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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의 대범한 프러포즈,
현대카드 광고 스토리2014/11/21by 현대카드

광고의 미래를 선도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승부합니다

분홍색 TV의 모습
| 광고를 15초의 미학이라고 합니다. 현대카드 광고들 역시 그 짧은 순간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렸죠



흥미를 자극하는 문구, 귀에 쏙쏙 들어오는 음악,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창조적인 스토리텔링 등, 현대카드가 만든 15초의 이 환상적인 광고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 광고계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현대카드의 광고를 돌이켜보는 시간입니다. 눈 크게 뜨고 Ready, Action!



현대카드 AD

왼쪽부터 2008 생각해봐, 2007년 Believe it, or not, 2006년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CF 화면
| 왼쪽부터 2008 생각해봐, 2007년 Believe it, or not, 2006년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CF 화면

2006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2006년 1월부터 차례로 ‘정말이지 놀라운 이야기’ 캠페인이 방영되었습니다. 현대카드의 놀라운 성과를 3D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표현한 <놀라운 이야기> 1 · 2편과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감독을 모델로 한 <아드보카트> 편, M, W, S, the Black, the Purple 등의 카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길거리 공연을 펼치는 <거리콘서트> 편 등의 광고는 현대카드의 ‘성장’과‘위상’을 재치있게 표현했습니다.


2007 Believe it, or not

현대카드는 ‘Believe it, or not’ 캠페인을 통해 유명 모델이나 화려한 풍경을 내세우지 않고도 주목을 받아 광고의 틀을 깼습니다. <레고 빌딩> 편과 <알파벳 공장> 편, <가상의 카드회사> 편 등 3편의 광고로 현대카드가 기존의 카드회사와는 다르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흥미를 유발했습니다.



2008 생각해봐

광고 중간에 느닷없이 ‘생각해봐’라는 카피를 삽입한,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캠페인입니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슬로건 그대로 ‘쉼’ 혹은 ‘브레이크’ 장치로, 고객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자는 것이 의도였다고 하네요.

왼쪽부터 2011 Who makes the rules?, 2010 make break make , 2009 변화, it’s my pleasure
| 왼쪽부터 2011 Who makes the rules?, 2010 make break make , 2009 변화, it’s my pleasure

2009 변화, it’s my pleasure

현대카드의 2009년 캠페인 주제는 ‘변화’였습니다. 광고를 본 소비자들은 강렬한 컬러의 영상미와 군더더기를 뺀 모던함, 중독성 있는 BGM을 인상적인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광고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현대카드는 챌린저의 이미지를 벗고 카드업계의 강력한 존재로 부상했습니다.

2010 make break make

2010년 캠페인은 ‘make break make’로, 1차와 2차로 나눠 총 8편의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여러 광고를 통해 만들고 부수고 다시 새롭게 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줬는데, 이는 오늘날 현대카드로의 성장을 나타낸 것입니다.

2011 Who makes the rules?

2011년 현대카드 캠페인 광고는 알파벳 카드, 플래티넘 시리즈, 국내 최초의 VVIP 카드인 컬러 카드 등 신용카드 시장을 흔들었던 획기적인 카드들의 풀 라인업을 소개하며 현대카드의 독보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보여줬습니다.

왼쪽부터 2014 혜택의 체계, 2012~2013 SHAKe By Hyundai Card, 2012 Make your Rule
| 왼쪽부터 2014 혜택의 체계, 2012~2013 SHAKe By Hyundai Card, 2012 Make your Rule

2012 Make your Rule

현대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콘서트와 스포츠 매치를 통해 문화 마케팅을 전개하고, 소비자들이 쉽게 카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알파벳, 넘버, 컬러로 나누는 등 체계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룰(Rule)을 만들었습니다. <멘토> 편에서는 막연히 사회적 멘토만을 좇는 젊은이들에게 이렇게 전합니다. “누구의 인생도 카피하지 말고 스스로의 멘토가 돼라!”


2012~2013 SHAKe By Hyundai Card

2012년과 2013년에 걸쳐 진행된 ‘SHAKE By Hyundai Card’ 광고는 ‘it card’를 통해 카드의 고정관념을 흔들고자 기획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고는 ‘MY MENU’로 라이프스타일을,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세상을, ‘MUSIC’과 ‘MUSIC의 Public Open’으로 음악 생태계를 흔들려는 현대카드의 의도를 전달했습니다.


2014 혜택의 체계

포인트로 쌓아주는 M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X, 단 두 축으로 카드 체계를 심플하게 정리한 Chapter 2, ‘혜택의 체계’. 강력한 기본 혜택인 ‘Basic’, 수시로 더해지는 놀라운 추가혜택 ‘Additional’, 그리고 현대카드만의 독보적인 혜택인 ‘Exclusive’를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지금도 기억나는 그때 그 광고’

현대자동차그룹 사우들이 꼽은 현대카드 광고 BEST 3

인생을 즐겨라 <현대카드 W> 편

현대카드는 인상적인 광고들이 정말 많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으라면 2005년 전 국민을 패러디 열풍에 빠지게 했던 <현대카드 W> 편이 아닐까 합니다. 귀에 쏙쏙 박히는 흥겨운 멜로디의 W송과 광고에 등장하는 귀여운 W베어는 많은 패러디물을 낳으며 화제가 됐었죠. 특히 직장생활의 팍팍 함이 저를 기운 빠지게 하는 날이면 W송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각종 패러디를 낳으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현대카드 CF송인 W송은 재미있는 노랫말과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로 폭발적인 반응을 몰고 왔습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W송은 디지털 앨범으로, 광고에 등장한 W베어는 캐릭터 인형으로도 출시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음악 생태계를 흔들다 'MUSIC'

<MUSIC(현대카드 음원사이트)> 편 CF
| 'MUSIC(현대카드 음원사이트)' 편 CF

저는 현대카드의 명작 광고들 중 편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요즘에는 음원사이트에서 음악을 다운로드받는 사람들이 많아졌는데요. 수많은 음원사이트들이 있지만, 현대카드 음원사이트는 더욱 특별합니다. 바로 인디밴드들에게 음악을 발표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을 제공 해주기 때문입니다. 저작권을 보호하고 수익모델을 제공해주는 등의 모습 또한 인상 깊었습니다. 음악 산업의 색다른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지요. 역시 현대카드다운 생각입니다. 현대카드 ‘MUSIC’은 뮤지션 중심의 음악 플랫폼입니다. 특히 음악을 만드는 뮤지션들에게 합리적으로 수익이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음원 프리마켓 섹션이 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현대카드 MUSIC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비틀즈도 한때는 인디뮤지션이었음을 표현하고자 실제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던 ‘SmallO’라는 인디밴드를 모델로 세웠습니다.


나만이 나를 일으킬 수 있다 '복싱' 편

현대카드 광고 <복싱> 편
| 현대카드 광고 '복싱' 편

대한민국에 한때 멘토 열풍이 불었습니다. 다들 하나같이 맞는 이야기를 하고 좋은 소리를 하는 것 같기는 한데,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최면에 걸린 것처럼 무조건 ‘그래야 되나 보다…’ 싶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 후 TV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던 중 우연히 보게 된 현대카드 광고는 강력한 스트레이트 펀치를 날렸습니다. “성실하라, 노력하라, 복종하라, 의심하지 마라. 시키는 대로 최선을 다해 뛰고 또 뛰어라. 그러면 결코 승리할 수 없을 것이다.” 현대카드의 광고 <복싱> 편의 카피는 저를 최면에서 깨어나게 했습니다. 스스로 정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준 것입니다. 현대카드는 젊은이들에게 던질 메시지가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젊은이들의 고뇌, 고통, 좌절, 슬픔을 잘 나타낼 수 있는 스포츠를 찾던 중 ‘복싱’을 떠올리게 됐고, 이를 소재로 룰에 갇힌 젊은이들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지며 큰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사보 모터스라인 2014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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