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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의 선행연구를 이끌다
현대모비스 데이비드 애그뉴 이사 인터뷰2016/06/15by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북미연구소에서
자율주행차 선행연구를 이끌어가는 애그뉴 이사를 소개합니다

현대모비스 최초의 외국인 임원 데이비드 애그뉴 이사
l 애그뉴 이사는 현대모비스에 오기 전 항공업체에서 美 군사용 전투기용 엔진 제어 개발을 담당하며 로봇 공학 노하우를 쌓았습니다



지난 4월, 용인 마북연구소에서 선행개발 글로벌 로드맵 구축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데이비드 애그뉴 이사를 만났습니다. 그는 북미연구소에서 선행개발그룹을 이끄는 총괄 책임자로, 현대모비스 최초의 외국인 임원입니다. 자율주행기술 부문에서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이기도 하죠. 현대모비스의 잠재적 연구 역량과 선행연구에 대한 열정에 감명을 받아 입사를 결정한 데이비드 애그뉴 이사를 만나봤습니다.



사람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현대모비스 최초의 외국인 임원 데이비드 애그뉴 이사
l 애그뉴 이사가 이끄는 북미연구소의 선행개발그룹은 앞으로 글로벌 R&D 역량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는 미국 현지에서 유능한 핵심 엔지니어들을 직접 채용해 북미연구소의 선행개발그룹을 키울 계획입니다. 또, 그는 북미에서 지역별 연구 기관은 물론 NHTSA(미국도로교통안전국) 등 연방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라고 하는데요. 선진 업체들의 동향과 실리콘밸리나 IT업체 등 자율주행차 시장으로 뛰어드는 후발 주자들의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고, 북미 시장에서 요구하는 각종 안전 규제 등에 대응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R&D 역량을 키워가기 위해서입니다.

“자율주행 기술 시장에서 우리 회사가 상대적으로 후발 주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글로벌 선진 업체들과 비교해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우리는 빠른 속도로 기술 격차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애그뉴 이사는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차 부문에서 글로벌 톱 티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마북연구소를 비롯해 유럽, 상해, 인도 등 해외 연구 거점과의 활발한 기술 협업이 일으키는 시너지로 가능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죠.

최근 IT업체들도 자율주행차 개발 경쟁에 뛰어들어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애그뉴 이사는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점이 ‘사람의 안전’임을 강조했습니다. 운전자의 편의보다 탑승자나 보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 같은 신념을 바탕으로 모두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주행차 기술을 개발한다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 현대모비스 사보 2016년 5월호에서 원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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