프트는 국내 최고 품질의 디지털 맵 데이터베이스와 최첨단 DB 수집, 가공, 변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 지니와 맵피를 선보이며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약 5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내비게이션 기기와 블랙박스, 차량용 액세서리 등 하드웨어 시장에도 진출하여 '폰터스', '소프트맨' 브랜드로 차량과 고객 사이에 다양한 제품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 · 기아자동차가 진출하는 국가에 동반으로 진출하여, 현대 · 기아자동차에 탑재되는 순정 내비게이션에 각 지역별 특성에 맞춰 개발된 해외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스피드나비(SPEEDNAV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에는 북미에 진출한 차량에 디지털 맵 솔루션을 탑재하였으며, 같은 해 중국에도 역시 동반으로 진출했습니다. 태국, 말레이시아의 싱가포르, 서유럽 국가 및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바레인, 카타르, 오만, 쿠웨이트) 등으로 진출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맵 커버리지를 완성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에서는 스피드나비가 삼성 갤럭시 시리즈에 기본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탑재되어 공급되고 있습니다. 태국 시장 진입과 동시에 시장 1위를 고수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브랜드 '지니, 맵피, 소프트맨, 폰터스' 4종 4색

현대엠엔소프트에는 국내 고객을 위한 4가지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기술 집약적 제품인 '폰터스', 차량용 IT 디바이스 전문브랜드인 '소프트맨'이 있는데요. 각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지니 (GINI)’

'지니'의 입체교량
| 내비게이션을 지칭하는 고유명사처럼 여겨질 정도로 유명한 브랜드 ‘지니’가 보여주는 입체 교량 모습

현대엠엔소프트의 간판 브랜드인 ‘지니(GINI)’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입니다. ‘함께하면 즐거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능에 충실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쉽고 친근한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라는 세 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의 편의를 위한 스마트한 길 안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3년 말 내비게이션이라는 단어조차 생소했던 시절 시작된 ‘GINI’는 2005년 GINI ver1.0을 시작으로, 2007년 ‘GINI SF T시리즈’를 거쳐, 지금의 ‘GINI 2D’버전이 탄생했는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내비게이션 시장 흐름에 맞춰 제공되는 최신의 업데이트와 매번 새롭게 제공되는 기능 추가로 꾸준히 성장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9년 국내 최초 3D 내비게이션 개발로 내비게이션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가장 현실에 근접한 버추얼 3D 지도를 제공합니다. 현재는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한 ‘GINI 3D VOICE’ 버전으로 업데이트되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길 안내를 제공합니다.



모바일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 (MAPPY)’

맵피
| 정식 서비스 5개월 만에 8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를 모은 ‘맵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맵피'의 정식 명칭은 ‘맵피 위드 다음(mappy with Daum)’입니다. 맵피는 정식 서비스 5개월 만에 사용자 수 약 8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맵피의 인기비결은 우선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전송받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접입니다. 기존 대부분의 스마트폰용 내비게이션 서비스들은 애플리케이션 설치 후에도 와이파이 환경에서 고용량의 지도 및 교통정보 데이터를 별도로 다운로드받아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클라우드 방식의 ‘맵피’는 내비게이션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실시간으로 자동 전송받아 실행할 수 있어, 사용자는 최초 다운로드 시점부터 설치 및 실행까지 30초 안에 실제 이용 가능합니다.

또한 ‘맵피’는 차량용 내비게이션에서 강점을 보였던 사실감 넘치는 3D 입체 지도를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서도 최고 수준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지도 화면상에서 생생한 도로 디테일과 함께 랜드마크 등 주요 건물을 실제 외형과 흡사한 3D 입체 이미지를 적용해 리얼하고 시인성 높은 지도 화면을 제공합니다. 국내 대형 포털 다음과의 서비스 및 콘텐츠 제휴를 통해 개발된 만큼 유용한 부가기능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 지도에서 제공되던 고화질의 로드뷰 기능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초행길 정확한 목적지를 찾는데 더욱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Daum) 지도와 파크히어(PARK HERE) 주차장 서비스를 앱 투 앱(App to App) 형태로 연동해, 스마트폰 사용자가 다음(Daum) 지도 앱에서도 ‘맵피’의 경로탐색을 곧장 다운로드 받아 동시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검색버튼이 추가돼 버튼을 누르면 ‘맵피 위드 다음’ 앱으로 이동해 경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기능입니다.


말이 통하는 똑똑해진 내비게이션과 초고화질 녹화를 실현한 블랙박스, '소프트맨' (softman)

소프트맨 S681V
| 소프트맨 S681V

‘소프트맨’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디바이스 브랜드입니다. ‘soft, beyond smart!’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사람과 자동차를 연결하는 교감의 아이콘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IT가 주는 첨단기술력에 생명력을 부여함으로써 따뜻한 감성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하드웨어 브랜드입니다. 소프트맨은 2012년 6월 처음 런칭한 이후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등 하드웨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Good Listener
| 버튼 없이 바로 '헬로 소프트맨' 만 하면 음성인식이 바로.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

현대엠엔소프트가 최근에 출시한 내비게이션 ‘소프트맨 S681V’의 가장 큰 특징은 친구와 대화하듯이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헬로 소프트맨~”이라고 인사하듯 말하면 음성인식 기능이 곧바로 실행되는데, 목적지 검색부터 실시간 교통정보 검색은 물론, 영화(DMB), 음악 등 다양한 부가기능 조작까지 음성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는 신개념 음성인식 내비게이션입니다. 주소 검색 시 숫자 음성인식이 가능해 과거처럼 ‘번지’ 숫자를 입력할 때 터치를 해야 했던 불편함도 해소시켰으며, 주행 중 NRG(Narration Route Guidance) 음성 안내 서비스를 적용해 복잡한 도로 환경 지역에서도 마치 옆사람에게 길 안내를 받는 것처럼 운전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상세하고 친절한 안내를 해줍니다. NRG 음성안내는 현대엠엔소프트가 국내 최초로 도입한 사용자 중심 길안내 서비스로, 초행길에서도 베테랑 운전자처럼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이 밖에도,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날씨정보와 기상특보를 내비게이션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실시간 교통정보, 사고구간 안내 등 5억 5천 만개의 도로소통정보(SMT)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맨 R600DL
| 전후방 HD급 녹화, 풀터치 LCD 및 HD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소프트맨 R600DL

소프트맨 브랜드의 시작과 함께 차별화된 성능을 가진 블랙박스가 출시되었는데, R801DL, R600DL 등 15개 모델이 출시 중이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맨 R801DL은 전방 Full HD, 후방 HD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해 언제 어디에서나 선명한 초고화질 녹화를 실현한 2채널 HD블랙박스 모델입니다. 또한 소프맨 R600DL은 전후방 HD급으로 녹화하고, 풀터치 LCD 및 HD 이미지센서를 장착한 2채널 모델입니다.


기술 집약적 제품 '폰터스 (PONTUS)'

폰터스(PONTUS)는 ‘풍요로움의 바다, 무한한 즐거움과 정보의 바다’라는 의미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를 잘 표현한 하드웨어 브랜드입니다. 내비게이션, 블랙박스, 전장용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폰터스 내비게이션은 20.3cm 대화면을 탑재했으며, 내비게이션 전원부터 메인화면 표출까지 단 8초가 소요되는 매립겸용 거치형 내비게이션 모델(P600/PX680)을 비롯 19개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폰터스 P670
| 폰터스 P670

폰터스 블랙박스는 전방 Full HD, 후방 HD의 고성능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8.9cm 고감도 LCD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2CH 모델(HDR-4000) 등 12개 모델을 보유 중입니다. 전장용품인 폰터스 어라운드 뷰 모니터(Around View Monitor)는 수평 화각 185도의 넓은 화각으로 차량 주위 360도 시야 확보 가능한 국내 최초 주차 보조 시스템입니다.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시장점유율 1위 비결은?

그렇다면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시장 점유율 약 50%, 압도적 1위의 비결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내비게이션은 빠른 길을 정확하게 찾아주고 길을 헤매지 않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 현대엠엔소프트는 DB 구축 작업부터 제작 과정 전 과정을 6단계로 세분화해 매 단계별로 심혈을 기울여 작업하고 있습니다. DB(데이터베이스)는 고객들이 내비게이션 기기의 화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도 데이터', 경로탐색을 위해 필요한 '도로 데이터', 목적지의 위치를 찾기 위해 사용하는 주소 및 전화번호와 같은 '검색 데이터', 주행 중 회전 방향을 알려주는 '음성 안내', 교차로 확대 등을 알려주는 '이미지 안내' 등 내비게이션 지도와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말합니다.

이와 같은 DB가 얼마나 정확한지,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지도의 우수성이 판가름난다 할 수 있겠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DB의 안정성, 정확성, 신속성에 중점을 두고 도로, 배경, POI 등 다양한 DB가 잘 구현될 수 있도록 매달 100명 이상의 인원이 하는 ‘현장 실사’ 및 고객들의 제보를 통해 이뤄지는 ‘좋은 지도 만들기’, ’컨텐츠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DB 구축 및 공정 시간을 단축해 변경된 지도 DB가 고객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제작과정은 실사, 입력, 품질관리, 배포, DB 공정, 어플리케이션 개발 등의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Step 1. 실사

실사는 말 그대로 실제로 현장에서 수행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사용자께서 요청해주신 문의사항이나 회사 내 정기적인 실사 스케줄에 의해 담당 직원들은 실사차량을 이끌고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2인 1조로 이루어진 실사팀은 GPS측량 장비와 지형정보 획득 프로그램이 탑재된 실사 차량을 이용하여 도로 및 배경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획득, 입력합니다.


Step 2. 입력

실사팀에 의해 획득된 지형정보는 입력팀에 의해 기존 DB에 추가됩니다. 입력팀은 실사팀이 획득한 지형정보를 기준으로 점, 선, 면을 이용하여 고객들이 알아볼 수 있는 도면을 구성합니다. 지도상에 도로를 그리고, 건물을 세우고, 아파트 단지를 그리는 일 등이 바로 이 단계에서 이루어집니다.


Step 3. 품질관리

입력이 끝난 DB는 양이 매우 방대하고, 복잡합니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지 않는 정보들과 입력상의 실수로 인한 오류들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단계에서는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양을 줄이고 오류를 제거하는 품질관리 과정이 실시됩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매 업데이트마다 최상의 품질의 DB를 제공하기 위한 엄격한 검수를 거쳐 제공하고 있습니다.


Step 4. 배포

내비게이션의 생명은 신속한 업데이트입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두 달에 한번씩, 정기업데이트를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고품질 DB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사에서 품질관리의 단계까지 약 2달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단, 사용자들의 안전과 관련된 “안전운행 DB업데이트”는 2주 주기로, 신속한 최신 검색 DB를 업데이트 하는 “검색DB업데이트”는 한 달 주기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Step5. DB 공정

이렇게 구축이 완료된 현대엠엔소프트의 DB는 CD, DVD, 모젠, HAF, AM 제품 등 제작되는 어플리케이션의 사양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가공이 이뤄집니다. 각 제작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사양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신속성과 정확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이를 위해 대부분의 공정을 자동화시켜 원클릭으로 다양한 제품의 DB를 가공하고 있으며, 검수 자동화를 통해 품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Step 6. 어플리케이션 개발

이 모든 DB구축 과정을 마치면 어플리케이션 제작과정을 통해 고객들이 만나볼 수 있는 각각의 제품으로 변하게 됩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기아차에 탑재되는 ‘순정 내비게이션의 지도 및 SW’를 개발하여 탑재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맵피’, 현실세계를 똑같이 담은 ‘지니 3D’, 그리고 강력한 음성인식 기능을 선보이는 ‘소프트맨’에 각각 탑재되어 고객들의 길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 진화엔 끝이 없다!

지난 6월, 현대엠엔소프트는 대표적인 안경형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인 '구글 글래스'에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연동하는 기술을 개발해 직접 시연하기도 했습니다. 구글 글래스용 내비게이션 앱인 ‘맵피TBT’를 통해 도로 방향표시 길 안내가 눈앞에서 바로 펼쳐지고, 안전운전 도우미 기능에 따라 과속 주행 시에는 붉은 색상으로 경고하는 새로운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스마트워치와 맵피를 연동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는데요. 현재 세계 최초로 정식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맵피와 연동된 스마트워치를 통해서는 통합검색, 방향표시(TBT, Turn-By-Turn) 길 안내, 경로탐색, 즐겨찾기 등 자동차용 내비게이션의 주요 기능을 실행할 수 있으며, 목적지로 설정된 집과 회사까지의 거리, 제한속도 안전운행 알림, 날씨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처럼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와 내비게이션을 연동하는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와 무선통신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차세대 고객 지원 서비스인 텔레매틱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최적 경로 탐색 및 관리, POI 검색 등 운전에 필요한 최적의 정보를 안내할 뿐 아니라, 무선 통신 기반으로 자동 업데이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원격 진단을 통해 현재 차량 상태 및 주차 위치, 차량 주차 이후 최종 목적지 등을 안내하고, 긴급 상황 시 도난 차량 추적, SOS 서비스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엠엔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국내 텔레매틱스 센터 구축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북미, 중국 지역도 구축 중에 있습니다.

미래 자동차 시대에서의 내비게이션은 통신을 통해 여러 통신 기기들과 어우러져 사용자가 원하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매체로 활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특정 장소에서 약속이 있을 때 휴대폰이나 TV 등에서 교통정보를 고려해 출발할 시간을 미리 알려주고, 이를 차량 내 내비게이션에서 파악하고 있어 사용자가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아도 이미 가야 할 곳을 알고 있고 또한 날씨와 연계한 공조시스템도 작동되어 사용자가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차량에 탑승하여 원하는 목적지를 가게 됩니다.

또한, 차량 운전 중 필요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으며, 사고 등으로 교통상황이 갑자기 안 좋아 질 경우, 가장 가까운 주차장과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을 알려줘 사용자가 약속 시간 안에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교통상황이 좋아 일찍 도착할 경우, 사용자 관심사에 맞는 목적지 주변 상가의 할인이나 소식을 전달하는 등 단순히 차량 내에서의 내비게이션이 아닌 휴대전화로의 연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하는 생활의 동반자로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위해 현대엠엔소프트는 디지털맵, LBS 분야 내 다양한 신기술을 개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 실내 측위 기술을 활용하여 원하는 실내의 목적지까지 안내하는 실내 · 외 연계 내비게이션 ▲ 최첨단 레이저 스캐너를 통해 현실과 동일한 지도를 구축하는 초고정밀 지도 구축 시스템 ▲ 통신을 활용하여 자동차 주행 중 최신 지도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자동 업데이트 기술 ▲ 다양한 OS/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 적용 기술 등을 선행 개발 및 도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 수준의 품질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체계적인 프로세스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등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업무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고 자동차 연동 소프트웨어 구축 및 개발 등의 내재 역량을 강화하며 LBS(위치기반서비스), 텔레매틱스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자동차가 우리 생활에서 가장 편리한 공간이 되도록 기여하는 업계 내 차량 인포테인먼트 넘버 원 기업으로서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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