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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와 잡플래닛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현대엔지니어링2015/02/11by 현대엔지니어링

직원 개개인의 의견이 경영에 반영되고
일과 삶의 균형이 잡혀있는 기업, 현대엔지니어링입니다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에서 10위에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좌측부터 조경민 과장, 송유성 대리, 안하나 대리, 하태규 차장, 주은영 대리, 이재창 과장)
l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에서 10위에 선정된 현대엔지니어링(좌측부터 조경민 과장, 송유성 대리, 안하나 대리, 하태규 차장, 주은영 대리, 이재창 과장)



지난달, 포춘코리아와 기업 정보사이트 잡플래닛이 선정한 ‘일하기 좋은 한국 기업 50’에 현대자동차그룹의 그룹사 네 곳(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오토에버)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현대오토에버에 이어 이번 시간에는 현대엔지니어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된 비결이 무엇인지,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입을 통해 들어봤습니다.



세계가 인정한 엔지니어링 기술력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건축 분야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l 현대엔지니어링의 플랜트, 건축 분야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선, 현대엔지니어링이 어떤 일을 하는 기업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화공, 발전 및 에너지, 인프라환경, 건축, 주택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기업으로, 1974년 창립이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세계적인 건설 전문지 〈ENR〉이 선정한 ‘세계 225대 엔지니어링 기업 순위’에서는 33위(아시아 1위)를 차지했으며,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4년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에 선정되어 ‘10대 건설사’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주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의 도전



제안과 소통이 자유로운 기업문화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유로운 제안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l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유로운 제안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봤으니, 이제 기업문화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볼 시간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문화를 한 문장으로 설명하면 ‘제안과 소통이 자유롭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소통’, ‘자유’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를 마련해두었다는 점입니다.

‘C+ 제안제도(Create Plus)’도 그 중 하나입니다. ‘C+ 제안제도’는 업무나 기술 관련 분야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영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시작된 제도입니다.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실현하여 개인과 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것이 목적입니다.

실제로 경영에 반영된 아이디어로는 ‘온라인 엔지니어링 사전 개설’, ‘EPC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공사 간섭 사항 해결 방안’, ‘배관 용접 부위의 베벨각 축소로 공기 단축 및 원가 절감 방안’ 등이 있습니다.

‘Junior Committee(중간관리자위원회, 이하 JC)’는 소통과 제안활동을 통한 조직활성화와 발전을 목표로 한 조직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987년부터 매년 사원 3년 이상부터 과장급 이하 직원들 중 동료간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소통의 창구가 되어줄 이들을 JC위원으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매월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기 회의를 진행하며, 이렇게 연구한 주제는 실제로 경영에 반영됩니다. 모든 임직원이 회사의 경영과 성장에 참여하는 셈입니다.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제도

직장생활에 있어 멘토와 멘티는 강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l 직장생활에 있어 멘토와 멘티는 강한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신입사원을 위한 ‘멘토링 제도’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입사원 모두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했지만, 열정과 패기만으로는 회사생활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이럴 때 자신을 인도해줄 스승 같은 존재가 있다면 더없이 든든하겠죠?

현대엔지니어링은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신입사원이 빨리 업무에 적응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습니다. 멘토는 같은 본부(실) 대리나 과장급 선배로 정하고, 멘티인 신입사원에게 업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 교육, 직장생활 관련 조언과 상담을 통해 첫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멘토링 제도’가 보다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매달 ‘멘토링 데이’를 열어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게 하고, 매해 우수 멘토링 활동조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습니다.



일과 삶의 주체로 사는 직원들

현대엔지니어링은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구체적인 제도를 시행합니다
l 현대엔지니어링은 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구체적인 제도를 시행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감성경영, 가족친화 경영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그 출발점은 ‘가족’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임직원과 가족이 행복해야 직장생활도 행복하고 활기찰 수 있다고 생각해 실질적이고 유용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대표적인 가족친화 경영으로는 ‘패밀리 데이’와 ‘자녀 캠프’가 있는데요. 패밀리 데이는 한 달에 두 번(둘째/넷째 수요일) 모든 임직원이 오후 다섯 시에 정시 퇴근하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거창한 구호나 일시적 행사보다 실질적으로 직원의 일상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를 시행합니다.

자녀 캠프는 임직원 자녀들이 또래 친구와 함께 놀며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했습니다. 수영/스키와 같은 레포츠부터 천문대 별자리/항공 우주 과학/리더십/영어 같은 교육 캠프까지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는데요. 특히, 방학 때마다 자녀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었던 직원들에게 인기입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대다솜어린이집’을 현대건설, 현대중공업과 함께 운영 중입니다.

이처럼 현대엔지니어링 직원들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논하고 그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그것이 업무와 관련된 것이든 복지와 관련된 것이든 말이죠. 일과 삶 모두를 주체적인 자세로 해내는 직원들이 있는 한, 일하기 좋은 기업이라는 타이틀은 계속될 것입니다.



2014 JC의 일원이어서 행복합니다

전력플랜트사업본부 하태규 차장
l 전력플랜트사업본부 하태규 차장

2014년에 JC의 회장직을 맡아 ‘거침없는 제안’과 ‘쌍방향 멘토링’, ‘자선바자회’를 진행했습니다. 주로 소통을 위한 활동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기존 멘토링 활동을 쌍방향으로 발전시켜 임원분들과 함께 진행한 쌍방향 멘토링은 임원분들이 자신의 직장생활 노하우를 들려주시고, 저희는 그분들에게 젊은 세대의 문화를 알려드릴 수 있어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실시한 자선바자회는 매년 진행하다 보니 기부 물품이 적거나 사는 사람이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올해도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습니다. 바자회 수익금은 쪽방촌에 쌀을 기부하는 데 사용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답니다. 한 해 동안 JC의 활동을 지지해주시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보람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입니다

경영지원본부 송유성 대리
l 경영지원본부 송유성 대리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하기 전에는 미국 로펌과 변호사 사무실에서 근무했는데요. 한국 기업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에 알아보던 중 헤드헌터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소개받았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를 결심하게 된 건 해외에서 돈을 벌어와 국익 신장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는 점 때문이었어요. 2년 정도 근무하면서 회사의 더 많은 비전을 보게 됐고, 이 업계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매일 배우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사진. 주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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