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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전문성에 애사심까지 갖춘
현대로템 보안팀을 소개합니다2016/07/25by 현대로템

대내외 위험환경으로부터 현대로템의 보안을 책임지는
현대로템 보안팀을 소개합니다

현대로템 보안팀 팀원들의 모습
l 현대로템 보안팀에는 각자의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모여 있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2, 3, 4월 순차적으로 미상 해커(북한추정)가 사이버 공격을 통해 공공기관을 넘어 방산업체, 그리고 민간기업까지 타깃으로 공격을 감행하면서 민간 영역의 사이버 보안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현대로템에는 올해 초, 통합보안팀이 신설됐습니다. 보안이 무너지면 회사의 존립이 흔들린다는 사명감으로 현대로템의 수호신을 자처하고 나선 현대로템 보안팀을 소개합니다.



빠른 행보로 ‘우수’ 수검의 성과를 얻다

6월 실시된 국방부 중앙보안감사 수검 현장의 모습
l 지난 6월, 현대로템 보안팀은 중앙보안검사 수검에서 ‘우수’ 수검의 성과를 거두며 다시 한 번 그 위상을 정립했습니다

현대로템 보안팀은 기업보안 측면에서 19개 그룹사 중 Level 5를 획득해 상위권의 보안상태를 갖췄습니다. 지난 5월, SO27001 사후심사 결과 체계 유효로 인증을 유지하고 있죠. 또한, 올해 6월 중순에는 2박 3일 심사한 창원공장 국방부 중앙 보안감사에서도 ‘우수’ Level을 획득했습니다. 현대로템 보안팀은 신설팀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행보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군 보안과 IT 보안 부문 20년 이상의 전문가들

현대로템의 총무통 조성진 부장과 막내 홍은표 사원의 모습
l 20년 이상 군 보안업무 전문가, IT 전문가, 총무통 등 해당 분야에서 쟁쟁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모인 만큼, 이들의 자부심은 대단합니다

조성진 부장은 무려 16년간 현대로템의 본사 총무를 담당한 총무통으로서 ‘현대로템의 집사’라고 불릴 정도로 마당발인데요. 대외협조를 원활하게 끌어내 업무 추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이왕기 차장은 25년 경력의 IT 전문가입니다.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기면 즉각 치료에 나서는 그는 팀원들에게 ‘IT 양호 선생님’으로 불립니다. 이외에도 성국현 과장과 고기훈 과장은 20년 이상 군에서 보안업무를 담당하며 방산 보안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홍은표 사원은 보안팀의 막내로서 물리 보안, 인원 보안, 출입통제 및 내부고객 지원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여 보안팀 이미지를 친근하게 바꾸고 있죠.



회사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현대로템 보안팀

현대로템 보안팀 팀원들의 모습
l 현대로템 보안팀은 의왕 본사와 창원 공장을 합해 총 13명의 팀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현재 의왕 본사에는 조성진 부장을 비롯해 총 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술이 외부로 유출된다면 현대로템 임직원들의 일거리는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보안팀이 없다면 외부 스파이들의 표적이 될 수 있고, 우리 회사는 경쟁력 없는 회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현대로템 보안팀은 대내외 위험환경으로부터 보안을 지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불사합니다.

보안팀은 올해까지 개인정보 보호법에 의한 개인정보 ‘D/B 암호화 솔루션’ 도입과 공장 물리 보안 강화를 위한 투자를 도입합니다. 내년에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의 원천 차단을 위한 인터넷망과 업무망 분리를 위한 투자와 창원공장 내 기밀유출을 막기 위한 모바일 통제 시스템(MDM)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회사 내부의 기밀 유출 가능성 역시 덩달아 커졌는데요. 이제 보안팀의 역할은 회사의 존립에도 영향을 미칠 정도로 막중합니다.



보안 전문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애사심’

현대로템 보안팀이 매달 배포하는 ‘보안소식지’의 화면
l 조성진 부장은 직원들을 ‘통제하는’ 방향이 아니라 직원들을 ‘위하는’ 방향으로 보안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안팀은 임직원들과의 소통을 위해 매달 보안 소식지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동료들에게 보안퀴즈를 제공하고 상품권을 지급해 보안에 대한 관심을 상기시키고 있죠. 이외에도 보안팀은 팀 내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는데요. 조성진 부장은 보안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외 교육은 물론 그룹사 교육까지 팀원 1인당 40시간 이상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죠. 이는 그룹사 기준 1인당 32시간보다 훨씬 많은 시간입니다.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보안팀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덕목은 바로 ‘현대로템을 아끼는 마음’입니다. 조성진 부장은 이를 “기업의 진정한 보안은 강제력이 아니라 애사심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런 점에서 보안팀은 ‘현대로템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자부할 만합니다.



글. 이슬비
사진. 김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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