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가족친화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직원 행복을 위한 가족사랑 이야기2015/02/23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사례를 소개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직원과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l 현대자동차그룹은 직원과 그 가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성과는 고객만족에서 나오고, 고객만족은 직원들의 행복에서 출발합니다. 수많은 연구결과와 구글, P&G, SAS 등 가족친화적 조직문화를 가진 글로벌 기업 사례를 통해 잘 알려진 사실이죠. 현대자동차그룹 역시 임직원들의 조화로운 삶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들에 인증을 부여하는 ‘가족친화기업’에 현대자동차그룹 16개 계열사가 포함됐지요. ‘이윤’보다 ‘상생’으로 나아가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다양한 가족친화경영 사례를 살펴봅니다.



현대자동차와 현대제철의 겨울방학 영어캠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우 자녀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영어캠프 현장
l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우 자녀들에게 인기가 높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영어캠프 현장

영어교육 열기가 더 해지면서 방학 동안 해외로 영어캠프를 떠나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해외가 아닌 국내에서도 양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우 자녀들을 대상으로 영어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사우 자녀들 가운데 중 학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 75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원에서 영어캠프를 실시한 것이죠. 영어캠프는 소수인원 편성, 원어민 교사 운영 등 세심한 지도가 가능한 환경에서 운영됐습니다. 원어민과의 1:1 멘토링, 롤 모델 찾기, 버킷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죠.

단연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로봇엔지니어, 심리학자, 기자, 약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멀티 인텔리전스 프로그램. 사우 자녀들이 적합한 진로를 찾아 꿈을 디자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현대자동차는 여름방학에도 울산공장 외에 아산공장, 전주공장 등 3개 공장에서 영어캠프를 진행해 회사의 인지도를 높이고, 자녀의 영어교육 수준도 높이는 일석이조의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 현대제철도 매년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교 5,6학년 사우 자녀들을 대상으로 매년 영어캠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재밌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죠.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이국적인 환경으로 꾸며진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습니다.



‘아빠 회사 = 착한 회사’ 기아가족봉사단

기아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무등산에서 숲지킴이 활동을 펼친 기아자동차 가족들
l 기아가족봉사단 프로그램을 통해 무등산에서 숲지킴이 활동을 펼친 기아자동차 가족들

기아자동차는 지난 2013년 기아가족봉사단을 발족했습니다. 주말에 운영되는 가족봉사단 주말 프로그램과 1박 2일간 캠핑과 봉사활동을 함께하는 K-캠프를 진행하고 있지요. 가족봉사단 주말 프로그램은 신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숲지킴이, 갯벌청소, 문화재지킴이, 희망 빵나눔 등의 체험형 봉사활동입니다. 개별적으로 접하기 힘든 봉사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죠. K-캠프에서는 인근 오토캠핑장에 임직원 가족을 초청, 자원봉사에 관한 기본 소양을 기르는 교육활동과 사회복지기관, 농촌 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최신 가족 여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캠핑에 봉사활동을 접목시킨 K-캠프는 봉사활동 외에도 공연, 요리경연대회 등을 통해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신청을 받는 즉시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 중이죠.



현대건설의 가족 소통 이벤트, 아빠가 쏜다

자녀와 자녀의 친구들에게 아빠가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는 현대건설의 ‘아빠가 쏜다’ 프로그램
l 자녀와 자녀의 친구들에게 아빠가 깜짝 이벤트를 진행하는 현대건설의 ‘아빠가 쏜다’ 프로그램

현대건설은 지난해 ‘더 행복한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임직원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가장 화제를 모은 건 ‘아빠가 쏜다’ 프로그램. 건설업의 특성상 현장근무가 많은 현대건설 사우들은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일이 많습니다. 많은 사우들이 자녀의 성장과 고민을 함께해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을 늘 가슴속에 품고 있죠. 학교에 직접 찾아가 자녀는 물론 자녀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는 ‘아빠가 쏜다’는 사내 인트라넷에 공고가 뜨자마자 조회 수가 5,000건에 달할 정도로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총 3회 진행된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아빠와 아이의 편지 낭독 시간. 평소 대화를 잘 나누지 못해 어렵기만 하던 아빠가 꽁꽁 숨겨뒀던 따스한 진심을 글로 전하는 순간이죠. 반항심 많은 사춘기 자녀의 눈에는 어느새 눈물이 글썽이고, 아이의 애교 섞인 닭살멘트에 아버지는 연신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늘 함께하는 가족이기에 오히려 꺼내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의 위력을 고스란히 실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죠. 현대건설의 ‘아빠가 쏜다’는 2015년에도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진행될 계획입니다.



현대카드와 현대엔지니어링의 자녀 스키캠프

사우 자녀들의 겨울방학을 책임지는 현대엔지니어링 사우 자녀 스키캠프.
l 사우 자녀들의 겨울방학을 책임지는 현대엔지니어링 사우 자녀 스키캠프.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는 아이들의 기분 좋은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현대카드/라이프/캐피탈/커머셜(이하 현대카드)에서 진행하는 ‘2015 주니어 스키캠프’가 열렸기 때문이죠.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주니어 스키캠프는 매년 겨울 초등학교 3~6학년에 재학 중인 현대카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스키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는 총 148명. 초보반부터 초급반, 중급반까지 수준에 맞춘 단계별 수업이 레크리에이션과 샌드아트, 자유 물놀이 등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추운 날씨에 아이들의 컨디션을 염려해 의료진이 상시 대기하고 기상부터 취침까지 생활지도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했습니다. 또, 이곳 생활을 궁금해할 부모님들을 위해 SNS에 실시간으로 현장스케치 사진을 올려 아이들의 모든 순간을 공유했지요.

현대엔지니어링 역시 겨울방학을 맞아 지난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사우 자녀 스키캠프’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스키캠프는 2박 3일 일정으로 총 2회 실시됐으며, 사우 자녀 200명이 함께했죠. 캠프 첫날, 아이들은 걷고 넘어지며 일어나는 기본자세 교육으로 스키의 기본기를 다졌고, 이후 수준별 강습을 통해 체계적인 스키 수업을 받았습니다. 둘째 날 저녁에는 워터파크 물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낮 동안 설원 위를 누비던 것과는 반대로 ‘한겨울 속 여름’을 즐겼습니다. 셋째 날에는 각자가 교육받은 코스를 완주하며 마지막까지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했죠. 현대엔지니어링은 바쁜 회사 생활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사우들을 대신해 자녀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글. 편집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