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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말하는
우리 곁의 ‘진짜 히어로’2015/07/01by 현대엔지니어링

영웅은 언제나 우리 가까이에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숨은 진짜 영웅들은 누구일까요?

영화 속의 많은 영웅은 우리 곁에 숨어 있습니다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l 영화 속의 많은 영웅은 우리 곁에 숨어 있습니다 ⓒ Batman v Superman: Dawn of Justice, 2016



영화를 보면 영웅은 언제나 평범한 모습으로 숨어있습니다. 지하철에서 마주친 사람이, 우리 동네 슈퍼 아저씨가, 우리 회사의 부장님이 사실은 보이지 않는 ‘누군가의 영웅’일지도 모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원들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영웅’과 ‘현장의 숨은 영웅’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과연, 현대엔지니어링의 숨은 영웅은 누구일까요?



타인을 배려하는 영웅

“영웅은 타인을 배려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고석규 부장
l “영웅은 타인을 배려하는 정신’을 가진 사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고석규 부장

저는 ‘타인을 배려하는 정신’이야말로 영웅이 갖춰야 할 가장 숭고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눈에 보이는 의사가 고칠 수 있는 상처보다, 보이지 않는 상처가 훨씬 아픕니다. 남에게 모멸감을 주는 것은 쓸데없이 잔인한 운명으로 고통받게 만드는 것이라는 걸 나는 알았습니다.”라고 말했던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만델라(Nelson Mandela)야말로 현실 속 히어로에 가깝지 않을까요.

‘남에게 모멸감을 줘 자신이 돋보이는 것이 아닌, 남과 함께 사는 평화’를 원했던 넬슨 만델라
l ‘남에게 모멸감을 줘 자신이 돋보이는 것이 아닌, 남과 함께 사는 평화’를 원했던 넬슨 만델라

선한 머리와 선한 가슴, 넬슨 만델라

‘가장 위대한 무기는 평화’라고 역설했던 넬슨 만델라의 말처럼, 착한 머리와 착한 가슴이 언제 붙어 다닌다는 것을 늘 되새기고 있습니다. 물론 태초부터 지금까지 우리가 사는 세계에 전쟁이 끊이지 않았듯이, 우리의 마음속에서 싸움에 대한 본능을 없애기란 쉬운 일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우리는 사람이기에, 본능을 이성으로 조절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고석규 부장이 뽑은 현장 속의 히어로는 누구일까요?
l 현대엔지니어링 화공 고석규 부장이 뽑은 현장 속의 히어로는 누구일까요?

‘팀원의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현장 속의 히어로

제 주변에서 히어로를 찾자면, 망설이지 않고 화공플랜트사업본부 임관섭 상무보B님을 꼽겠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불모지에 세워진 TONE 현장의 PM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셨는데요. 아랍에미레이트연합, 중국과 같은 국가에서 비슷한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팀원들이 월등한 기술력과 신속함,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스스로 변화를 만드는 영웅

“영웅은 약하고 어두운 모습을 정면으로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 박지훈 과장
l “영웅은 약하고 어두운 모습을 정면으로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건축 박지훈 과장

버락 오바마가 이런 말을 했지요. “변화는 오지 않아요, 기다리기만 한다면” 저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직접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 반드시 필요한 때, 필요한 일을 해내는 진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선 반기문 총장도 히어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실제 정치적 강제력을 행사하지는 못하는 UN 사무총장이지만, 현재 세상을 바꾸고 있는 세계의 위인임에는 분명하니까요. 제게 슈퍼히어로가 될 기회가 주어진다면, 평범한 모습이지만 현실에 위기가 닥쳤을 때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는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가진 히어로이고 싶습니다.

베트맨은 어릴 적 고뇌와 트라우마를 ‘자기단련과 근성, 영리함’을 통해 극복해 히어로로 거듭났습니다
l 베트맨은 어릴 적 고뇌와 트라우마를 ‘자기단련과 근성, 영리함’을 통해 극복해 히어로로 거듭났습니다

노력으로 환경을 극복한 영웅, 배트맨

개인적으로 배트맨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는 브루스웨인(Bruce Wayne)이라는 일반인이지만, 부모를 잃은 어릴 적 고뇌와 어두운 동굴에 갇혀있었던 트라우마를 극한의 자기단련과 근성, 영리함을 통해 극복해 히어로로 거듭났습니다. 배트맨은 처음 만난 악당과의 대결에서는 대부분 패합니다. 그러나 두 번째 대결에서는, 치밀한 작전과 분석을 통해 반드시 이겨내고야 말지요. 자신에게 유리한 전술을 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래서 그를 어둠의 기사(The Dark Knight)이자 세계 최고의 탐정(The World’s Greatest Detective)이란 별명으로 부르는 것이겠지요?

현대엔지니어링 건축 박지훈 과장이 뽑은 현장 속의 히어로는 누구일까요?
l 현대엔지니어링 건축 박지훈 과장이 뽑은 현장 속의 히어로는 누구일까요?

‘먼저 다가가는 부드러움을 가진’ 현장 속의 영웅

저에겐 오래전부터 꼭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던 분이 계십니다. 해외현장에 계실 때부터 부하 직원을 챙기는 모습이 남다르셨던, 건축견적팀장 이희균 부장대우님이십니다. 어려운 자리임에도 직원들의 편의를 적극적으로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팀 내 작업지시도 명료하고 간단하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빠르게 답을 주시는 자신감. 현대엔지니어링의 숨겨진 히어로라고 생각합니다.



일러스트. 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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