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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의 경매 역사를 다시 쓸
양산경매장의 주인공들2016/08/18by 현대글로비스

가장 늦은 출발에도 매년 새로운 기록을 달성시키는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 임직원을 만나보았습니다

박창현 사원, 유가현 사원, 이재돈 사원, 라장규 과장, 박태석 사원, 임소명 사원, 권주원 사원, 강호영 사원, 김재영 과장, 이해성 사원, 신제희 사원, 오준석 센터장 (왼쪽부터)
l 박창현 사원, 유가현 사원, 이재돈 사원, 라장규 과장, 박태석 사원, 임소명 사원, 권주원 사원, 강호영 사원, 김재영 과장, 이해성 사원, 신제희 사원, 오준석 센터장이 이끄는 현대글로비스 양산 경매장입니다 (왼쪽부터)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은 오준석 센터장을 중심으로 운영워킹그룹 5명, 영업워킹그룹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수 정예이지만 이들이 일궈내고 있는 성과는 가히 놀랍습니다. 현대글로비스 경매장 중 가장 나중에 생겼지만 매해 출품대수 기록을 꾸준히 경신하고 있습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무서운 신인, 양산경매장의 주역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 임직원
l 좋은 성적을 보이는 양산경매장 영업워킹그룹과 운영워킹그룹 임직원들입니다

양산경매장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면?
오준석 센터장 ‘청년’. 양산경매장 직원들 평균 나이를 계산해보니까 만 32살이더라고요. 그리고 양산경매장은 4년 차 조직이고요. 그래서 우리는 푸르른 청춘입니다!
라장규 과장 ‘무지개’. 직원들 성격과 성향이 모두 뚜렷해요. 무지개는 서로 다른 일곱 가지 색깔이 어울려서 멋진 모습을 만들어내잖아요. 양산경매장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서로 다른 모습으로 멋진 조화를 이뤄내니까요.
이재돈 사원 ‘어메이징’. 양산경매장은 지난 2012년 7월 오픈 이후 초기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잘 극복하고 지난해부터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요. 정말 어메이징한 우리들이죠!
박창현 사원 ‘자동차’. 양산경매장은 12명이 영업과 운영 두 가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데요. 영업을 자동차 운전에 비유한다면 운영은 자동차 관리에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업과 운영 두 워킹그룹이 환상의 시너지를 내고 있죠.
유가현 사원 ‘히트다 히트’. 요즘 유행어예요. 양산경매장이 우리 회사 경매장 중 가장 후발주자인데요, 출품대수 기록을 연일 경신하고 있거든요. 출품대수 말고도 여러 이슈를 만들고 있기도 하고요.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 직원들
l 양산경매장에서는 영업워킹그룹과 운영워킹그룹이 함께 환상의 시너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팀에 영입하고 싶은 바로 그 사람은?
권주원 사원 개그맨 유재석을 영입하면 좋을 것 같아요. 동료들은 매일 얼굴 보는 사이지만 속내를 이야기하긴 힘들잖아요. 유재석이 MC를 맡는다면 맘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말들을 모두 꺼내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신제희 사원 〈삼시세끼〉에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차승원과 유해진이요. 매번 아옹다옹하는 것 같지만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염려하고 일도 척척 해내잖아요. 재미와 성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그들을 본받고 싶습니다.
박창현 사원 경매 업무 자체가 힘들잖아요. 해야 할 일도, 챙겨야 할 일도 많고요. 그래서 다양하고 기발한 발명도 하고, 마법의 주머니도 가지고 있는 도라에몽이 양산경매장에 와준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임소명 사원 〈1박2일〉에 나오는 차태현이요. 착실하고 편안하고 거기에 유머러스하기까지 해서인지 주위에서 차태현 싫어하는 사람은 못 본 것 같아요. 그를 꼭 영입하고 싶습니다.

자동차 점검을 하는 양산경매장 임직원
l 영업워킹그룹과 운영워킹그룹 임직원들은 제2의 가족 같은 동료들입니다

이런 음식, 함께 만들어 먹어요
김재영 과장 양산이 딸기로 유명하거든요. 그래서 딸기 케이크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네요. 만드는 시기는 출품대수 600대 달성했을 때요. 현재 출품대수가 400~500대 사이를 오가고 있어요. 목표 달성해서 딸기 케이크, 빨리 만들고 싶네요.
박태석 사원 동료는 제2의 가족, 가족이라면 모름지기 밥을 같이 먹어야죠. 메뉴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이요.
이재돈 사원 부모님이 펜션을 운영하시면서 한우농장을 하세요. 펜션에서 한우 불고기랑 갈비를 먹고 부위별 시식을 해보면 어떨까요? 제가 한번 쏘겠습니다. 아니 부모님께서 한턱 내시는 거네요. 하하하.
강호영 사원 양산경매장 근처에 정자가 있어요. 요즘 상당히 더우니까 시원한 수박 한 통 사서 정자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수박 먹으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면 더위도 잊을 수 있지 않을까요?
임소명 사원 스트레스 쌓일 때면 매운 음식이 먹고 싶잖아요. 일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쌓이기 마련이고요. 그런 의미에서 금요일에 일주일 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해소할 겸 매운 닭발은 어떨까요? 뜯는 재미도 있고요.

팀원들을 위해 준비했어!
오준석 센터장 〈춘추전국시대〉라는 책을 선물해주고 싶네요. 10년 전에 읽었던 책인데, 지금도 그 책에서 처세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업무 특성상 고객들을 많이 만나잖아요. 이 책을 읽으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지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이해성 사원 영어 인터넷강의 무료 수강권을 선물하면 어떨까요? 진급하려면 SPA를 통과해야 하는데 쉽지 않잖아요. 바빠서 학원 다니기는 어려우니까 짬 날 때마다 공부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아요.
라장규 과장 생각해보면 하루 24시간 중 온전하게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좀처럼 갖지 못하는 것 같아요. 혼자 커피를 마시건 영화를 보건 짧은 시간이지만 자신만을 위한 자유 시간을 선물해주고 싶습니다.
이재돈 사원 영업 업무는 매일 여기저기 뛰어다녀야 해요. 그러다 보면 신발이 빨리 닳게 되고요. 그래서 열심히 뛰어다니는 팀원들에게 구두를 한 켤레씩 선물해주고 싶어요.
유가현 사원 경매가 매주 목요일에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수요일에는 경매 준비 때문에 야근을 하게 되죠. 모두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니 피로 회복을 위해 비타민을 선물하겠습니다.

현대글로비스 양산경매장 임직원들
l 앞으로도 양산경매장의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양산경매장 분위기 메이커는 바로 너
김재영 과장 웃는 모습만으로도 기분 좋게 만드는 유가현 사원이요. 고객과 얼굴 찌푸릴 일이 생겼다가도 유가현 사원이랑 얘기하다 보면 절로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런 의미에서 유가현 사원을 우리 팀 분위기 메이커로 임명합니다.
박태석 사원 센터장님과 직원들 사이에서 중간 통로 역할을 해주시는 라장규 과장님이요.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후배들의 카운슬러가 돼주시거든요. 라장규 과장님의 진솔한 조언 때문에 직장 생활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재돈 사원 직원들 한 명 한 명 챙겨주시는 오준석 센터장님을 분위기 메이커로 꼽고 싶습니다. 가끔 힘든 일을 지시하실 때면, 지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되는지 자상하게 챙겨주십니다.
권주원 사원 양산경매장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가 뭐래도 이재돈 사원이죠. 재치도 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속내를 먼저 얘기해서 대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 게 매력 포인트입니다.
신제희 사원 최고참 사원인 이해성 사원이요. 양산경매장에는 관리자와 사원 사이에서 연결 고리 역할을 해주는 대리가 없어요. 위에서는 아래에, 아래에서는 위에 하고 싶은 말이 있기 마련인데, 관리자와 사원 사이에서 이해성 사원이 가교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있습니다.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양산경매장은 지난해부터 청신호를 켜고 있습니다. 하지만 양산경매장 구성원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해내야 할 일들이 여전히 많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오준석 센터장을 비롯한 양산경매장 팀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외칩니다. 양산경매장이 현대글로비스의 경매 역사를 다시 쓸 거라고!



글. 김은정
사진. 김경록(Bunker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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