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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BNG스틸 검사 파트
스틸 비즈니스 전쟁의 파수꾼이 모였다!2015/12/02by 현대비앤지스틸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하는 현대 BNG스틸의 주역,
품질 개선을 위해 모인 검사 파트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공정품질개선팀 검사 B조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l 공정품질개선팀 검사 B조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한국전쟁 때 UN군 총사령관으로 유명한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할 수 없다’ 란 명언을 남겼습니다. 그러면 치열한 비즈니스 전쟁을 하는 현대비앤지스틸은 누가 경계를 맡고 있을까요? 바로 검사 파트인데요. 현대비앤지스틸의 검사 파트를 맡은 공정품질개선팀 검사 8조원들을 인터뷰해봤습니다.



공정품질개선팀 검사 파트 팀원들의 한마디

김원덕 검사, “교대 근무로 인한 피로와 검사원으로서 양질의 제품을 판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지만, 서로 업무 협조를 잘합시다.”
l 김원덕 검사, “교대 근무로 인한 피로와 검사원으로서 양질의 제품을 판정해야 하는 어려움이 많지만, 서로 업무 협조를 잘합시다.”

많은 사람이 검사를 정의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검사는 보초다.’ 보초가 제 역할을 하지 않으면 아무리 우수한 전력이 있어도 전혀 쓸모가 없을 거예요. 현대비앤지스틸은 제품 생산 시 기본적으로 중간검사(열처리 라인)와 최종 검사(가공 라인) 두 번의 검사를 시행하며 합격 여부 판정과 주문 용도 가능 여부를 판단하여 등급을 부여하는데요. 검사 결과의 작성과 피드백 등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재선 검사, “힘들어도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보다는 동료를 먼저 생각하며 항상 웃으며 일하는 일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l 서재선 검사, “힘들어도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보다는 동료를 먼저 생각하며 항상 웃으며 일하는 일터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인터뷰에 응한 검사 B조 서재선 검사는 검사 업무를 한마디로 소개할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검사는 고독합니다.” 그의 말 대로 각 라인별로 1명의 검사원이 근무하기 때문에 모든 판정과 결정을 혼자서 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만큼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여 검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죠. 극박 공장에서 검사 업무를 담당하는 서재선 검사는 사진 촬영을 위해 공장을 방문했을 때도 제품 검사를 위해 부지런히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검사 업무에 대해 “결함이 보이기 시작하면 정신이 없습니다. 매 순간 모든 판정과 결정을 혼자서 하는 검사 업무는 고독하지만,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감내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라고 설명했는데요. 그를 통해 검사 업무가 엄청난 무게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영재 EP, “원재 결함과 공정 결함을 자신 있게 판정하여 시시비비를 가려냅시다.”
l 한영재 EP, “원재 결함과 공정 결함을 자신 있게 판정하여 시시비비를 가려냅시다.”

B조를 이끌어 가는 한영재 EP는 지난 1981년 입사 후 지금까지 품질 검사 파트에서 근무 하는 ‘원조 품질맨’입니다. 긴 시간 회사에 몸담아 오면서 일희일비했던 순간들도 검사 업무라고 회상했습니다. 그의 단짝인 김원덕 검사는 “실제 품질에 대한 반응에 뿌듯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특히 업체 방문 시 제품에 대한 불만 사항이 쏟아질 경우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경민 검사, “최근 검사 B조 선배님 한 분께서 건강에 이상이 생겨 휴직하셨는데요. 다들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l 이경민 검사, “최근 검사 B조 선배님 한 분께서 건강에 이상이 생겨 휴직하셨는데요. 다들 아픈 곳 없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검사 파트의 젊은 피 이경민, 조상율 검사는 “검사 경험이 부족하여 결함의 판정에 어려움이 따르지만, 라인별 특색과 검사 방법을 터득하는 매 순간이 뿌듯합니다” 라고 말하며 검사 업무에 대한 열정과 애정을 보였습니다.

조상율 검사, “앞으로도 큰 사고 없이 사이좋게 잘해봅시다.”
l 조상율 검사, “앞으로도 큰 사고 없이 사이좋게 잘해봅시다.”

검사 B조원들은 창립 50주년 생일을 맞이하는 현대비앤지스틸에게 “10년도 버티기 어려운 우리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50년을 이어 왔습니다. 앞으로의 100년도 번성하는 기업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가 함께했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가 되어 다가올 50주년을 축하했으면 합니다” 라고 전해왔습니다.



글. 박재일
사진. 구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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