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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과 함께하는
현대케피코 신입사원 입문교육2016/04/15by 현대케피코

현대케피코 신입사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훈훈함이 느껴지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현대케피코 신입 사원이 아기와 놀아주는 모습
l 현대케피코에서의 첫걸음을 봉사활동으로 시작한 신입사원들! 그 현장을 살펴봤습니다



2월의 어느 날, 현대케피코 신입사원들이 따뜻함을 나누고자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장애우 생활시설인 ‘양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행복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봉사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사랑이 가득한 현대케피코 신입사원 교육현장

현대케피코 신입사원 중 한 명이 도자기 만들기에 열중하는 모습
l 도자기 만들기에 이렇게 열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6년 현대케피코의 가족이 된 신입사원들이,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장애우 생활시설인 ‘양지의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짝이 된 장애우와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정을 나눴습니다.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빨래, 계단 청소, 유모차 닦기 등 구석구석을 치우고자 두 팔을 걷고 나섰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김밥 만들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도자기 만들기는 꽃을 심을 화분을 만드는 것이었는데요. 정성스레 만든 화분 중 예쁘게 만들어진 도자기만 선택되어 판매로 이어진다는 말에, 신입사원들은 자신이 만든 화분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케피코 신입사원 중 한 명이 선반을 정리하는 모습
l 현대케피코는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함으로써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참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 프로그램에 봉사활동 시간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장애우 돌보기, 시설 청소 등 온종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도 지친 기색 없이 임했던 신입사원들.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준 가치 있는 체험을 한 신입사원들의 모습에서 현대케피코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시스템응용팀 류기찬, 류제윤 사원에게서 듣는 소감

시스템응용팀 류기찬, 류제윤 사원의 웃고 있는 모습
l 봉사활동을 마친 시스템응용팀 류기찬, 류제윤 사원의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류기찬 사원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오랜만에 한 봉사활동이었어요. 평소 장애우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는데, 이번 신입사원 교육 중에 하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도자기 만들기나 시설 청소는 정말 열심히 했는데, 장애우 친구들에게 좀 더 살갑게 다가가지 못하고, 재미있게 해주지 못한 것 같아 그게 너무 아쉽고 미안하더라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뜻이 맞는 친구들과 다시 방문하려고요. 그때는 오늘보다 더 열심히 해서 아쉬움을 꼭 달래고 싶습니다

류제윤 사원
처음 해본 봉사활동이었어요. 그만큼 설레기도 했고요. 뭔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있었는데, 막상 장애우분들과 대면하니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다가가려는 노력을 많이 했어요. 질문도 많이 해보고 그림 그리기도 같이 하고요. 처음엔 대답도 안 하고 저를 쳐다봐주지도 않다가, 점점 마음의 문을 여는 게 보였어요. 그 순간이 참 기쁘더라고요. 저의 노력을 알아주는 것 같아 감사했고요. 이번 봉사활동으로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진. 김재이 (안테나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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