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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결실로 한층 더 성장할
현대케피코 직원들의 이야기2016/12/27by 현대케피코

꾸준한 노력으로 2016년을 누구보다 열심히 보낸
현대케피코 시작개발팀 최진홍 연구원과 생산기술1팀 강호진 대리를 만났습니다

달력
l 2016년 달력도 마지막 한 장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삶에서의 결실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자신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 꾸준한 노력이 밑거름돼 마침내 결실로 나타납니다. 올 한 해를 되돌아보며 가장 큰 결실을 이뤄낸 현대케피코 직원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결실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겨보았습니다.



산소센서 트리밍 라인 국산화를 이루다

현대케피코 생산기술1팀 강호진 대리
l “올 한해는 한층 발전한 나 자신과 마주한 2016년이었습니다.”

현대케피코 생산기술1팀 강호진 대리는 2016년을 업무와 씨름한 한 해로 기억합니다. 상반기에는 프로젝트 일정이 겹쳐 이를 함께 수행하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고객 불량 해결에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며 스스로에 대한 미흡함을 발견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2016년은 다양한 프로젝트와 업무를 수행하며 역량 개발이라는 결실을 맺은 한 해입니다. 특히 강호진 대리가 진행한 산소센서 트리밍 라인 국산화 프로젝트의 경우, 독일에서 제작한 기존 생산 라인을 스터디하며 진행했습니다. 보유 자료가 극히 제한적이어서 경험 많은 선배들과 함께 구조와 제품 사양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스터디하며 국산화를 이뤄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제품의 특성이나 장비의 기능에 대해 한층 깊고 영양가 있는 지식을 얻었고, 이는 향후 신규라인 개발에 큰 자양분이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 강호진 대리에게는 다가오는 2017년과 2018년에도 수행해야 할 프로젝트가 많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발전시켜 보다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하고자 합니다.



현대케피코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현대케피코 시작개발팀 최진홍 연구원
l “현대케피코에 입사해 입사 동기, 그룹 연수동기, 회사 동료 등과 새로운 인연을 맺은 것이 올해 가장 큰 결실입니다.”

올해 2월 입사해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한 시작개발팀 최진홍 연구원은 회사와 업무에 적응하며 숨가쁘게 한 해를 보냈습니다. 어색했던 사원증이 어느덧 익숙해지고, 업무도 점차 손에 익어가고 있으니 이제 어엿한 직장인의 모습을 갖춘 듯합니다. 신입사원으로서 현재 수준에서 일정한 품질의 시작품을 만들고, 선배 연구원들이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펼쳐나간 결과, 시작품 제작 중간에 발생하는 불량품 수가 줄어들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노력을 기울인 보람을 느낀 때였습니다.

“저는 아직 초보운전자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배운 것을 확실히 습득해 선배들의 도움 없이도 업무를 수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업무를 찾고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는 과제가 있습니다.” 2년 차로 접어든 최진홍 연구원의 마음가짐은 남다릅니다.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 넓은 눈, 열린 마음으로 업무를 수행하고자 합니다. 현재 업무 외에도 다양한 아이템과 업무에 대해서도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2016년, 현대케피코에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최진홍 연구원, 올해 거둔 의미 있는 결실을 바탕으로 한 층 더 성장하는 그를 기대해봅니다.



사진. 이승헌 안테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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