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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지사까지 함께한
나와 현대엔지니어링 이야기2016/03/21by 현대엔지니어링

입사 후 익숙하지 않은 엑셀과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좌절하는 날도 있었죠.
하지만 어렵고 힘든 경험은 저를 성장시킨 밑거름이 됐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지사의 모습
l 현대엔지니링 투르크메니스탄지사의 모습입니다



창립 42주년을 맞아 사연공모전을 개최한 현대엔지니어링. 그 가운데 정나원 사원은 현대엔지니어링에 지원하게 된 계기와 입사 후 어려움을 극복한 이야기를 담은 <나를 강하게 하는 모든 것,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성장하다>를 출품했는데요. 이 사연으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투르크메니스탄지사에서 근무한 선배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입사를 결심하다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의 현장
l 우즈베키스탄 프로젝트의 현장

저는 대학교에서 러시아어와 중국어를 전공하고, 졸업 후 국제협력단 KOICA 봉사단원으로 2010년 11월부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년간 근무했습니다. 2011년 이명박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순방 시 KOICA 대표로 대통령 경호실 통역을 맡았는데요. 그때,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프로젝트의 시작인 수르길 프로젝트의 서명식도 있었습니다. 서명식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의 현대엔지니어링의 활약상을 알게 되었고 입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한계를 넘어, 지역전문가가 되자

정나원 사원의 모습
l 언어 전공의 한계를 뛰어넘어, 맡은 직무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입사 후 익숙하지 않은 엑셀과 부족한 지식으로 인해 좌절하는 날이 많았지만 여러 사수들의 도움과 조언 덕분에 어려움을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부족한 지식을 극복하기 위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세무 컨설팅 자료와 현지 세법을 공부하며 현지 기관 및 중국업체와의 친분을 쌓는 등의 활동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앙아시아 언어를 배울 때 도움이 되는 터키어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KOICA 합숙 교육 중 기억에 남는 주제는 ‘국제 거지가 아닌 지역 전문가가 되자’인데요. 우즈베키스탄에서 봉사단원으로 근무할 때도 그렇고 지금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지사에 근무하면서 저를 끊임없이 담금질하는 말입니다. 언어 전공의 한계를 뛰어넘어, 맡은 직무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올해 4월이면 현대엔지니어링에 입사한 지 만 3년이 되고, 투르크메니스탄에 온 지도 곧 만 3년이 됩니다. 그리고 저는 이곳에서 30대를 맞이했죠. 지난 20대는 끊임없이 도전하고, 좌절했다면, 이제는 그 도전을 거름 삼아 현대엔지니어링이라는 화분에 뿌리를 내려 꽃을 피우려고 합니다. 저의 좌우명은 “나를 죽이지 않는 모든 것은 나를 강하게 한다”는 니체의 말인데요. 어떤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 모든 일은 저를 성장하게 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

현대엔지니어링은 창립 42주년 기념 사연공모전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의 웃음과 감동이 담긴 소중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나의 현대엔지니어링’, ‘나의 가족 이야기’, 다시 쓰는 입사지원서’라는 3가지 주제로 진행됐는데요. 각 주제별로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9명이 선정됐습니다.



글. 현대엔지니어링 투르크메니스탄 지사 정나원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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