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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시 입사지원서를 쓴다면?
현대엔지니어링 입사 도전기2016/04/12by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기자재운영팀 도광현 과장의
다시 쓰는 입사 지원서

현대엔지니어링 회사 전경 모습
l 다시 입사한다면, 어떤 마음으로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창립 42주년을 맞아 사연공모전을 개최한 현대엔지니어링. 그 가운데 도광현 과장의 〈열심히 일하면 인정받을 수 있다는 의지를 갖게 하는 현대〉가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기자재운영팀 도광현 과장은 경력사원으로 입사하여 근무한지는 햇수로 5년째입니다. 제조사 경력으로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기자재견적팀에 입사했고, 현재는 기자재운영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5년 동안 도광현 과장 자신은 물론, 많은 것이 바뀌었다고 했는데요. 그간의 생활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다시 입사를 지원하면 어떨까요? 도광현 과장의 다시 쓰는 입사지원서를 들어봤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첫 번째 입사

서류를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l 현대엔지니어링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입사 초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는 현재 화공 기자재운영팀에서 과장을 맡고 있으며, 경력직으로 입사했습니다. 면접 당시 현대엔지니어링은 비교적 자유롭고 맘껏 일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있었죠. 또한 그런 사람이 인정받는 회사기도 하고요. 이런 기대를 안고 출근하던 첫 날이 아직까지 기억 납니다. 당시 파트장은 제게 출신 성분은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경력을 가진지도 이미 알고 있다고 했죠. 또한 함께 일하게 됐으니 열심히 해 보자며 당시 경력 사원이었던 저의 사기를 북돋아 주셨죠.

입사 당시에는 기자재견적팀에 소속되었는데요. 프로젝트 입찰 시, 자재 예산을 잡고, 기자재 금액을 리뷰하는 업무를 했습니다. 자재 금액은 EPC Plant의 수주 금액 중 50~60%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 금액을 얼마나 잘 책정하는지에 따라서 수주의 승패가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재견적팀의 업무는 기존 경력과 분야가 달라 팀 내 회의에서 사용되는 용어와 약어들로 입사 초기에는 혼란을 겪었죠. 이를 계기로 제 나름대로 찾아보고 창피하지만 후배 직원에게 문의했습니다. 마치 신입사원이라는 기분으로 말이죠. 이를 극복하고 나서 드디어 제 경력과 접목시켜 회사에서 저를 채용한 의미를 실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더 열심히 일한다면 회사에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겠구나’라는 희망을 얻게 된 계기가 됐죠.




현대엔지니어링에서의 두 번째 입사

자재를 운송하고 있는 모습
l 제 적성에 더욱 적합한 팀으로 이동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입사 후 또 다른 기회가 생겼는데요. 적성과 성격에 맞는 팀으로 옮기는 것이었죠. 그 팀이 현재 근무중인 기자재운영팀입니다. 기자재운영팀은 회사가 특정 프로젝트를 수주한 후에 관련 기자재의 구매·납기·품질·운송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관리하는 팀인데요. 기자재견적팀에서 진행했던 예산을 이어 받아서 실행으로 옮겨서 수행하는 거죠. 팀을 옮기니 새로운 회사에 입사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짧은 기간에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죠.

지금은 팀을 옮긴지 3년차, 제가 현대엔지니어링을 사랑하는 이유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융화될 수 있는 유연한 조직, 우리는 한 몸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조직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맡은 일을 묵묵히 충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이 인정 받는 회사라는 점도 그 이유죠. 그 덕에 저에게 더욱 적합한 팀으로 옮길 수 있었으니까요. 기회를 얻고 최대한 활용해서 나의 성장과 더불어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머리는 경력으로 마음은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현대 엔지니어링에 입사를 지원해 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

현대엔지니어링은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웃음과 감동이 담긴 소중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현대엔지니어링’, ‘나의 가족 이야기’, ‘다시 쓰는 입사지원서’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각 주제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9명이 선정됐습니다.



글.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기자재운영팀 도광현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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