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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선후임에서 직장 선후배로,
현대모비스에서 이어가는 두 친구의 우정2016/10/27by 현대모비스

군대 ‘짬밥’에서 ‘회사밥’까지
현대모비스에 재직 중인 두 사우의 맛있는 우정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현대모비스 이일규 DAS센서SW설계팀 사원, 황성환 전장선행설계팀 연구원
l 군대 선후임 관계에서 직장 선후배로 이어진 인연을 가진 현대모비스 이일규 사원과 황성환 연구원 이야기입니다



옛말에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죠. 아무리 사소해 보이는 인연도 귀하게 생각해야 함을 짚어주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현대모비스 DAS센서SW설계팀 이일규 사원과 전장선행설계팀 황성환 연구원의 인연은 가히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군대 선후임으로 만나, 직장 선후배로 이어진 인연을 갖고 있으니 말입니다. 군 시절처럼 지금도 사내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고, 가끔 회사 근처로 맛집을 찾아 떠나기도 한다는 두 사람. ‘짬밥’에서 ‘회사밥’까지 이어진 두 사람의 맛있는 우정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전우’에서 ‘동료’로!

현대모비스 이일규 DAS센서SW설계팀 사원, 황성환 전장선행설계팀 연구원
l 특별한 우정을 가진 두 사람이 요리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군 시절엔 ‘전우’로, 직장에선 ‘동료’로, 일상에선 ‘동갑내기 친구’로 특별한 우정을 쌓고 있는 현대모비스 DAS센서SW설계팀 이일규 사원과 전장선행설계팀 황성환 연구원. 9월의 어느 주말, 두 사람이 귀한 시간을 내어 서울 성산동에 자리한 요리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군대 선후임으로 만났다는 범상치 않은 인연을 자랑합니다. “저는 2010년 5월, 군에 입대했습니다. ‘제3야수교’에서 운전병으로 복무했는데 제 직속 선임이 바로 이일규 사원이었습니다. 이일규 사원은 2009년 9월에 입대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도 이일규 사원을 처음 만났을 때가 기억나요. 저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노안이라 처음엔 동갑일 거라곤 생각도 못 했죠, 하하! 또 성격이 밝고 농담도 잘하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군대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어요. 라면에 건빵을 넣으면 어묵 맛이 난다는 전설의 군 레시피를 알려준 사람도 바로 이일규 사원이었죠. 비록 제 입맛엔 여전히 건빵 맛이긴 했지만요!”

좋은 선임을 만나 군 생활을 무사히 마쳤다는 황성환 연구원. 하지만 누가 알았으랴. 군대의 인연이 회사까지 이어질 줄! 황성환 연구원은 이일규 사원이 현대모비스에 입사한 건 알고 있었지만, 근무지까지는 몰랐다고 말합니다. 현대모비스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연락해볼까 했지만, 여러모로 신경 쓸 일이 많아 미처 전화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신입사원 공지를 본 이일규 사원이 ‘혹시 너냐?’ 하면서 먼저 전화를 해왔을 때 무척 반가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2016년 1월, 황성환 사원의 입사를 계기로 ‘전우’에서 ‘동료’가 되었습니다.



동갑내기 맛집 탐험

현대모비스 이일규 DAS센서SW설계팀 사원, 황성환 전장선행설계팀 연구원
l 이일규 사원과 황성환 연구원의 맛있는 우정은 직장에서도 계속됩니다

직장인에게 ‘점심’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닙니다. 아침은 거르는 경우가 많고, 저녁은 약속이나 회식에 따라 유동적이기 때문에 점심은 온전히 먹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귀중한 식사입니다. 또 오후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힘을 불어넣어 주는 동력이기도 합니다.

“직장인에게 맛있는 점심 한 끼는 최고의 에너지원이죠. 저는 2012년도에 입사해 현재 ‘DAS센서SW설계팀’ 소속입니다. 팀 업무와 별도로 ‘제어SW설계실’에서 기술지원 업무를 맡고 있어요. 3개 팀(DAS센서SW설계팀, 전자제어SW설계팀, 샤시안전SW설계팀)의 사업 계획과 운영 전략을 수립하고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일이죠. 제가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건 아니지만 ‘내 업무’라는 주인의식을 갖고 임하고 있습니다.”

5년 차가 된 이일규 사원은 올해 입사한 황성환 연구원에게 좋은 롤모델이기도 합니다. 황성환 연구원은 전장선행설계팀에서 자동차 스마트키의 회로 설계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연구소에서 발생하는 작은 실수가 연쇄적으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아직 신입사원이라 배울 점이 더 많아요. 아낌없이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해주는 여러 선배의 도움으로 하루하루 성장하고 있답니다. 또 이일규 사원과 함께 점심시간에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도 직장생활의 신선한 활력소가 되어 주고 있고요.”

이일규 사원과 황성환 연구원
l 이일규 사원과 황성환 연구원은 가끔 이일규 사원의 차를 타고 단국대 근처로 나가 맛집 탐험을 하기도 합니다

“맛집을 고르는 저만의 기준이 있어요. 우선 블로그나 인터넷 정보는 홍보가 많아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실제로 사람이 많은 식당을 고르죠. 특히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식당은 값도 저렴하고 맛도 평균 이상인 경우가 많아요. 회사에서 단국대까지 차로 7분 거리이기 때문에 오고 가기에도 편리하고요.” (이일규 사원)

두 사람에겐 잊지 못할 ‘찜닭의 추억’이 있습니다. 황성환 연구원이 장염을 앓고 있어 죽집을 찾아 단국대 근처로 나갔는데, 정작 죽은 안 먹고 찜닭을 먹었다는 스토리입니다. “그동안 이일규 사원이 고른 맛집 중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부드러운 치즈와 짭조름한 찜닭의 조화라니! 그런데 속은 괜찮았냐고요? 신기하게도 그 찜닭을 먹고 장염이 싹 나았답니다. 정말 미스터리한 일이죠?”

‘맛있게 먹으니 아픈 것도 낫더라’고 말하는 이일규 사원과 황성환 연구원. 맛있게 먹고, 신나게 일하며, 건강한 우정을 나누는 것! 인생에 이보다 더 풍성한 즐거움이 있을까요? 두 사람의 맛있는 인생은 오늘도 알알이 여물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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