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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사내 공간에는 특별함이 있다?
공간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람들2016/06/29by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의 사무 환경과 사내 식당 환경을 책임지는
총무팀 신성수 사원과 유지택 사원을 소개합니다

사내 식당 운영을 담당하는 신성수 사원
l 현대모비스의 사내 공간은 어떻게 관리될까요?



우리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 중 하나가 바로 회사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공간이라도 관리가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애정이 쌓이긴 어렵죠. 현대모비스 사우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총무팀 유지택 사원과 신성수 사원을 만나봤습니다.



‘일할 맛 나는’ 사무 환경을 책임지다

총무팀 유지택 사원
l 유지택 사원은 사무 환경 관리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총무팀은 운영과 복지 부분으로 나눠서 업무를 담당합니다. 유지택 사원은 그중 운영 업무인 사무 환경 관리 책임자입니다. “주 업무는 사우들이 근무하고 있는 공간에서 애로사항, 미비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거예요. 실제 그 공간에서 근무하실 직원분들 입장에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그래서 현장 도면을 볼 때면 제가 그곳에서 근무한다고 상상하곤 합니다.”

유지택 사원은 사무실 사용 인원부터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며 각각의 사업장에 맞도록 사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와 국내 사업장을 함께 담당하다 보니 업무량이 많아 직접 현장을 돌기는 어렵습니다. 주로 현장 도면을 보고 각 담당자와 화상 회의를 통해 의견을 나눕니다.

공장은 1년에 한 번씩 돌아가면서 공사를 진행하고, 우선 사업장과 대리점의 낡은 곳들부터 바꾸고 있습니다. 유지택 사원은 낡은 공간을 고치고 나서 그 공간에 들어서면 일할 맛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표준화된 같은 가구, 같은 인테리어지만 매번 새로운 사무 환경이 완성될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공사가 끝난 후 완성된 공간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만족해하시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끼죠.”

총무팀 유지택 사원
l 유지택 사원에게 공간이란 음식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유지택 사원에게 공간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그는 공간을 음식에 비유합니다. 어떤 재료로 어떻게 요리하는지에 따라 만족스러운 식사가 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는 것처럼 공간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어떤 배열과 인테리어로 설계하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집니다. 공간을 계획할 때는 요리할 때처럼 고려해야 할 점도 많으므로, 제게 공간은 음식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유지택 사원은 사원들이 사무실에 있는 동안 불편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그가 요리할 사무 환경이 기대됩니다.



교류의 장이 되는 활기찬 사내 식당을 책임지다

총무팀 신성수 사원
l 신성수 사원은 전사 사내 식당 운영 관리와 임직원 경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신성수 사원 역시 유지택 사원과 같은 날 총무팀에 입사한 동기로 복지 업무인 전사 사내 식당 운영 관리와 임직원 경조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식당 주간 메뉴 선정부터 위생 관리와 시설 관리(주방용품) 등 전반적인 사내 식당 운영을 담당하는 그는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맛있는 식사, 건강한 식사, 안전한 식사’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중요한 것은 ‘의식주’잖아요. 그중 회사에서 ‘식’을 담당하고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어요. 본사 사내 식당이 작년 3월에 오픈한 후 안정화가 되고 있는 만큼 전 사업장에 근무하고 있는 사우 여러분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성수 사원은 사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주 영양사들과 회의를 거쳐 다음 주 메뉴를 선정합니다. 최종 메뉴가 확정되고 나면, 본사 전 사원들에게 본사 식당 이용 안내 메일을 보냅니다. 사원들은 주간 식단표 및 메뉴를 미리 본 후 사전 예약을 이용합니다. 식사 품질을 높이고 음식물 쓰레기와 식재료 낭비를 줄이기 위해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총무팀 신성수 사원
l 신성수 사원에게 사내 식당은 식사의 공간이자 교류의 장입니다

“하지만 모두를 만족하게 할 수 없어 아쉽죠.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메뉴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요. 그래서 식당 입구의 의견 게시판을 통해 논평을 받은 후 영양사들과 함께 의견 교환도 하며 조금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힘쓰고 있습니다.”

신성수 사원이 생각하는 식당은 식사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교류의 장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책상에서 일하던 직원들이 같은 시간대에 모일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어 신성수 사원은 식사와 휴식의 기능을 하는 식당이라는 공간에 더욱 편한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며 자신이 아직 부족해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전했는데요. 하지만 사원들의 한 마디 한 마디를 귀담아듣는 신성수 사원 덕분에 현대모비스 사우들의 행복 지수도 조금씩 올라가지 않을까요?



▶ 현대모비스 사보 2016년 6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대모비스의 모바일 사보 <HYUNDAI MOBIS> MAGAZINE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iOS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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