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이노션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2016/06/13by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새로운 기업문화를 책임지는
이플래닝팀을 만나봤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 지승민 팀장, 김현정 차장, 김유완 사원 (왼쪽부터)
l “단순히 디자인한다는 개념보다는 이노션의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임직원들이 사용하는 문구류부터 임직원들이 숨쉬는 모든 공간 디자인에 관여합니다.”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고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냅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E.Planning)은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이끌어가고 나아가 이노션만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죠. 이노션을 디자인하는 사람들,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을 만나봤습니다.



기업환경을 진화시키는 기업문화 창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

이노션 월드와이드 사옥 내부
l “기업문화와 환경을 임직원과 함께 만들어가려고 합니다. 그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세밀히 파악하고, 이노시안(이노션 임직원)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노력하죠.” (ⓒ 이노션 월드와이드 공식 웹페이지)

내가 만지는 물건 하나, 내가 머무는 공간 하나하나가 나의 아이덴티티를 이룬다면, 더 나아가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물건이 누군가의 세심한 기획으로 만들어지고 디자인된 것이라면 기분 좋은 배려심을 느끼겠죠?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의 기업문화와 기업환경을 만드는 이플래닝(E.Planning)팀은 창의적인 기획을 통해 사무환경과 복지환경 등의 혁신을 만듭니다. 또, 구성원과의 적극적인 소통 창구를 만들어가는데요. 공간 디자인은 물론 복지 아이템에 이르기까지 구성원들의 창의적인 역량 증진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필요한 아이디어와 콘텐츠, 관리까지 모두 이플래닝팀의 몫이죠.

“직원들이 어떤 고민이 있는지 알려면 그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경영진이 어떤 마인드를 가졌는지 파악하기 위한 노력도 끊임없이 해야 하죠. 이 둘의 간극을 줄이고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을 내는 것이 우리의 임무입니다.”

이플래닝팀의 역할은 디자인 영역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임직원들에게 이노션 소속이라는 강한 자존감을 부여하는데요. 임직원들의 만족도를 증진해 궁극적으로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노션다운 디자인은 본질에 집중하는 심플함,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함입니다. 이런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이노션 공간과 제품 어디에서나 일관성 있게 표현되고 있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 그녀들의 이야기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 김유완 사원, 지승민 팀장, 김현정 차장 (왼쪽부터)
l 이노션 월드와이드 이플래닝팀 김유완 사원, 지승민 팀장, 김현정 차장 (왼쪽부터)

지승민 팀장
‘Communication+Collaboration’이라는 콘셉트를 가지고 최근 본사 4층에 사무 공간을 신설했습니다. 이 공간은 소통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기획단계부터 크고 작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의 니즈를 설계에 반영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렇게 완성된 물리적 공간을 통해 직원들이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이것이 나아가 업무패턴과 문화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볼 때 디자인의 중요성과 보람을 느낍니다.

김현정 차장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판촉물 패키지 런치백&에코백’은 이노션의 아이덴티티가 그대로 스며든 작품입니다. 다품종 소량의 판촉물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다양한 사이즈의 패키지 및 스티커 쇼핑백 등 부자재들을 이노션답게 디자인해서 제작하는 점입니다. 본질에 집중하는 심플함, 섬세한 감정을 배려하는 따뜻함,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함을 그대로 살려낸 의도가 인정받아 기뻤답니다.

김유완 사원
유저와 함께 생활하고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하며 그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디자인한 제품과 공간의 시작과 끝을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이 디자이너로서 굉장히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입의 열정으로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고자 많은 것을 흡수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작지만 내가 만든 디자인이 실현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뿌듯함을 느낍니다.



글. 윤해란
사진. 김현희 프리즘 스튜디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