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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에너지와 긍정적인 마인드의 비법은?
현대모비스의 만능 스포츠맨들을 만나다2016/09/05by 현대모비스

운동으로 얻는 에너지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현대모비스 만능 스포츠맨 권태희 과장과 김성태 차장을 만나보았습니다

POSSIBLE
l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믿음은 일과 생활을 건강하게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 이는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에페 종목의 박상영 선수가 결승전에서 간절히 되뇐 주문입니다. 현대모비스의 스포츠맨, 영업기획팀 권태희 과장과 친환경 DAS 영업팀 김성태 차장은 바로 이 장면을 올림픽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았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스포츠를 통해 단련할 수 있는 ‘건강한 정신력’이란 걸 두 사람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업무도 운동도 나와의 약속, 영업기획팀 권태희 과장

현대모비스 영업기획팀 권태희 과장
l 영업기획팀 권태희 과장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권태희 과장은 <2015 세종특별자치시장배 트라이애슬론 대회>에 출전했습니다. 흔히 철인3종 경기라 불리는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사이클(40㎞), 달리기(10㎞)를 연이어 실시하는 경기인데요. 처음 출전한 철인3종경기에서 권태희 과장은 2시간 50분이란 기록으로 완주했습니다.

“수영 실력이 미숙할 때 출전한 거라 기록이 좋지 않았어요. 하지만 철인3종경기만의 매력을 물씬 느낄 수 있었죠. 올해도 8월과 9월에 철인3종경기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어릴 적부터 축구를 좋아했다는 권태희 과장은 20대 시절 조기 축구회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했습니다. 축구를 하며 관절과 인대 등에 부상을 입기도 했지만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자잘한 부상이 쌓여 큰 문제가 됐습니다. 지난 2009년 그는 ‘발목관절연골수술’을 받았고, 더는 좋아하던 축구를 할 수 없었습니다.

“축구 대신에 마라톤을 시작했어요. 마라톤은 축구처럼 발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운동이 아니니까요. 하지만 뛰다 보니 발목이 다시 안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2013년부터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고 작년 초엔 두 딸과 함께 수영 강습을 받았습니다. 마라톤에 자전거, 수영까지 할 줄 아니 철인3종경기에 도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악자전거를 타는 모습
l 권태희 과장은 업무와 운동 모두 스스로와의 약속이라고 여겨 목표를 정해 꾸준히 실천합니다

‘철인3종경기와 궁합이 맞는지 발목도 더 이상 아프지 않다’고 덧붙이는 권태희 과장. 지금도 그는 주말이면 자전거 40㎞, 마라톤 10㎞, 수영 1.5㎞를 하며 자신만의 철인3종경기를 즐깁니다. 또 한 달에 2~3번은 아내와 두 딸을 데리고 집 뒤편 인왕산을 오릅니다.

“산을 오르다 보면 자연스럽게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됩니다. 아내 그리고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금세 정상이 보이죠. 저는 업무에서도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현재 영업기획팀에서 차량부품영업 사업부의 인사조직을 짜고 운영 전략을 수립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 동료들과의 활발한 소통이 큰 힘이 되거든요. 동료들과 함께 고민할 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고 더욱 수준 높은 결과가 도출됩니다.”

권태희 과장은 업무와 운동은 모두 ‘나와의 약속’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래서 업무에 임할 땐 항상 최선을 다하자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되새기고, 운동도 나름의 목표를 정해 꾸준히 준비합니다. 권태희 과장은 매일 아침 ‘오늘도 즐겁게 해내 보자!’라 마인드컨트롤을 한다고 합니다.



일과 생활의 건강한 선순환, 친환경 DAS 영업팀 김성태 차장

친환경 DAS 영업팀 김성태 차장
l 친환경 DAS 영업팀 김성태 차장은 사내에서 만능 스포츠맨으로 유명합니다

여름엔 산악자전거와 캠핑을, 겨울엔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남자. 그 외에도 스쿼시와 스노클링, 골프와 배드민턴 등 웬만한 운동은 다 할 수 있는 남자. 집에 각종 운동기구와 캠핑 장비가 가득한 3개의 붙박이장이 있는 남자. 그가 바로 현대모비스의 만능 스포츠맨, 김성태 차장입니다.

“어릴 땐 농구를 참 좋아했어요. NBA 경기도 열심히 챙겨봤고, 대학교 땐 슈팅가드로 뛰었죠! 혹시 만화 <슬램덩크>의 정대만을 아시나요? 정대만의 포지션이 바로 슈팅가드랍니다. 제가 워낙 다방면으로 관심이 많고 또 ‘하고 싶은 일은 하자’는 주의라 여러 운동을 즐기고 있어요. 모두 제각각의 재미가 있거든요. 특히 스키는 벌써 30년 정도 탔는데 여전히 매력적인 운동이에요. 설원을 내려오면서 보는 풍경도 멋지지만, 귓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는 그 어떤 오케스트라의 연주보다 장대하게 울린답니다.”

눈 덮인 산 위에 스키가 있는 모습
l 김성태 차장은 운동으로 축적한 에너지가 곧 일과 생활의 원동력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지금은 군 복무 중인 큰아들도 스키와 스노보드를 좋아해 겨울이면 부자(父子)만의 새하얀 추억을 쌓는다는 김성태 차장. 그에게 운동은 강인한 체력을 길러주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건강한 정신력까지 단련시킬 수 있는 완벽한 취미입니다.

“일과 생활, 운동의 기본 바탕은 ‘체력’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일에 임할 땐 최고의 집중력이 필요한데 그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하거든요. 몸이 아프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일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김성태 차장이 속한 친환경 DAS 영업팀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전기차 & 자율주행차의 국내 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중 김성태 차장은 자동차가 스스로 사람이나 사물을 인지해 제동하는 자율주행차 부품을 고객사에 소개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사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9대 국가 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우리회사 역시 자율주행차의 선행연구를 이끌며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게 우리 회사의 기본 마인드이자, 제가 운동을 하면서 배운 귀한 교훈입니다.”

주말에 운동 하고 나면 월요일 아침을 더욱 생기 있게 맞이할 수 있노라 말하는 김성태 차장. 운동으로 축적한 에너지가 곧 일과 생활의 원동력으로 이어진다는 그를 보며 스포츠의 진정한 매력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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