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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부터 파워트레인까지!
현대다이모스 해외영업을 책임지는 사람들2017/01/06by 현대다이모스

현대다이모스의 해외영업을 책임지는
P/T해외영업팀과 시트해외영업팀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왼쪽부터) 시트해외영업팀 황용석 대리, P/T해외영업팀 한일규 대리, 시트해외영업팀 안호찬 사원, P/T해외영업팀 윤창한 과장, 시트해외영업팀 정인창 차장, P/T해외영업팀 김승호 대리
l 현대다이모스의 해외영업을 책임지는 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업은 그리 단순한 일이 아닙니다. 경쟁사를 분석하고 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여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든 과정을 거치고 최종적으로 계약이 완료되어야만 완성된다고 말할 수 있죠. 현대다이모스의 해외영업을 책임지는 두 축인 P/T해외영업팀과 시트해외영업팀의 대표 주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왼쪽부터) P/T해외영업팀 한일규 대리, 김승호 대리, 윤창한 과장
l (왼쪽부터) P/T해외영업팀 한일규 대리, 김승호 대리, 윤창한 과장입니다

팀에 오기까지
윤창한 과장(P/T해외영업팀 저는 파워트레인 생산관리 및 해외영업, 국내영업, 시트사업관리, 시트PM 등을 두루 경험했습니다. 사업관리 업무를 하면서 현대다이모스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결국 글로벌 기업 매출을 늘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죠. 평소 외향적인 성격이라 해외영업 업무가 적성에 맞는 것 같습니다.

한일규 대리(P/T해외영업팀) 해외영업 담당자로서 전문성을 가져야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업무에 임했습니다. 저는 어학 공부에 흥미가 많은 편인데요. 고등학생 때부터 외국에서 생활했고, 우연히 접한 러시아어에 빠져들어 러시아로 유학을 가기도 했습니다.

정인창 차장(시트해외영업팀) 처음 팀을 옮겼을 때는 걱정이 많았습니다. 해외영업 조직에 대한 지원이나 관심이 적으면 어쩌나 싶었죠. 물론 기우였습니다. 지금은 무척 만족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황용석 대리(시트해외영업팀) 올해 2월부터 해외영업을 하게 됐습니다. 7년 넘게 국내영업을 하다 보니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배우고 싶었죠. 특히 해외영업은 수주, 전시 등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에 선망했던 분야입니다.

팀에서 경험한 최고의 순간은?
윤창한 과장 2015년 연말에 연간 수주 목표의 몇 배를 뛰어넘는 수준을 달성했을 때입니다. 이제는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김승호 대리 2013년 길리기차 액슬 수주에 성공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저희 제품의 단가가 경쟁사보다 높았지만, 품질이 우수하고 신뢰할 만했기에 최종적으로 목표를 이룰 수 있었죠.

황용석 대리 올해 초, 디트로이트법인과 협업하여 글로벌 완성차의 차종 입찰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시차가 컸기 때문에 낮에는 입찰 준비를 하고, 밤에는 내부 회의를 하는 일정이 이어졌습니다. 당시에 밤새도록 일하면서 ‘새로운 분야에 열정적으로 도전하고 있구나’라는 설렘과 만족을 느낄 수 있었죠.

(왼쪽부터) 시트해외영업팀 안호찬 사원, 정인창 차장, 황용석 대리
l (왼쪽부터) 시트해외영업팀 안호찬 사원, 정인창 차장, 황용석 대리입니다

두고두고 잊지 못할 고난의 순간은?
한일규 대리 올해 러시아 경제가 좋지 못해 사업계획 대비 물량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현대다이모스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고객사의 담당자들이 힘들어할 때 정말 안타까워요. 내년에 러시아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기를 염원하고 있습니다.

안호찬 사원 인도의 수주 견적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희망을 품고 입찰에 참여했지만, 단가 차이로 인해 결국 실패했죠. 신입사원으로서 무척 열정을 쏟았는데 허무함이 밀려왔지만, 이때의 실패를 교훈 삼아 더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2017년 정유년, 새해 목표는?
윤창한 과장 현재 담당하고 있는 액슬 이외에 변속기 제품군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을 쌓고 싶어요.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시트와 파워트레인 제품군에 모두 대응할 수 있는 전천후 영업 전문가가 되고 싶습니다.

김승호 대리 현장에서 발로 뛰고 싶어요. 중국에서의 직접적인 영업 대응은 상해지사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막상 고객사와 대면해서 소통할 일은 별로 없거든요. 실제 담당 업체를 방문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 현대다이모스 전략지원팀 김우현 사원
사진. 안용길 도트 스튜디오
장소 협조. 미가양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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