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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통해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향수 만들기 체험2016/12/01by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각자의 취향에 맞는 향기를 담은
‘니치 퍼퓸’ 만들기 체험에 나섰습니다

향수병이 나란히 놓여 있는 모습
l 일상에 지친 직장인이라면 새로운 활동으로 활력을 얻어보세요



최초로 운동 선수 훈련 매뉴얼을 쓴 플라비우스 필로스트라투스는 활동과 휴식을 적절히 배합하면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직장인들도 문화생활을 통해 바람직한 휴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각자 취향에 따라 선택한 향기로 ‘니치 퍼퓸(Niche Perfume)’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Chapter 1. 나는 어떤 타입일까? 베이스 타입을 고르다

마북연구소 음향 홀에 모인 현대모비스 직원들
l 어느새 향수는 개인을 표현하는 일상적인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니치 퍼퓸’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에 신청해 선별된 현대모비스 직원들은 마북연구소 음향 홀에 모였습니다. 니치 퍼퓸의 니치(Niche)는 ‘틈새’라는 뜻인데요. 이름처럼 남과는 차별화되는 향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향수입니다. 천연 원료의 함유량이 많아 인위적이지 않고, 사용하는 사람의 체취와 반응하여 특별한 향기를 냅니다.

향수 만들기 체험에 참여한 직원의 모습
l 직원들은 향수 베이스 타입 시향 시간을 가졌습니다

향수의 구성이 되는 Top/Middle/Last note에 대한 설명에 이어 향수 베이스 타입 시향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향에 대한 선호도로 네 개의 타입으로 성격을 분류할 수 있습니다. A 타입은 ‘안정형’, B 타입은 ‘사교형’, 그리고 참여자 중 가장 많이 선택했던 C 타입은 ‘주도형’에 속합니다.

반면 D 타입인 ‘신중형’을 선택한 사람은 딱 한 명이었는데요. 바로 김혜리 연구원입니다. 이 타입을 선택하면 남들과는 조금 다른 향수를 완성할 수 있죠.



Chapter 2. 취향에 따라 향을 선택하다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향수 만들기에 나선 모습
l 직원들은 시향지를 코 밑에 가져가 향을 맡았습니다

직원들은 네 개의 시향지를 하나의 향료로 묻힌 후, 좋다고 생각하는 향을 골랐습니다. 선택된 향의 시향지 외에는 다 버리고, 베이스 시향지와 Moddle 시향지(7개의 향 중 3~4개를 선택)를 하나로 모아 어떤 향이 탄생될지 미리 맡아봤습니다.

향을 맡던 민경원 연구원이 눈과 귀를 많이 쓰면 나빠지는 만큼, 코도 많이 쓰면 나빠지는 건 아닌지 강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이에 “코는 민감한 만큼 회복도 빠르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답변이 이어져 모두들 코에 온 신경을 집중했죠.



Chapter 3. 좋은 향을 위해서는 숙성이 필수!

(왼쪽부터) 이세찬 연구원, 한윤정 사원, 이문주, 우정은, 김민찬, 민경원, 이현지, 김희승, 이필우, 유주성, 진성민, 김혜리 연구원
l (왼쪽부터) 이세찬 연구원, 한윤정 사원, 이문주, 우정은, 김민찬, 민경원, 이현지, 김희승, 이필우, 유주성, 진성민, 김혜리 연구원

마침내 직원들은 향수 만들기를 차분히 마무리했습니다. 유주성 연구원은 “향수 만들기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2시간 동안이나 진행됐는데도 계속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사내에 이런 활동이 지속적으로 독려되면, 만족도도 올라가고 업무 동기 부여도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습니다.

혼자만 D 타입(우드, 머스크 계열)을 선택해 당황했던 김혜리 연구원은 남들과는 전혀 다른 독특한 향수를 완성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다른 여성분들의 향수는 여성스러웠는데 제 향수는 중성적이고 무게감이 있어서 제 성격을 잘 반영한 것 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향수는 만들고 나서 2주의 숙성 기간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2주 뒤에 제 향수가 어떤 향을 낼지 정말 기대돼요.”

김혜리 연구원의 말처럼 향수는 숙성 기간을 거쳐야 더욱 조화로운 향을 낼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니치 퍼퓸’을 만들며 각자의 감성을 담았습니다.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리프레쉬 시간을 가진 직원들이 앞으로도 현대모비스에서 자신만의 향을 뿜어내기를 응원합니다.



▶ 현대모비스 사보 2016년 11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현대모비스의 모바일 사보 〈HYUNDAI MOBIS〉 MAGAZINE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iOS 다운로드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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