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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의 달인을 만나다
현대케피코 3인의 도전 이야기2016/03/16by 현대케피코

7번 넘어져도 8번 일어난다!
현대케피코 3인이 말하는 도전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쭉 뻗은 도로 위에 ‘NEVER GIVE UP’이 새겨져 있습니다
l 넘어져도 일어나는 인간 오뚝이



일곱 번 넘어지면 여덟 번 일어나는 패기로, 늘 새로운 시도를 하며 주변에 도전정신을 전파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현대케피코 회계팀 박상형 사원, 영업2팀 윤훈희 대리, 부품개발팀 최우선 매니저인데요. 최선을 다하며 멈추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는 이들에게 시도와 도전은 어떤 의미일까요?



모든 일이 도전인 신입사원, 회계팀 박상형 사원

현대케피코 회계팀 박상형 사원
l 현대케피코 회계팀 박상형 사원

현대케피코의 시도와 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입사원 OJT 기간에 처음 현대케피코의 문화를 몸소 느꼈습니다. ‘내구성자산 관리방안 개선’을 주제로 OJT 보고서를 작성했을 때인데요. 보고를 위한 보고서가 아닌 실제로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 보고서를 작성하라는 선배의 조언이 있었습니다. ‘계획’만이 아니라 ‘실행’을 강조하는 도전적 문화라는 것을 옅게나마 깨닫게 됐죠.

세계 유수의 경쟁기업들을 상대로 현대케피코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시도하는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한다는 것은 어렵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따라서 더욱 도전적인 현대케피코가 되기 위해서는 성공과 실패라는 결과와 상관없이 시도 자체를 인정해주는 문화가 갖춰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도전을 방해하는 것 혹은 응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흥미 없는 일이라도 최선을 다해 해보자’가 신조 중 하나입니다. 시도조차 하고 싶지 않은 적은 사실 거의 없죠. 단 한 번, 군 생활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꺼렸던 것 같습니다. 개인 의사가 중요하지 않은 집단인 데다, 노력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죠.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적절한 책임과 권한, 그리고 보상이 주어져야 자발적인 시도와 도전이 이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도와 도전의 원천은 칭찬, 영업2팀 윤훈희 대리

현대케피코 영업2팀 윤훈희 대리
l 현대케피코 영업2팀 윤훈희 대리

현대케피코의 시도와 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대케피코의 도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독자개발품의 성공적인 수주와 양산도 결국은 시도와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죠. 영업2팀 팀원으로서 고객의 프로젝트에 맞춰 정보수집부터 일정수립, 사양협의, 견적제출, 수주까지 상당한 업무에 개입하고, 또 지켜봐 왔습니다. 회사의 명운을 좌지우지할 수도 있는 프로젝트를 직급에 연연하지 않고 누구나 주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분위기였기에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윤훈희 대리의 7전 8기 도전기가 궁금합니다.
BD(K3 후속) 감마2 MPI/T-GDI 프로젝트 독자개발 제어기 수주를 꼽고 싶습니다. 올해 영업1팀에서 영업2팀으로 이동하면서 처음 맡은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수주금액이 2000억 원에 달하는 아주 중요한 품목이었기 때문입니다. AD(신형 아반떼) 감마 GDI 프로젝트의 독자개발 제어기 수주 이후 또다시 과연 고객사의 중요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을까 모두 반신 반의하던 상황이었는데요. 동료들의 적극적 도움과 고객사와의 꾸준한 사양협의, 경쟁사 사양의 철저한 분석으로 마침내 수주를 따냈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였죠. 도전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가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나의 도전을 방해하는 것 혹은 응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업무가 물밀 듯 밀려올 때는 도전정신이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 여유 공간이 있어야 도전도 가능하죠. 또한, 여러 차례 보고서 수정이 반복될 때도 의욕이 꺾입니다. 하지만,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듯 칭찬받을 때는 시키지 않은 일도 자발적으로 하고 싶은 의욕이 솟아오릅니다.



다시 한 번 더 도전을 불태우다, 부품개발팀 최우선 매니저

현대케피코 부품개발팀 최우선 매니저
l 현대케피코 부품개발팀 최우선 매니저

현대케피코의 시도와 도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근 현대케피코에 도전문화가 상당히 자리 잡게 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자체설계를 통한 독자개발 성공을 들 수 있습니다. 물론 아직 완벽한 기술독립을 선포하긴 이르죠. 하지만 ‘해보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로 독자개발에 성공했기에 저는 현대케피코의 시도하는 정신을 높게 사고 싶습니다.

최우선 매니저의 7전 8기 도전기가 궁금합니다.
맡은 업무 특성상, 독자개발 고압인젝터와 고압펌프 얘기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인젝터, 펌프 모두 온전히 국산화되지 못했는데요. 안정적 국산화에 치우친 나머지 난이도가 높은 제품은 시도조차 하지 못했죠. 하지만, 이번 독자개발품의 경우, 대다수의 부품을 국산화해 개인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뿌듯합니다.

나의 도전을 방해하는 것 혹은 응원하는 것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실패가 빤히 보이거나 성과가 너무 빈약할 때 ‘해보자’라는 마음이 꺾입니다. 나이를 먹다 보니 작은 시도도 점점 줄어드는 것을 느끼고 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나의 도전정신을 되돌아보게 되고, 다시 뭔가를 시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리. 총무팀 윤수영 대리
사진. 이승헌 (Antenna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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