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톡톡 튀는 현대모비스의 세 사원
팝팝 튀는 팝아트의 매력에 빠지다2016/07/27by 현대모비스

2015년 현대모비스 입사 동기인 세 사원이
팝아트 초상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직접 그린 팝아트 초상화를 들고 있는 세 사원(한수연, 한지현, 한빛나)의 모습
l 현대모비스 입사 동기인 세 사원이 팝아트 원데이 클래스 체험으로 특별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왼쪽부터 한수연 사원, 한지현 사원, 한빛나 사원



토요일 오후, CSR팀 한지현 사원과 금형기술팀 한빛나 사원, 글로벌HRD전략팀 한수연 사원이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팝아트 원데이 클래스 체험을 하며 나만의 초상화를 그려보았는데요. 2015년 입사 동기인 세 사우가 그림을 그리는 동안 화실엔 환한 웃음과 맑은 수다가 번졌습니다.



입사 동기들의 특별한 추억 만들기

다양한 색상의 아크릴 물감들의 모습
l 팝아트 초상화는 그림 실력이 뛰어나지 않아도 쉽게 체험할 수 있답니다

“특별히 그림에 재능이 있거나 미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팝아트 초상화를 그릴 수 있을까요?”

팝아트 전문 클래스 <마이 팝아트>에 모인 CSR팀 한지현 사원과 금형기술팀 한빛나 사원, 글로벌HRD전략팀 한수연 사원이 질문을 쏟아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론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는 세 사우. 막연한 호기심과 이색 추억을 만든다는 흥미로 신청했지만 조금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팝아트 초상화는 특출한 그림 실력이나 손재주가 없어도 충분히 그릴 수 있는 그림이에요. 세밀한 초상화와는 달리 굵고 간결한 선으로 이뤄지기에 초보자도 얼마든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답니다. 제가 며칠 전에 미리 여러분들의 사진을 받아 기본 스케치를 해두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설명을 들은 세 사우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더욱이 팝아트 초상화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이니까 더 특별할 것 같습니다. ‘그림 실력’에 대한 걱정을 덜어내자 비로소 새로운 체험을 즐길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우리는 빨강 머리 미녀 삼총사!

캔버스에 스케치 하는 모습
l 검은색 유성펜으로 미리 그려둔 스케치를 따라 그리는 것이 팝아트 초상화의 첫 단계입니다

팝아트 초상화는 크게 ‘캔버스에 스케치하기▶채색하기▶윤곽선 그리기’ 순서로 진행됩니다. 세 사우는 검은색 유성펜으로 미리 그려둔 스케치를 한 번 더 진하게 그리는 것으로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했습니다. 다음은 ‘아크릴 물감으로 채색하기’인데 먼저 피부와 머리, 의상과 배경까지 어떤 색을 칠할지 정해야 합니다. 잠시 고민을 거듭한 세 사우가 약속이나 한 듯 빨간색 아크릴 물감을 선택했습니다.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l 오랜만에 만난 입사 동기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어머, 우리 마음이 통했나 봐요! 생각해보면 우리 세 사람은 처음부터 그랬어요. 저와 빛나는 면접 스터디에서 만났는데 동갑내기라 처음부터 이야기가 잘 통하더라고요. 함께 우리회사에 합격했을 땐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수연 언니와는 신입사원 연수 때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친해졌어요. 빛나가 바로 옆방이라 셋이서 자율시간에 빵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지현 사원이 이야기를 꺼내자 한빛나 사원과 한수연 사원도 말을 보탭니다. 그때 먹었던 빵이 얼마나 달콤했는지, 서로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등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 듯합니다.

“지금도 저희 셋이 만나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신나게 수다를 떨어요. 셋 다 골고루 잘 먹는 스타일이라 이것저것 시켜놓고 맛보는 재미가 있죠. 직접 얼굴을 보는 건 두 달에 한 번 정도지만 평소에도 메신저나 문자로 소통을 자주 해서 매일 보는 동료처럼 편하답니다. 저에겐 한 살 어린 동생들이지만 다들 속이 깊고 착해서 배울 점이 많아요.”

세 사원이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l 세 사우는 입사 동기로서 서로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합니다

한수연 사원은 “입사 동기로서 서로가 조금씩 성장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합니다. 글로벌HRD전략팀 한수연 사원은 직무 교육을 담당하며 직원들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밤낮으로 매진하고 있고, 한지현 사원은 CSR팀에서 지속가능 경영 관련 업무를 맡아 ‘지속가능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빛나 사원은 램프금형을 개발하는 금형기술팀의 일원으로 꼼꼼한 일처리를 자랑합니다. 작년엔 조금은 어리숙한 신입사원이었지만 이제 세 사우는 당당한 현대모비스인으로 자신만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우정이 담긴 팝아트 초상화

세 사원이 완성된 팝아트 초상화를 들고 있는 모습
l 유쾌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세 사우를 똑 닮은 팝아트 초상화를 완성했습니다

재잘재잘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부지런히 손을 놀려 어느새 채색을 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 과정만 남았습니다. 붓으로 스케치 선을 다시 한 번 진하게 그리는 것인데요. 이때 머리카락과 눈썹, 옷의 주름 등을 조금씩 다른 굵기로 그리면 그림의 생동감이 살아납니다.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세 사우는 숨까지 참아가며 윤곽선을 그렸습니다.

“와, 각자 그렸는데도 팝아트 속 저희의 모습이 많이 닮았네요. 그림에서 유쾌한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것 같아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지금 이 순간의 느낌이 그림에 담긴 것 같아 뿌듯합니다.”

한빛나 사원은 다른 동기들에게도 팝아트 초상화 체험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고 합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팝아트 속 그림처럼 세 사우의 앞날에 지금처럼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현대모비스의 모바일 사보 MAGAZINE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IOS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