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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미래 고객 양성소
유스마케팅 팀2015/02/03by 기아자동차

성장세대를 위한 마케팅, 브랜딩, 사회공헌
세 가지 활동을 아우르는 유스마케팅 팀을 소개합니다

다양하고 독창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스마케팅팀
l 다양하고 독창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스마케팅 팀



사람들은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하고, 기업은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한 브랜딩 활동을 합니다. 유스마케팅 팀은 팀명에서 짐작할 수 있듯 성장세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는 팀이지만 비단 마케팅뿐 아니라 브랜딩, CSR의 세 가지 개념을 포괄적으로 아우르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수정예부대 유스마케팅 팀을 소개합니다

1. 성석현 팀장 2. 신윤정 사원
l 1. 성석현 팀장 2. 신윤정 사원

기아자동차의 유스마케팅 팀은 지난 2013년 신설돼 올해로 3년 차를 맞았습니다. 현재 팀장 포함 6명의 팀원이 소속돼 있죠. 이들이 지금까지 기획하고 담당해온 업무는 기아자동차의 대표 유스 캐릭터 ‘엔지와 친구들’ 개발 및 애니메이션 제작(올 상반기 TV 방송 예정), 대한민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국민 장난감으로 불리는 ‘또봇’ 관련 업무, UN 산하 기구와 협력해 진행 중인 프로그램들ㅡ초등학생을 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유네스코 키즈’, UN환경계획 한국위원회와 함께하는 중고생 대상 제3세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적정기술 개발 프로젝트 ‘기아자동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문화교류, 유적지 발굴, 환경보호 등 다양한 테마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기아자동차 글로벌 워크캠프’ 등을 운영 중입니다.

또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S.L.O.W 캠페인’, 20대 대상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독창적인 감각의 문화 마케팅 플랫폼 ‘기아자동차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등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경을 생각하는 젊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친환경 소재의 ‘에코 컬렉션’을 개발했으며, 현재는 유스 체험공간 개발, 대학생을 넘어 사회 초년생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Young Adult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진행 중이죠. 이처럼 유스마케팅 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열거해 보니, 6명의 인원이 이 모든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팀장으로서 팀원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노력합니다. 우리 유스마케팅 팀원들은 감각이 남다르고,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지만, 그 안에서 팀워크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입니다. 팀이 만들어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믿고 따라와준 팀원들이 항상 자랑스럽고, 이 자리를 빌려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성석현 팀장



강력한 팀워크로 시너지를 창출하다

3. 김형민 사원 4. 박상준 과장
l 3. 김형민 사원 4. 박상준 과장

다양한 업무를 6명의 적은 인원으로 소화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팀원들은 하나같이 ‘팀워크’라고 입을 모읍니다. 일반적으로 팀 내에서 협업이 잘되기 위해 필요한 덕목을 꼽자면 협력적 지도자, 팀원 간 열린 커뮤니케이션, 공통된 목표 공유와 목표 의식 함양, 신뢰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등을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유스마케팅 팀은 자유롭고 활발한 분위기인 데다, 팀장과 팀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이 특징인 팀이죠. 각자 업무 분담은 되어 있지만 유스마케팅 팀의 다양한 업무 가운데 규모가 큰 행사의 경우에는 여러 팀원이 함께 투입됩니다. 이때 함께 준비하고 일하면서 사이도 더욱 돈독해지고, 일의 효율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효과적인 협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전제조건은 조직 구성원들의 우호적인 관계 즉 상호이해와 신뢰일 터. 서로에 대한 관심과 두터운 친목은 이들이 협업하며 다양한 업무를 소화하는 비결입니다.

“입사해서 현재까지 엔지 캐릭터 개발, 유네스코 키즈, 기아자동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슬로우 캠페인 등의 업무에 투입됐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며 함께하는 선배님들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신윤정 사원

“워킹그룹 간 업무분담이 명확하지만, 자신의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팀원들 모두 팀 프로젝트에 관해 관심과 애정을 품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상호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협업해가는 선배님들의 이상적인 모습을 많이 배우고 있고, 시너지의 위력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 김형민 사원



각양각색의 관심사, 알고 보면 공통점이 있다?

5. 이지은 차장 6. 이국영 대리
l 5. 이지은 차장 6. 이국영 대리

유스마케팅이라고 하면 보통 어린 세대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라 짐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정의하는 ‘유스(Youth)’ 세대는 보다 광범위합니다. 유스마케팅 팀이 생각하는 마케팅 대상은 마음이 젊은 사람들(Young at Heart)이지요. 그래서일까요, 유스마케팅 팀은 요즘 장년층(Senior)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이는 다양한 세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이 특정 세대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유스마케팅 팀원들의 또 다른 특징은 각자의 개성과 관심사가 분명하다는 것. 또한 관심사별 취미 향유의 정도가 수준급이며,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업무에 긍정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발명에 관심이 많아서, 생각난 아이디어를 정리해 발전 시키는 취미가 있습니다. 자동차 관련 특허도 출원한 적이 있고요. 저의 이런 성향이 제 업무에도 영향을 주었는데요. ‘기아자동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프로그램을 작년부터 조금 색다르게 해외 봉사 및 문화 체험 테마에서 친환경 적정기술 개발로 바꾸어 진행한 것입니다. 때마침 ‘창조경제’라는 정부 시책과도 궤를 같이하고 또 제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에게,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에게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다는 의도이기도 했습니다” - 박상준 과장

제3세계의 경제적, 환경적 제약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개선해줄 수 있는 청소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빛났던 지난 기아자동차 에코다이나믹스 원정대 활동이 담당자들의 이 같은 생각에서 탄생했다고 생각하니, 더욱 흥미롭습니다.

“저는 음식과 요리에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평소에 맛집을 찾아 다니고, 직접 요리하는 것도 좋아해요. 아무래도 지난해부터 20대와 30대 초반을 대상으로 한 업무를 담당하다 보니, 요즘은 20대들이 좋아하는 음식, 레스토랑을 찾게 되더라고요. 또 그런 곳에 가면 음식뿐만 아니라 20대들의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게 됩니다. 처음엔 의도하지 않았지만, 제 개인적인 취향과 취미가 업무를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일부러라도 이들이 가는 곳, 즐겨먹는 음식을 찾아 다니게 됐습니다. 음식은 바로 문화의 총체이기 때문이죠” - 이지은 차장

다양한 취미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취향과 식견을 발전시켜나가는 유스마케팅 팀원들은 성장세대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플랫폼 ‘기아자동차 서프라이즈 위크엔드’, ‘에코 컬렉션’ 등 남다른 감각으로 독특한 시도를 하는 중입니다.

“팀 신설 이후 ‘신사업 창출’은 유스마케팅 팀의 현재 진행중인 숙제입니다. 기아자동차 브랜드가 보유하고 있는 젊고 크리에이티브한 이미지를 내세워 잠재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젊은 층을 겨냥한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이를 만들어가는 우리들 자신이 바로 ‘Young at Heart’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이국영 대리

앞으로 이들이 기아자동차 미래 고객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일지, 유스마케팅 팀만의 톡톡 튀는 개성과 감각으로 그려내는 기아자동차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봅니다.



글. 남수희 커뮤니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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