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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직장인 밴드에게 들었다
성공하는 직장인 밴드의 조건은?2015/08/04by 현대오토에버

신입사원 때 불타오르던 그 열정을 되찾고 싶나요?
직장인밴드를 시작해보세요. 현대오토에버 ‘에버홀릭’이 운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현대오토에버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을 소개합니다
l 현대오토에버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을 소개합니다



지난 7월 11일, 현대오토에버 직장인 밴드 ‘에버홀릭’이 역사적인 첫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평소 회사에선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업무에 열중하던 직원이었 지만 이날만큼은 모두가 열정의 로큰롤 마니아로 변신했죠. 그 뜨거운 열기가 가능하게 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제가 한번 물어봤습니다.



현대오토에버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은 첫 정기공연 ‘소란피다 2015’에 가봤습니다
l 현대오토에버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은 첫 정기공연 ‘소란피다 2015’에 가봤습니다

송파구 DNG홀에서 열린 에버홀릭의 첫 정기공연 제목은 ‘소란피다 2015’입니다. 에버홀릭은 앞으로도 매년 정기공연을 열어 업무에 지친 직장 동료들을 초대하고 흥을 돋 울 예정이죠. 그럼 먼저 이날 공연의 주역들을 만나볼까요?

회장님, 우리 회장님. 에버홀릭의 회장 컨설팅사업팀 조용로 차장입니다
l 회장님, 우리 회장님. 에버홀릭의 회장 컨설팅사업팀 조용로 차장입니다

ERP 대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는 컨설팅사업팀 조용로 차장은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을 이끌고 있습니다. 작년에 직접 에버홀릭을 창립하고 같은 해 회사 체육대회에서 처음 공연을 기획했죠. 올해부터는 매년 정기연주회를 열어 소란을 피울 예정이라고 하네요. 에버홀릭의 공연은 의미가 남다릅니다. 매년 정기공연에서 표를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기로 했기 때문이죠.

김혜진 과장이 등장할 때면 모두 ‘오토에버 구지성!’을 외쳤죠
l 김혜진 과장이 등장할 때면 모두 ‘오토에버 구지성!’을 외쳤죠

해외영업을 담당하는 자동차사업팀 김혜진 과장은 에버홀릭 밴드 여성 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대학교 때 밴드 활동을 했던 김혜진 과장은 노래를 기가 막히게 한다는 소 문이 돌아 강제로 꽂힌 케이스죠. 하지만 이제 스스로 더 직장인밴드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하네요. 김혜진 과장은 직장인밴드를 시작하는 이들에게 이런 조언을 건넵니다. “밴드는 혼자서만 잘하면 되는 게 아녜요. 합을 맞추는 일 이죠. 밴드활동은 소통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연승우 대리가 오토에버 오빠부대를 양산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l 연승우 대리가 오토에버 오빠부대를 양산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통합구매를 담당하고 있는 구매서비스팀 연승우 대리는 에버홀릭 밴드에서 남성보컬을 맡고 있습니다. 회사생활 6년차가 되던 어느 날, 주말이 너무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연승우 대리는 즐거운 일을 찾던 도중에 에버홀릭을 만났습니다. 사내 직장인 밴드가 있다고 해서 수소문해서 직접 찾아왔죠. 신입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위와 직책의 사람들이 모여 더욱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업무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직장인밴드 활동은 직원 간 유대관계나 업무 스트레스 해소 차원에서 특효약이라고 주장합니다.



직장인밴드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5 Tip

성공적인 직장인밴드를 운영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
l 성공적인 직장인밴드를 운영하는 법! 어렵지 않아요

그렇다면 현대오토에버 직장인밴드 에버홀릭처럼 성공적인 직장인밴드를 운영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까요? 사측의 지원? 멤버의 실력? 물론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따로 있습니다. 지금부터 에버홀릭의 회장 조용로 차장에게 직장인밴드 운영 Tip 5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회사에서의 서열이 밴드에서 적용되지 않도록 하라

에버홀릭 고문을 맡고 있는 유세열 전무는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멤버를 대합니다
l 에버홀릭 고문을 맡고 있는 유세열 전무는 시종일관 웃는 모습으로 멤버를 대합니다

공은 공, 사는 사. 회사 내 밴드활동은 서로 즐겁자고 하는 거예요. 구성원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에버홀릭에는 사원부터 임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멤 버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보지원사업본부 유세열 전무님은 대학교 때 밴드활동을 했던 경력으로 에버홀릭 고문을 맡고 있는데요. 직장에서는 상사지만 밴드 안에서만큼은 멤버들에게 인자한 아버지 같은 분이죠.

2. 밴드는 함께 하는 것이다

밴드의 핵심은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l 밴드의 핵심은 한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것입니다

직장인밴드 활동이 회사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들 합니다. 왜냐고요? 밴드는 혼자 할 수 없기 때문이죠. 같이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멤버 간에 유대감이 많이 형성되죠. 밴드활동으로 다져진 팀워크는 회사에서도 이어집니다. 함께 해야 하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모든 구성원이 서로 함께 노력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3. 무조건 재미있고,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에버홀릭 밴드의 멤버 다수가 처음에는 악기 하나도 못 다루는 음악 쪼랩으로 

시작했습니다
l 에버홀릭 밴드의 멤버 다수가 처음에는 악기 하나도 못 다루는 음악 쪼랩으로 시작했습니다

직장인이 주말을 사내 밴드활동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아요. 주중에 맨날 보는 직장 동료 얼굴 주말까지 볼 필요 없잖아요. 그래서 직장인밴드는 주말 자기시간을 희생하 고 활동할 수 있도록 무조건 재미있어야 합니다. 더불어 배울 점도 있어야 해요. 음악을 배우면서 자기개발을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성실히 밴드 활동에 임할 수 있기 때문이죠.

4. 정기적인 행사가 있어야 한다

에버홀릭은 매년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l 에버홀릭은 매년 정기공연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목표가 없으면 방향을 잃게 되죠. 목표를 향해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래서 정기 연주회가 중요해요. 에버홀릭 밴드의 경우 공연 세 달 전 부터 매주 주말에 만나 피와 살을 깎는 연습을 했습니다. 목표가 있으니 열정이 커지는 거죠. 직장인밴드를 성공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목표 설정은 필수입니다.

5. 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K팝스타의 히로인 조윤민 양이 소란피다 무대에 올랐습니다. 

에버홀릭 회장인 조용로 차장의 딸이기도 하죠
l K팝스타의 히로인 조윤민 양이 소란피다 무대에 올랐습니다. 에버홀릭 회장인 조용로 차장의 딸이기도 하죠

직장인밴드 활동에 가장 많은 희생을 하는 이들은 바로 가족입니다. 황금 같은 주말을 밴드 활동에 양보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직장인밴드는 가족의 참여가 중요합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죠. 가족을 먼저 돌봐야 직장인밴드가 오래 유지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버홀릭은 가족 2세 밴드도 생각하고 있죠. 아버지, 어머니 혹은 자녀와 함께 밴드를 구성할 수 있다면 의미도 있고, 회사에 대한 로열티 가 높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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