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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아이디어의 비법이 궁금하세요?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이 알려드립니다2015/11/06by 현대엔지니어링

사소한 실천부터 비틀어 보기까지
일상의 아이디어 원동력을 배워보세요!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l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합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은 이제 식상할 정도로 당연한 말이 되었습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 창의적인 사고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그렇다면, 기발한 아이디어를 위해선 어떤 노력과 시도가 필요할까요? 그 비결을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 김의덕 부장, 조덕행 대리에게 들어봤습니다.



나와 너, 우리가 만드는 인간적인 아이디어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 전력 김의덕 부장
l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 전력 김의덕 부장

신입사원부터 팀장에 이르기까지. 환경설계팀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김의덕 부장에게 후배들은 많은 것을 묻습니다. 그리고 그의 대답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모든 일에 정답은 없다”는 것, 그리고 둘째는 “모든 상상력과 창의력은 ‘우리 사이’에서 나온다”는 것. 결국, 다가가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노력들이 비로소 좋은 아이디어를 만든다는 뜻이죠.

아이디어는 결국 모두 우리 사이에서 나옵니다
l 아이디어는 결국 모두 우리 사이에서 나옵니다

하나가 되어 만드는 아이디어
평소 강연 프로그램을 종종 시청합니다. 열정이나 아이디어, 창의성은 과연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하고 모두가 궁금해하실 텐데요. ‘창의성은 우리 사이에서 나온다’라는 강연이 생각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 연결이 가치를 낳고, 이 가치 속에서 사람들은 꿈을 꾸고 의지하며 성장한다고 합니다. 서로 지지하는 관계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가슴이 뛴다는 것이죠. 회사, 조직이라는 공간 또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개인의 능력과 내 안의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사이의 관계’죠. 창의력이 뿌리내리고 발아하는 공간은 바로 ‘우리 사이’입니다. 내가 먼저 다가가고, 배려하고, 양보하는 데서, 즉 인간적인 방법을 통해 아이디어는 샘솟습니다.

너와 나, 우리를 아는 것
저희 팀에는 ‘하루의 기분을 표현하는 스티커 붙이기’ 캠페인이 있습니다. 사무실 한편에 달력처럼 칸을 만들고 각 개인별 오늘의 기분 상태를 스티커를 붙여 알리는 것이죠. 파란색 스티커는 ‘깃털처럼 가벼운 활기찬 하루’, 초록색 스티커는 ‘행복 가득한 하루’, 하얀색 스티커는 ‘그럭저럭 So So’, 노란색 스티커는 ‘여행 가고 싶은 우울한 하루’, 그리고 빨간색 스티커는 ‘몸도 마음도 지친 힘든 하루’랍니다. 처음에는 눈치가 보이기도 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두의 공감을 얻게 되었고, 팀 분위기를 파악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서로를 배려하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고요. 회식 다음 날 유독 빨간색 스티커가 눈에 보인다거나, 금요일이나 연휴 전날 파란색 스티커가 많이 붙은 모습을 보면 서로 재미있어한답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자
어쩌면 아이디어란 번뜩이는 결과보다 진득한 과정인 것 같기도 해요. 후배들에게도 강조하는 이야기인데요. 세상의 모든 현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다양한 관점으로 현상을 바라봐야 한다는 겁니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다각도로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 그러다 보면 막혀있던 생각도 열리고 아이디어도 떠오를 거에요. 머릿속에서 억지로 짜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죠. 다정한 분위기와 유연한 습관이 좋은 아이디어를 만듭니다.



사소하게 혹은 삐딱하게, 그럼에도 따뜻하게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 외주구매실 조덕행 대리
l 현대엔지니어링의 아이디어맨 외주구매실 조덕행 대리

조덕행 대리에게 남들보다 조금 더 주의 깊게 세상을 살피고, 남들보다 약간 더 적극적이고자 노력하는 ‘호기심’이란 곧 ‘사소한 추진력’입니다. 단, 세상을 생각하는 책임감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일상 속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l 호기심을 가지고 주위를 살펴보면 일상 속에서도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르게 보기, 비틀어 생각하기
현상이나 사물을 볼 때 의문을 가집니다. “이건 대체 왜 이런 것일까?”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시도해보곤 하죠. 가끔은 실패할 때도 있지만, 일단 시도하다 보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도 하거든요. 생활 속에서 느끼는 사소한 의문에서 출발해 아이디어를 얻고 그것을 직접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개를 살짝 돌리고 약간은 삐딱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이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궁리하다 보면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법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에 무조건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경청하는 자세로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덧붙일 수 있는 의견을 내는 지혜가 중요합니다.

아이디어, 책임감, 그리고 추진력
칸 아카데미의 설립자 살만 칸(Salman Khan)이라는 분을 여러분께 소개하고 싶어요. 평범한 금융맨이었던 칸은 멀리 사는 사촌 동생을 위해 유튜브로 원격 수학 과외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만 있으면 가난한 이들에게도 동등한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지요. 그렇게 설립된 칸 아카데미는 재정적으로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교육의 미래를 봤다’는 빌 게이츠로부터 후원을 받아 현재는 6,000여 개가 넘는 강의를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느낀 작은 아이디어와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추진력, 여기에 사회적 책임감과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칸의 사례는 아이디어의 정의와 나아갈 방향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으로 다시 뛰어볼까요
브라질 빈민 어린이들을 위해 축구공에 부착한 자가발전기로 전기를 생산하고 축구공 제작 기부로 다시 빈민가 어린이들을 지원한 사례, 평범한 친목 도모 프로그램에서 전 세계인을 하나로 묶은 페이스북, 재활용쓰레기 처리를 시민들의 기부로 연결한 자판기까지. 사소한 관심과 열정에서 시작한 아이디어들이 세상을 바꾼 사례들은 정말 많습니다. 여러분, 열정과 호기심이 일상에 묻혀 사라졌다고 느끼신다면, 다시 그 열정을 가지고 힘차게 뛰어보세요. 사소한 아이디어가 우리 모두를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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