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현대엔지니어링의 아프리카 이야기
알제리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2016/03/24by 현대엔지니어링

머나먼 대륙, 아프리카에서 펼쳐진 현대엔지니어링의 미래를 보았습니다.
알제리 아인 아르낫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현장 속, 임직원들의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알제리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현장
l 쉽지 않은 도전, 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에겐 무한한 잠재력을 끌어올릴 자극제일 뿐이었습니다



발전소 공사 베테랑들에게도 알제리 아인 아르낫 현장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아프리카와 알제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한복판에서, 다양한 국적의 동료들과 팀워크를 이뤄 200%의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는 아인 아르낫 현장의 임직원들. 프라이드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은 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늠하는 공기 단축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립니다.



알제리 최고 현장의 당찬 포부

공사가 한창인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현장
l 주 정부와 국가기관의 이목이 집중된 프로젝트. 현장의 임직원들은 어떤 포부를 가지고 있을까요?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 알제리 아르쥬 정유 공장 프로젝트를 통해 석유화학 플랜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2012년 착수한 아인 아르낫 프로젝트는 아프리카에서 수주한 한국 기업 최대 규모의 발전소이자, 아프리카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해갈 큰 밑거름이 되었죠. 알제리 내에서도 놀라운 공정률을 보이고 있고, 알제리 역사상 최초로 ACC (Air Cooled Condenser : 공기냉각방식)를 도입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젝트 현장이 위치한 세티프 주는 알제리 동부 제1의 유통, 행정, 군사, 교육도시로 완공 후에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발전 가속화, 동부지역의 산업 발전과 생활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발주처 직하도사를 포함해 2016년 1월 31일 현재 무사고 700만 시간을 달성했는데요. ‘안전 없이 성공 없다’는 안전 최우선 정책을 펴는 것은 물론, 현대엔지니어링의 EPC 노하우를 알제리 기업에 공유하고 지역민 우선 고용정책을 추진해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장천수 상무보A
l “순리대로 그러나 쉬지 않고!” 장천수 상무보A (현장소장)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는 알제리 내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중에서 가장 우수한 품질과 진척도를 보이는 현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위기와 역경은 오히려 우리를 더욱 지혜롭고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쉬지 않고 충실히 임무를 완수하여 회사의 이익을 가치를 드높이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무사고'와 '공기준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박정 부대
l “위기와 열정을 더하면 기회가 됩니다” 박정 부대 (건축공구장)

“한국인은 물론 현지인, 현지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협력하며 공기 준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전선에 서 있는 비장한 심정으로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창업주 정신을 100%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알제리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자긍심을 가지고, 고난과 역경 끝에 누리는 보람을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마수원 과장
l “새롭습니다. 하지만 다르지 않습니다” 마수원 과장 (통번역, 발주처 Coordinator)

“몇 마디의 설명과 눈빛만으로도 서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기존의 현장과 달리, 언어와 사고방식의 생소함이 녹록지 않습니다. 그때마다 함께 나누고 독려하는 동료들이 있어 지치고 단조로운 일상이 훨씬 풍요로워짐을 느낍니다. 한국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지만, 서로가 어깨를 기대고 머리를 맞대어 프로젝트가 아름답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김영민 대리
l “최초라는 PRIDE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영민 대리 (기계시공담당)

“아인 아르낫 프로젝트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참 많이 붙습니다. 전력본부 최초의 알제리 진출 프로젝트일 뿐만 아니라 ACC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알제리 프로젝트이며, 400ton이 넘는 Overhead Crane을 설치하는 등 처음으로 도전하는 것들이 많은 야심 찬 사업입니다. 설렘과 두려움을 지혜와 패기, 끈기로 극복하여 현대엔지니어링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륙을 읽는 더 넓은 시선

현장 속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
l 더 넓은 대륙을 읽는 시선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회로 작용합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의 프랑스라고 불립니다. 160여 년간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며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많은 이들이 프랑스에 이민을 가기도 하죠. 프랑스의 축구선수 지단이나, 이방인 및 페스트의 작가로 유명한 알베르 카뮈도 알제리 이민자 출신입니다. 알제리는 아프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면적에 두 번째로 국민 총생산이 높은 나라입니다. 특히 1970년대부터 발견된 천연가스와 원유는 알제리 경제의 중요한 요소가 됐습니다. 식민통치라는 아픔을 공유하고 있는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전략적 협력 관계가 2006년 수립된 지금, 정치적인 토대 위 더욱 활발한 교류를 기대합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