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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현장에서 전하는 감사인사
현대엔지니어링과 가족의 이야기2016/04/22by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MJEP 프로젝트 현장인
말레이시아에서 감사 인사를 전해왔습니다

‘Thank You’라고 적힌 종이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
l 말레이시아에서 감사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창립 42주년을 맞아 사연공모전을 개최한 현대엔지니어링. 그 가운데 안효수 과장의 아내가 해외 현장에서 느낀 감사를 담은 사연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MJEP 현장인 말레이시아에서 전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Aba Kabar? (‘안녕하세요’라는 뜻의 말레이어)

현대엔지니어링 MJEP 프로젝트 조감도
l 현대엔지니어링의 MJEP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포토딕슨에 1,000메가와트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말레이시아 MJEP현장으로 파견된 안효수 과장의 아내입니다. 저희 남편은 2014년 11월에 이곳으로 발령이 나 근무를 시작하였고, 저와 우리 아이들은 2015년 4월에 이곳에 터전을 잡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외롭고 한국도 아주 그리웠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곳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이곳으로 오기 전 한국에서 저와 남편은 맞벌이 부부였고, 직장 다니랴 아이 돌보랴 직장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던 중 남편이 말레이시아 MJEP현장으로 발령을 받게 됐죠. 착공 후 55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이기에 가족이 함께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해외에서 살게 된다는 것에 대한 설렘, 기대감이 많았는데요. 막상 와서 살다 보니 사람들이 그립고 음식도 낯설었죠. 특히, 어린 두 아들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워 약간의 진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을 수 있는 시간과 더욱 글로벌한 경험을 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가족이 이곳에서 함께 지낼 수 있음에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전하는 감사인사

본 사연의 주인공 가족사진
l 바쁜 와중에도 저와 아이들을 위해서 피곤함도 잊고 시간 보내주는 남편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 사연을 통해 특별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저의 남편이자 아이들의 아빠인 안효수 과장입니다. 남편과 더불어 MJEP현장에 계신 많은 분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지 알기에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바쁜 와중에도 저와 아이들 위해서 피곤함도 잊고 시간 보내주는 남편에게 항상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계속 발전해 가듯 MJEP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되고 우리 가족도 이곳 말레이시아에서 더 크게 성장해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또한, 한국과 다양한 나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시는 많은 분도 힘내시고 이곳 말레이시아에 건투를 빌어 주시길 바랍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

현대엔지니어링은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웃음과 감동이 담긴 소중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현대엔지니어링’, ‘나의 가족 이야기’, 다시 쓰는 입사지원서’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주제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9명이 선정됐습니다.



글. 전력 말레이시아 MJEP 현장 안효수 과장 (부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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