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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서포터
현대비앤지스틸 압연 롤 그라인더 팀2016/08/08by 현대비앤지스틸

현대비앤지스틸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서포터
압연 롤 그라인더 팀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압연라인 롤 그라인더 팀의 모습
l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비앤지 제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화배우들이 상을 받으면 수많은 사람들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그들이 상을 받기까지 음으로 양으로 도와준 사람이 그만큼 많기 때문일텐데요. 현대비앤지스틸의 압연라인 롤 그라인더는 마치 영화의 스테프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비앤지 제품의 품질을 좌우 하는 핵심서포터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없어서는 안 될 서포터 라인, 롤 그라인더란?

현대비앤지스틸 강동준 사원
l (현대비앤지스틸 강동준 사원) 롤 그라인더는 압연라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서포터 라인입니다

“압연라인에서 사용하는 모든 롤을 관리하고 서포터 하는 라인입니다. 또한 스테인리스의 형상을 잡을 때도 롤을 사용합니다. 공장을 운영하기 위한 많은 서포터 부서가 있죠. 어느 한군데 중요치 않은 곳이 없으나, 롤 그라인더는 압연라인에서 없어서는 안 될 서포터 라인입니다. 압연의 기본은 롤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입사 3년차의 똑 부러진 강동준 사원의 말입니다.

현대비앤지스틸 허남환 EP
l (현대비앤지스틸 허남환 EP)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제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허남환 EP의 설명은 좀 더 쉽습니다. “압연라인이 자동차 완제품이라면 롤 그라인더는 그 자동차 안을 채우는 부속입니다. 압연라인에서 편안하게 운전만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조립을 해주는 곳이죠.”



기능 전수를 위한 체계적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

현대비앤지스틸 김영일 EP
l (현대비앤지스틸 김영일 EP) 선임이 가진 섬세한 노하우를 신입사원에게 전수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롤 그라인더는 고독한 작업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기보다 각자 맡은 영역에서 최상의 결과를 도출해내야 합니다. 허남환 EP는 “여기는 일반 작업하고 달리 여럿이 하는 게 아닙니다. 각종 롤을 연마하려면 수치상 개념을 가지고 기능이 요구되는 작업을 해야만 합니다.” 라고 전하며 기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입사 33년차인 김영일 EP의 말에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예전 입사자들은 30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나이도 50대 중반을 넘겼어요. 이렇다보니 신규 입사자와 갭이 큽니다. 후에 고참들이 퇴직하면 기능 전수가 어려워집니다. 기능단절이 되지 않도록 신입사원 교육할 수 있는 체계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롤 그라인더작업은 공부해서 될게 아니라 자기 손의 감각으로 느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스스로 깨우치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선임이 가진 노하우를 느끼면서 공유한다면 그 기간은 상당히 단축될 겁니다.”

최고의 기록을 내기 위해서 달리는 자동차 레이서의 곁에는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함께 있습니다. 서포터들은 천분의 몇 초 차이로 갈리는 치열한 승부의 세계에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땀을 흘립니다. 초정밀 기능으로 무장한 롤 그라인더가 바로 현대비앤지스틸의 핵심 서포터입니다. 그래서 이들의 얼굴은 자부심으로 빛납니다.



사진. 구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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