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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숨은 스타를 찾아라>
우승자에게 듣는 직장인 취미 성공법2015/11/25by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 <숨은 스타를 찾아라> 우승자의 직장인 취미 성공담!
음악에게 인생을 배우고, 인생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멋진 연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실력자들을 공개합니다!
l 멋진 연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실력자들을 공개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 건설 부문의 <숨은 스타를 찾아라>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임직원 참여 이벤트가 올해는 그룹 차원으로 확대해 진행된 것인데요.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음악적 재능을 지닌 임직원 총 45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마무리됐습니다. 일과 취미를 동시에 잡은 행복한 우승자들을 만나보시죠.



색소폰은 희망과 위로다

색소폰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꽉 차는 것 같아요
l 색소폰 소리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꽉 차는 것 같아요

깊어가는 가을밤, 청중들의 마음을 부드러운 선율로 사로잡은 현대엔지니어링의 강철우 부장이 제2회 < 스타를 찾아라> 대상의 주인공입니다. 색소폰으로 케니 지(Kenny G)의 ‘러빙 유(Loving You)를 멋지게 연주했죠. 강철우 부장에게 색소폰은 인생의 후반기를 동행할 친구라고 하는데요. 2009년 현대엔지니어링 색소폰 동호회 ‘현색회’에 든 이후 매주 열리는 합주는 물론, 단체 레슨에도 참가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아왔다고 합니다.

강철우 부장이 생각하는 색소폰의 매력은 앙상블입니다. 색소폰은 바리톤, 테너, 알토, 소프라노 등 각 음역대가 한데 어우러질 때 천상의 소리가 나죠. “인생과 비슷한 것 같아요. 나 혼자 잘났다고 잘 되는 게 아니고, 나만 뒤처진다고 다 실패하는 게 아니잖아요. 색소폰에는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는 협업의 미덕이 담겨 있어요.”라는 강철우 부장의 말에서 함께 하는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재능기부로 이웃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강철우 부장의 바람이 이뤄질 날을 기다려봅니다.



피아노는 절차탁마의 열정이다

피아노는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해요
l 피아노는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해요

최우수상의 주인공은 화려한 손놀림으로 거침없이 쇼팽의 ‘흑건’을 연주한 현대건설의 장세림 사원입니다. 오른손으로 검은 건반만을 연주하는 이 곡은 간결하고 즉흥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으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의 패기와 열정이 더없이 잘 드러났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장세림 사원은 현대자동차그룹 임직원 오케스트라 동호회 ‘HPO’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맡고 있기도 한 음악 애호가죠.

장세림 사원에게 피아노는 10대 때부터 함께였고, 인생의 반려자로 생각했었을 정도로 중요한 존재입니다. 전공보다는 취미로 평생 가까이하기로 결정한 뒤, 늘 틈틈이 연주하며 감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피아노가 ‘또 다른 나’ 같다고 합니다. 말로 다 하지 못할 것들을 연주로 표현하는 거죠. 여든여덟 개의 건반 위를 누비며 인생의 가치와 자신의 존재 의미를 되새기는 일, 정말 멋지지 않나요?



글. 이자인
사진. 안용길 도트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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