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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와 잡플래닛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현대오토에버2015/01/23by 현대오토에버

동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함이 자연스럽고,
직원 스스로 회사의 더 큰 성장을 굳게 믿는 기업은 어디일까요?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현대오토에버

l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현대오토에버(좌측부터 윤세라 사원, 김훈 대리, 최세영 사원, 육심호 사원, 연승우 대리, 고은아 사원)



포춘코리아와 기업 정보사이트 잡플래닛이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을 발표했습니다. 2014년 4월 18일부터 11월 21일까지 7개월 동안 해당 임직원들이 잡플래닛 사이트에서 항목을 직접 평가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평가 항목은 경영진 평가, 급여 및 복지, 사내문화, 승진기회 및 가능성, 일과 삶의 균형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무려 네 개의 그룹사가 순위에 올랐는데요.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가 그 주인공입니다. 그렇다면, 직원들은 실제로 회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첫 번째 답은 현대오토에버에서 들어봤습니다.



이보다 솔직한 기업 평가는 없다

자유롭고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현대오토에버
l 자유롭고 편안한 커뮤니케이션이 이뤄지는 현대오토에버

“좋은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기업이다. 대표이사의 강력한 의지로 최근 몇 년간 급여 수준 및 근무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가자 90% 이상이 회사의 성장을 낙관하고 있고,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말한다.” -잡플래닛 기업 리뷰 중에서

‘잡플래닛’을 아시나요? 퇴사한 직원은 물론 현재 근무 중인 직원이 회사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입사 지원 전 필수 방문 사이트라고 불릴 만큼 회사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이죠. 최근, 포춘코리아가 잡플래닛과 함께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을 선정했습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중 12위를 차지했는데요. 어떤 점들이 이 회사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었을까요? 그 핵심 포인트를 살펴봅니다.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에 랭킹된 현대자동차그룹 그룹사들
l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에 랭킹된 현대자동차그룹 그룹사들



IT업계 최저 이직률을 자랑하다

현대오토에버 본사는 강남구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 위치해 있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 본사는 강남구 대치동 오토웨이타워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토웨이타워로 본사 이전 후 더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춘 현대오토에버
l 오토웨이타워로 본사 이전 후 더 쾌적한 업무 환경을 갖춘 현대오토에버

직원들의 애사심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는 낮은 이직률입니다. IT업계는 이직이 잦은 편인데요. 현대오토에버의 이직률은 2%로 IT업계 기준으로는 현저히 낮습니다. 직원들은 그 이유 중 하나로 ‘역량개발’을 꼽지요.

현대오토에버는 미래를 한발 앞서 내다보는 IT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여주는 IT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인 지식산업이라 경쟁력 있는 인적자원의 확보는 중요한 경쟁 요소입니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직원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IT 기술의 변화가 반영된 유연한 로드맵에 따라 자체 역량개발 체계가 잘 갖춰져 있죠. 그 덕에 직원이 자신의 역량을 소모만 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 전문분야를 발전시킬 기회가 많은 회사가 될 수 있었습니다.



글로벌 경험을 채워주는 회사

현대오토에버는 입사한 직원에게 해외 사업장 방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l 현대오토에버는 입사한 직원에게 해외 사업장 방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글로벌 경험에 대한 중요성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대오토에버도 마찬가지입니다. 매년 모든 신입사원뿐만 아니라 우수사원들에게 해외 사업장 방문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입니다. 직원들은 해외 법인에 대해 글로만 배우는 것이 아닌,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게 됩니다. 이는 현지에 대한 이해와 고객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실제로 직원들은 가장 인상 깊은 지원 프로그램으로 해외 사업장 방문을 꼽기도 했습니다.



막힘 없는 소통 문화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로 편안한 직장 문화를 만듭니다
l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로 편안한 직장 문화를 만듭니다

기업문화를 말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바로 소통이 아닐까요. 어느 조직이든 원활한 대화 없이는 불만이 쌓이고 발전이 더디기 마련입니다. 그만큼 많은 회사가 기업문화 개선 작업의 첫 번째로 임원과 직원, 부서 간, 동료 간 소통에 나섭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제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소통이기도 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형식적인 제도를 탈피하고자 조직 단위별 제안 제도(AS2BE)를 운영해 직원의 아이디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질적인 소통을 위해 경영진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귀를 열고 직원과 마주앉습니다.

매월 2회 시행하는 ‘通&Talk’가 대표적인 소통 행사입니다. 현대오토에버는 그룹의 정보화 계획에서부터 구축 및 운영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룹의 사업장들이 지역별로 있기 때문에 파견 근무가 많습니다. ‘通&Talk’는 대표이사가 경영현장을 방문해 직원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식 없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거기서 나온 안건과 대화 내용은 후기 형태로 사내 게시판에 올려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에게도 공유합니다. 경영진은 실제 현장에서 어떤 부분이 잘되고 있는지 부족한지 알 수 있고, 직원들은 더 나은 업무 환경을 위해 능동적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셈이죠.



감사와 함께 시작하는 행복한 하루

현대오토에버는 감사나눔운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는 감사나눔운동을 통해 직원들에게 긍정적 마인드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때론 어떤 위로보다 큰 힘이 됩니다.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부터 감사나눔운동을 사내캠페인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를 위해 감사 게시판 사이트를 운영하고 감사도서를 배포할 뿐만 아니라, 긍정적 사내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직원을 뽑아 감사불씨 워크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누군가에게 감사인사를 건넨다는 것이 쑥스럽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일 년 동안 꾸준히 시행하면서 동료에게 마음을 전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현대오토에버 사무실 곳곳에는 우편함이 놓여 있습니다. 직원들은 감사나눔 전용 게시판이나 메일 뿐만 아니라 직접 손편지를 작성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손으로 꾹꾹 눌러 써 펜 자국이 드러나는 손편지를 받는 날엔 온종일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감사나눔운동은 바쁜 일상에 작은 여유와 기쁨을 선물하며 자양강장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 내 옆의 동료를 위해 작은 쪽지라도 적어 보는 건 어떨까요?



회사와 동료가 든든한 지원군이에요

금융사업팀 정재성 과장
l 금융사업팀 정재성 과장

“저는 금융 분야 IT기업에서 근무하다가 경력직으로 입사했어요. 이전 직장에서는 멀티플레이어로 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대오토에버는 파트별 업무가 명확하게 나뉘기 때문에, 자신의 전문성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요. 사내문화 중에 제일 좋은 부분은 감사나눔운동이에요. 얼마 전 기운 내라는 메시지를 많이 받았는데, 제 업무가 대외사업을 발굴하는 일이다 보니 지쳐 보였나 봐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아침에 출근했을 때 응원 메시지를 보면 기분 좋죠. 하루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어요.”



내가 곧 회사의 미래라는 생각으로 근무해요 

전략기획팀 윤세라 사원
l 전략기획팀 윤세라 사원

“현대오토에버는 밖에서 봤을 때보다 안에서 볼 때 더 장점이 많은 회사에요. 미국의 에너지 서비스 기업에서 인턴 경험이 있는데요. 개인주의적인 문화가 당연한 곳에서 근무했던지라, 이곳에 입사한 후 가족 같은 분위기가 좋았어요. 특히, 대표님께서 ‘네가 회사의 미래다’라고 말씀해주신 것에 감명받았죠.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소속감을 느낀 계기였어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느끼면서 성장해 정말로 회사의 미래가 되겠습니다.”




 

사진. 주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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